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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lovely_BH 于 2015-3-26 16:33 编辑
20150326
앵그리맘' 지현우, 헤어 나올 수 없는 마성의 허당 남신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배우 지현우가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그만의 순수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연기, 노래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준 지현우가 '앵그리맘'을 통해 아직은 세상이 아름답다고 믿는 어리바리 교사 박노아로 돌아온 것. 이에 지금껏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캐릭터로 연기변신에 성공한 지현우(박노아 역)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그만의 허당매력을 주목하게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 다양한 캐릭터 소화력
지현우는 사극부터 현대극까지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에서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연하남 PD를 비롯해 삼류무술과 무협을 좋아하는 백수, 그리고 대쪽같은 성품을 지닌 선비까지 특정 역할에 국한되지 않는 모습으로 오랜 시간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져온 것. 이어 지난 주 첫 방송된 ‘앵그리맘’에선 안면근육이 살아있는 표정과 온몸투혼도 불사한 열연을 펼쳐 한층 더 넓어진 지현우의 캐릭터 소화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 허당연기도 일품! 지현우표 허당교사는?
'앵그리맘' 속 지현우는 온몸에서 드러나는 허당포스로 박노아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게 구현하고 있다. 특히 어제(25일) 방송된 3회에서는 김태훈(도정우 역)의 비아냥거림에도 제자 김희선(조강자 역)을 끝까지 감싸는 모습이 전파를 타 눈길을 끌었다. 허당의 대표주자라고 해도 손색이 없지만 교사로서의 사명감이 높은 박노아의 성격을 연기로서 설득력 있게 녹여낸 것. 이와 같이 지현우는 표정 하나, 몸짓 하나 놓치지 않으며 캐릭터에 힘을 불어넣고 있어 진정성 있는 그의 연기를 더욱 주목케 했다.
#. 연기에 대한 무한애정과 뜨거운 열정
지현우는 매 작품마다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거듭한다고 정평이 나있어 그의 연기에 더욱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지현우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연기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무한애정과 열정을 드러내고 있어 앞으로 극을 통해 드러날 박노아 캐릭터의 변화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폭넓은 캐릭터 소화능력은 물론 연기를 향한 끊임없는 열정을 모두 갖춘 지현우표 박노아가 앞으로 어떤 활약상으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转自夏树 fb - 10asia 报导
演员池贤宇在MBC "愤怒的妈妈"中,发散只属於他的纯粹魅力.
"愤怒的妈妈"中, 池贤宇浑身表现出黑洞朴鲁亚的角色.
25日播出的第3集中, 即使是金泰勋(都政宇)的嘲讽,也传达出至终都要保护学生强子的面貌.
虽说是黑洞的代表也毫不逊色, 但身为老师的使命感很高的朴鲁亚的性格,因为演技也变得很有说服力.
池贤宇方面人员表示, "为了能更完美表现每次作品的角色, 反覆不停的各种努力."
"不安逸於现状,对於演技不断的苦恼的这种无限的爱与热情, 将透过戏剧表现在朴鲁亚角色的变化中 ."
转自夏树FB的译文
Angry Mom 池贤宇, 充满热情的幕后照公开. "剧本三味境" (专注剧本)25日 angry mom 方面公开了正热演黑洞国文教师的池贤宇的幕后照.照片中, 池贤宇目不转睛的看著剧本, 发挥著集中力, 剧本里画著一个个的标记,或是与对手演员对於演戏的讨论等等,展现了演技的热情.能展现他身高与修长腿的西装, 以及亮丽的针织衫融化了女心.池贤宇在拍摄现场为了投入角色,在休息时间也拿著剧本集中..
池贤宇的不同演技变身,可在25日晚10点播出的angry mom中确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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