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预告 : 智承贤再登场 ,和宋仲基 晋久有关 ?
[태양의 후예 16회 예고] 지승현 재등장, 송중기-진구 사건과 연관있나?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태양의 후예'가 14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가운데 진구와 송중기의 사건에 대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커져가고 있다.
14일 방송될 KBS2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에서는 15회 마지막부분에서 살아돌아온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야기가 그려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방송된 15회에서 연합작전 중에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송중기가 1년만에 살아서 송혜교 앞에 등장함에 따라 1년동안 무슨일이 있었던 건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더욱이 같은 장소에 있었던 진구와 관련된 이야기는 전혀 나오지않아 진구는 사망을 한 것이지 아니며 두 사람은 또 다른 비밀 작전에 투입이 됐던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16회 텍스트 예고에서는 "긴 이별의 끝. 네 사람의 행복한 일상은 과연 계속될 수 있을까"라는 말을 남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승현은 TV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안정준 상위가 16부에도 다시 등장한다"고 말하며 "방송을 통해서 결말을 확인하면 분명히 훨씬 더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에 지승현과 송중기, 진구와의 사건이 관련되지 않을까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 과연 마지막회는 해피엔딩이 될수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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除了智承贤 其他写的都是废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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