|
本帖最后由 鱼儿游 于 2015-6-25 11:32 编辑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30738
[단독]김규태PD 차기작은 사극..中소설 '보보경심' 재해석
金奎泰pd下部作 历史剧。中国小说《步步惊心》重新出发
25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규태 PD는 차기작으로 '보보경심'을 원작으로 한 새 작품을 기획하고 있다. 이 작품은 김규태 PD의 차기작이자 첫 사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작은 바람이분다가 맡았다.
김규태 PD를 비롯한 제작진은 현재 '보보경심'을 한국의 배경에 맞춰 재해석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 상황이다. 현재 기획 단계이며 빠르면 올 하반기 안으로 구체적인 제작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제작 속도에 따라서는 내년까지도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현재 이 작품에 대한 기획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라며 "올 하반기 이후 제작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편성은 미정이다"라고 귀띔했다.
원작이 기본적으로 중국 역사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이를 한국의 역사적인 배경에 맞추는 것이 원작 재해석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극중 인물 간 관계 설정과 로맨스, 큰 줄거리 역시 기본적인 틀 역시 어떻게 바뀌느냐 역시 이 작품의 방향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那冬》《没关系是爱情》的金奎泰pd以《步步惊心》为原作的新作品正在企划。该作品是金圭泰pd的下部作品,也是他的首部历史剧。
现在还处于企划阶段,今年下半年以后制作有望具体化,但预计根据进度可能延到明年。编制没有确定。
以韩国历史为背景重新改编。原作是以中国历史为背景,因此韩国的历史性背景是符合原作诠释的关键。与此同时,剧中人物之间的关系设定和浪漫、大情节等基本框架如何改编,预计对作品的方向性也会产生影响
制作公司:바람이분다 《那冬》《深夜食堂》制作方之一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104920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등을 연출한 김규태 PD는 중국 소설 ‘보보경심’을 원작으로 20부작 사극을 준비중이다.
제작관계자에 따르면 ‘보보경심’은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현재 대본과 캐스팅 작업을 진행중이다.
20集历史剧
将以明年年初播放为目标,现在进行剧本和演员工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