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을 찍기위해, 스탭들은 엄청나게 분주하고 바쁘다. 촬영팀은 달리를 깔고, 렌즈세팅을 하고, 조명팀은 좋은화면을 위해 이리조명을 바꾸고 저리바꾸고, 의상, 분장팁은 분주히 의상과 연기자의 얼굴을 체크하고 사운드팀은 좋은소리를 잡기위해 또 분주하고, 연출부들은 현장상황과 전체적인 진행을 위해 굉장히 분주하다. 스탭들은 참 위대하다. 아무튼 추운날씨 화이팅!! ocn실종느와르 M" 화이팅!! 3월말에 시작"됩니닷!!
전직 FBI 요원 ‘길수현’ 역의 '김강우' 배우님
진정한 벤츠남이 드디어 OCN에 오셨도다!
그의 캐스팅이 확정되고 씨엔이가 얼마나 설??던지!
연기면 연기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부족한 것이 없는 김강우 배우님이
초~ 엘리트 전직 FBI 요원 길수현으로 변신한답니다.
실종 수사만 7년! 베테랑 형사 ‘오대영’ 역의 '박희순' 배우님
차도남 (차가운 도시의 남자)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내추럴함에서 묻어 나오는 날카로움이라는 모순적인 매력을 보여주신 박희순 배우님.
씨엔이는 대본 리딩 현장에서 배우 박희순이 아닌 형사 오대영을 만나고 왔습니다!
진서준 역의 '조보아' 배우님
통통 튀는 매력으로 대본 리딩 현장 분위기 메이커였던 조보아 배우님!
상큼한 로맨스 드라마 여자 주인공 일 것 같은 그녀가
과연 <실종느와르 M>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실지 정말 기대 되는데요
여담이지만.. 호수 같이 큰 그녀의 눈을 보고 씨엔이는 이미 사랑에 빠졌다는 거 ♥_♥
发表于 2015-1-28 1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