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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5《治外法权》(任昌丁 崔丹尼尔 张光 李璟荣)827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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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11-30 08:13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5-7-27 16:01 编辑

【片名】治外法权
【原名】치외법권
【英文】
【类型】剧情
【上映类型】胶片
【制作】
【配给】
【发行】
【监制】
【导演】申东晔
【剧本】
【主演】任昌丁 崔丹尼尔  张光 李璟荣 林恩京
【开拍】2015年0月0日
【杀青】2015年0月0日
【上映】2015年8月27日
【片长】min
【等级】岁以上
【官网】
【剧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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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4-11-30 08:25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4-11-30 08:31 编辑

http://movie.daum.net/movieinfo/news/movieInfoArticleRead.do?articleId=1980000
[단독] 임창정·최다니엘, 신동엽 감독 '치외법권'서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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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임창정과 최다니엘이 다시 한 번 뭉친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에 따르면 임창정과 최다니엘이 신동엽 감독의 신작 '치외법권' 출연을 확정했다.

두 사람은 형사물 액션물인 '치외법권'에서 형사로 분해 투톱 주연으로서의 존재감을 발산할 계획이다. 임창정과 최다니엘은 각각 성격이 다른 형사로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특히 먼저 캐스팅 된 임창정이 최다니엘이 마음을 굳힐 수 있도록 도운 만큼 두 사람이 선보일 연기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앞서 임창정과 최다니엘은 '공모자들'(감독 김홍선)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임창정의 '창수'와 최다니엘의 '열한시'가 같은 날 개봉했을 때도 임창정이 '경쟁'이 아닌 '한국영화가 사랑받기 위한 의기투합'이라고 말할 정도로 돈독한 친분을 유지해왔다.

한편 '치외법권'은 '내 사랑 싸가지', '웨딩 스캔들', '응징자' 등을 연출한 신동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오는 12월 초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임창정과 최다니엘(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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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2014.10.10 15:10:08



http://movie.daum.net/movieinfo/ ... o?articleId=2004778
[단독]이경영, '치외법권' 합류..내년에도 다작 행보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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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미지

이경영/사진=홍봉진 기자
이경영의 쉼 없는 영화 출연은 내년에도 계속될 것 같다.

30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경영은 영화 '치외법권'(감독 신동엽, 제작 유니프로덕션)에 출연하기로 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치외법권'은 못 말리는 두 형사가 악의 소굴인 사이비 종교단체 교주를 잡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영화. 임창정과 최다니엘이 폭력을 일삼는 형사와 여자 꼬시기를 좋아하는 형사로 출연한다.

이경영은 두 사람을 발탁해 누구도 건드리지 못하는 교주를 잡게 만드는 형사반장 역할을 맡는다.

이경영은 올 한해 주요 상영작에는 늘 그가 등장한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제보자'에서 황우석 박사를 떠올리게 하는 생명공학자 이장환 박사 역을 맡아 영화의 중심을 잡아줬다. '타짜'-신의 손'에는 도박장을 운영하는 꼬장으로, '군도: 민란의 시대'에는 땡추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적: 바다로 간 산적'에는 나쁜 해적 소마로 손예진과 대립각을 세웠다. '패션왕'에는 안재현의 아버지로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이경영은 아직까지 개봉하지 못하고 있는 '소수의견'과 내년 초 개봉하는 '협녀', '은밀한 유혹'에도 등장한다. 하정우가 주연과 감독을 맡은 '허삼관 매혈기'와 최동훈 감독의 '암살'에도 출연하니 내년에도 블록버스터에는 빠지지 않을 전망이다.

이경영은 현재 충무로에서 가장 바쁜 배우다. 다작이라는 소리도 나오지만 이경영의 다작은 이유가 있다. 그는 조연이든 주연이든 영화에 확실한 안정감을 준다. 힘들었던 시절, 도와준 사람들에게 의리를 지키느라 출연료도 높게 부르지 않는다. 최고참이지만 현장에서 다른 배우들과 스태프를 상당히 배려해준다. 다작이란 소리를 들어도 믿고 쓰지 않을 수 없다.

다작배우 이경영의 바쁜 행보는 믿음을 주는 한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형화 기자


[ 전형화 기자 ]  | 스타뉴스 | 2014.11.30 06:37:05



입력: 2014.11.28 10:37 / 수정: 2014.11.28 10:37
[단독] 임은경, '치외법권' 여주인공 낙점…10년 만에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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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은경이 임창정-최다니엘 주연의 '치외법권'에 캐스팅됐다. / 더팩트DB

[더팩트ㅣ성지연 기자] 배우 임은경(31)이 영화 '치외법권'(감독 신동엽, 제작 유니프로덕션)으로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복수의 영화관계자는 28일 <더팩트>에 "임은경이 '치외법권'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오는 1월 촬영에 들어간다"고 설명했다.

