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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virginia1981 于 2016-3-31 09:55 编辑
ON AIR的感情戏不是没有 只是不刻意 + 默默铺垫 ~ 所以看着还是很感触的 ~ 就是水到渠成的感觉
太后快完了,来总结金编所有作品的话 排名最爱的还是原来的 OA CH 巴恋没变 ~ 太后可以插到中间去随便排 ~ 反正最后一位肯定是长腿剧
@蓝草籽 金编从来都是换个职业背景 来谈恋爱的,所以从军人和医学的专业方面来看就算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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昨晚最高收的一刻是仲基脱下军服换上黑衣的瞬间 首都圈40.9%
[TV톡톡] ‘태양의후예’ 최고의 1분, 군복 벗은 송중기 '무려 40.9%'
기사입력2016.03.31 오전 9:27 최종수정2016.03.31 오전 9:28
[OSEN=정소영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가 벗어놓은 군복과 군번줄을 보고 이상함을 눈치 챈 진구의 모습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 11회의 최고의 1분은 서상사(진구 분)이 부대를 떠난 유시진(송중기 분)이 벗어놓은 군복과 군번줄을 보고 그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생겼음을 눈치 챈 순간이었다. 오후 11시 3분 경에 방송된 이 장면은 수도권 기준 40.9%, 전국 기준 38.3%로 최고의 1분으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 시작 약 7분 만에 30%를 거뜬히 넘긴 ‘태양의 후예’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11시 3분경 서상사가 유시진의 군복과 군번줄을 바라보는 장면에서 최고점을 찍었다. 시진이 목숨까지 불사하고 모연을 구하기 위해 떠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높아진 순간이었다.
이날 방송분의 평균 시청률은 31.9%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이고, 또 다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30%대 벽을 넘긴 후에는 고지의 40%대에 도전하며 새로운 역사를 쓸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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