임은경은 '치외법권'에서 작품 내용의 중요한 키를 쥐고있는 여주인공 은정으로 분한다. 앞서 남자 주인공으론 배우 임창정과 최다니엘이 캐스팅됐다. 이들은 서로다른 성격을 가진 형사로 분해 사건을 해결해 나가게 된다. '응징자' '웨딩스캔들' '4교시 추리영역'의 신동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임은경은 '치외법권'을 통해 '시실리 2km'(2004년)로 호흡을 맞췄던 임창정과 10년 만에 재회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통신사 광고를 통해 'TTL 소녀'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임은경은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품행제로' '여고생 시집가기' '인형사' 등에 출연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웰컴 투 두메산골'에 출연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쳤다.

amysung@tf.co.kr
연예팀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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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1-9 13:25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5-1-9 13:27 编辑

http://news20.busan.com/controll ... wsId=20150105000164
배우 한주영, 영화 '치외법권' 호위무사로 합류

이춘우 기자  icon다른기사보기
2015-01-05 [16:22:12] | 수정시간: 2015-01-06 [16: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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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외법권'에 캐스팅된 배우 한주영/사진제공=에이치스타컴퍼니

배우 한주영 영화 치외법권'(감독 신동엽)에 호위무사로 합류한다.

한주영은 지난 2009년 데뷔작인 영화 '그녀에게' 혜린 역 을 시작으로 '우리 만난 적 있나요', '마담뺑덕'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화보, 잡지 등을 통해 다양한 면모를 선보였다.

영화 '응징자'의 신동엽 감독의 차기작 '치외법권'에서 한주영은 냉철한 호위무사 초희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치외법권'은 배우 장광, 임창정, 최다니엘 등이 주연을 맡았으며, 오는 10일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한주영은 소속사를 통해 "액션물은 처음 하는 역할이지만 최선을 다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이춘우 선임기자 bombi@busan.com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6152441
'치외법권' 임창정-최다니엘-임은경 출연 확정, 11일 크랭크인
최종편집 : 2015-01-09 08: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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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영화 ‘치외법권’이 임창정, 최다니엘, 장광, 이경영, 임은경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크랭크인 한다.

'치외법권’은 통제불능 프로파일러(임창정 분)와 강력계 형사(최다니엘 분) 콤비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신흥 종교집단의 비리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통쾌한 액션 영화다.

법보다 주먹이 먼저인 FBI 출신 프로파일러 정진 역은 임창정이 맡았다. FBI 프로파일러 출신이지만 누가 봐도 강력계 형사 같은 임창정은 뛰어난 두뇌를 이용해 사건을 파헤치며 지적인 매력은 물론 다혈질 성향으로 전매특허인 코믹함까지 장착해 기대가 크다.

범인 검거보다 여자에 더 관심을 쏟는 강력계 형사 유민 역은 최다니엘이 캐스팅됐다. 그는 ‘치외법권’에서 엘리트 코스로 형사가 되고 매력적인 외모까지 모든 것이 명품인 강력계 형사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특히 임창정과 최다니엘이 파헤치는 종교집단 극락교의 교주 성기 역은 ‘도가니’에서 섬뜩한 악역 연기를 선보여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는 장광이 맡았다.

여기에 '신비소녀’ 임은경이 ‘치외법권’을 통해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그는 ‘치외법권’에서 사건 해결의 주요 열쇠를 쥐고 있는 인물로 등장,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무로의 대세 이경영도 ‘치외법권’에 합류했다. 그는 극락교 교주를 검거하기 위해 임창정과 최다니엘을 의기투합시키는 특수본 왕팀장 역으로 등장해 굵직한 존재감을 보여줄 전망이다.

‘치외법권’은 11일 크랭크인 해 올 8월 개봉 예정이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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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6-3 15:55 | 显示全部楼层
http://www.1905.com/news/20150603/897505.shtml
《治外法权》曝海报剧照 任昌丁、崔丹尼尔合作
时间:2015.06.03来源:1905电影网作者:橙小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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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治外法权》海报

    1905电影网讯 韩国新片《治外法权》日前曝光了一张概念海报和一张剧照。在黄底黑字的海报上,片名《治外法权》和“存在着法外之人”的大字非常醒目。任昌丁、崔丹尼尔、任恩顷的剧照首次曝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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曝光剧照

    任昌丁在片中饰演有通灵本领能再现罪犯的能人“郑振”,崔丹尼尔在片中饰演刑警“有民”,两人为根除在大韩民国的新兴宗教集团的不正之风展开行动。公开的剧照中任恩顷坐在任昌丁和崔丹尼尔中间,似乎面临着什么很难解决的问题。

    此前任昌丁和任恩顷还有绯闻传出,当时任昌丁还在自己的instagram中曝光了《治外法权》杀青场面的拍摄现场照片,并表示任恩顷是非常遥远的女演员,而且漂亮得让人真的想去交往。并说:“如果《治外法权》突破500万人,就去告白。呵呵”用开玩笑机智地否认了绯闻。

    该片将于8月在韩国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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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7-27 15:54 | 显示全部楼层
任昌丁拍新片吐槽导演是烂片王引爆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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搜狐韩娱讯 韩国演员任昌丁与崔丹尼尔携手拍摄了新片《治外法权》,在制作发布会上,任昌丁与崔丹尼尔纷纷对导演大吐槽。
  
任昌丁表示,申东烨导演号称不死鸟,拍的电影没有一部成功的。但却一直在拍,所以很好奇导演是不是富二代,不然就是家里有矿山。崔丹尼尔也开启吐槽模式,称觉得导演好像是中了彩票,两人的一唱一和引得大家哈哈大笑。
  
此外,《治外法权》将于8月27日上映。bnt新闻/供稿 王筱筱/文 bnt新闻 DB/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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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8-19 09:50 | 显示全部楼层
《治外法权》崔丹尼尔首次演全裸戏份
来源:日刊体育 | 2015.08.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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演员崔丹尼尔在《治外法权》首次挑战演了全裸戏份。

出席8月18日在首尔乐天影院建大入口店举行的电影《治外法权》媒体试映会的崔丹尼尔表示“过去在电影中主要演的都是比较沉重的角色,我想演一些容易亲近的作品,所以选择了这部电影”,谈及了出演电影的感受。

另外,崔丹尼尔表示“虽然有人喜欢动脑的电影,但也有人喜欢像我们这部电影这样在日常生活中轻松观看的搞笑电影。我想呈现痛快与爽快的一面”。

对于一开始的全裸戏份,崔丹尼尔表示“是和导演商量后即兴增加的。我先来说要脱,感觉非常放松。一开始脱下,有点不好意思,但脱下几次后感觉像在家里一样,非常放松”,说完引来现场一片大笑。他还表示“这也是我第一次尝试所谓的遮挡身体重要部位的‘工程’”。

《治外法权》是一部喜剧动作片,讲述的是无法调节愤怒情绪的分析师(任昌丁饰)与为吸引女生而以第一名毕业于警察大学的强力班刑警(崔丹尼尔饰)这对搭档为抓捕犯罪组织头目而展开搜查的故事。该电影计划本月27日上映。

照片:任昌丁Instagram

韩国中央日报中文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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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9-3 04:36 | 显示全部楼层
http://www.1905.com/news/20150902/928104.shtml
《治外法权》韩国热映 任昌丁透露计划变身导演
时间:2015.09.02来源:1905电影网作者:橙小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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任昌丁

    1905电影网讯 韩国新片《治外法权》于上周上映,主演任昌丁在接受媒体专访中表示:“很久以前就开始准备剧本,现在已经写完五部了。希望有机会自己执导我写的剧本。”

    任昌丁表示:“现在还没有把剧本给别人看过,只是简单和别人说过,反应还不错。”虽然他对于自己的剧本很有信心,但是对于自己的执导能力还没信心:“还是需要再多多学习才行。其实10年前还想着现在拍就行了,但是越来越害怕。1年前也真的特别想尝试一下,甚至接到了投资,但是还是没有自信,把所有的投资金又还了回去。现在还是感觉做不到。但是以后一定还是会自己拍的。我不想把我的剧本给别人。”

    任昌丁还希望像成龙一样,最大程度地参与电影的制作中,甚至登上吉尼斯世界纪录,包括导演、主演、原创剧本、改编润色、制作等等。但他也小心的说:“为了这个梦想,必需还要好好学习。现在我也是演戏、唱歌、开公司,其实也忙的没有时间。为了自己执导电影,应该得有2年的之间只专注于这上面。”

    另外《治外法权》中,任昌丁在片中能再现罪犯行为的犯罪侧写师“郑振”,崔丹尼尔在片中饰演刑警“有民”,两人为根除在大韩民国的新兴宗教集团的不正之风展开行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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