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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资料】2016《偶来》(申河均 吴满锡 朴熙顺)7月5日杀青 下半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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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6-4 14:30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5-7-17 21:29 编辑

【片名】偶来
【原名】올레
【英文】
【类型】剧情
【上映类型】胶片
【制作】
【配给】
【发行】
【监制】
【导演】
【剧本】
【主演】申河均 吴满锡 朴熙顺
【开拍】2015年0月0日
【杀青】
【上映】2015
【片长】min
【等级】岁以上
【官网】
【剧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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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6-4 14:33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5-6-4 14:44 编辑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4/08/22/20140822002372.html?OutUrl=naver
입력 2014-08-22 14:43:05, 수정 2014-08-22 14:43:05

[단독] 신하균·박희순, 영화 '올레' 출연…류승수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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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수, 신하균, 박희순이 꽃중년 F3로 호흡을 맞출까.

복수의 영화관계자에 따르면 류승수와 신하균, 박희순은 영화 ‘올레’의 주인공으로 출연을 제안받았다.  

영화 ‘올레’는 세 명의 꽃중년들이 제주도에 가서 이루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 현재 주연인 신하균, 박희순의 출연을 확정했다. 류승수는 출연을 신중하게 검토중에 있다. ‘올레’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영화는 90% 이상 제주도에서 촬영한다. 세계 7대 자연경관 제주도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영상미를 담을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는 세 배우의 케미(chemistry)에 기대가 모인다.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매력을 통해 색다른 남-남-남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 관계자는 “코믹과 멜로, 신파까지 아우르는 류승수의 연기력과 ‘천의 얼굴’로 불리는 신하균, 캐릭터에 대한 집중력이 뛰어난 박희순이 모였다”며 캐스팅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영화 ‘올레’는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10월 초에서 11월 중순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749
[단독] 이태임, 영화 '올레' 출연…신하균·박희순·류승수와 호흡        
기사입력시간 2015.02.10  15:30:11        김수정 | ksj@obs.co.kr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수정 기자] 배우 이태임이 영화 '올레'에 출연한다.

복수의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이태임은 영화 '올레'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신하균과 박희순, 류승수가 출연해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영화 '올레'는 최두경 감독의 연출 데뷔작으로 제주도에서 벌어지는 세 명의 꽃중년들의 에피소드를 담는다. 특히 제주도 올로케로 촬영이 진행되는 만큼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아름답고 신비로운 영상미를 담은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신하균은 류승수와는 지난 2012년 영화 '고지전'으로 박희순과는 2013년 '내 연애의 모든 것'에서 모두 완벽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뛰어난 연기력을 자랑하는 세 남자 주인공의 조합과 충무로의 독보적 섹시 스타로 급부상한 이태임의 활약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올레'는 오는 3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5060413333164739&type=1&outlink=1
[단독]유다인, 신하균·박희순·오만석 '올레' 출연..男心 훔친다

[스타뉴스 김소연 기자]

배우 유다인이 영화 '올레'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4일 영화계에 따르면 유다인은 영화 '올레'(감독 채두병 제작 어바웃필름)에 캐스팅 돼 촬영 중이다. 영화 '용의자' 이후 2년 만에 스크린 나들이다.

'올레'는 세 명의 꽃중년이 제주도에 가서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신하균과 박희순, 오만석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았던 작품. 유다인은 나래 역할을 맡아 3명의 남자 중 1명과 미묘한 분위기를 형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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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유다인/사진=스타뉴스

배우 유다인/사진=스타뉴스
유다인은 KBS 2TV '보통의 연애', SBS '맛있는 인생'과 케이블채널 tvN '아홉수소년'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또 영화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 '용의자' 등에 등에서 활약하는 등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여 왔다.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던 유다인이 '올레'에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올레'는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김소연 기자 sue719@mtstarnews.com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소연 기자


스타뉴스 | 2015.06.04 14: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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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5-7-17 21:22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5-7-17 21:26 编辑

http://www.1905.com/news/20150717/912558.shtml

《偶来》济州岛杀青 申河均朴熙顺吴满锡主演
时间:2015.07.17来源:1905电影网作者:橙小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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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来》剧照

  1905电影网讯 由申河均、朴熙顺、吴满锡主演的韩国新片《偶来》于5月14日在济州岛机场开机,经历了两个月的紧张拍摄,于7月5日正式杀青。

  该片讲述的是三个学生时代至交好友的39岁男人一起同游济州岛的故事,影片90%在济州岛取景,而济州岛的美景也为影片增加了不少看点。影片中的三个主人公对明天毫不期待,也不认为一年后的自己和现在相比会有什么不同。导演蔡斗炳曾凭借短片电影《Secret Son》获得多个独立电影节的认可,而首部长篇电影《偶来》是根据他自己的经历改变,影片包含的主题正是无论工作、健康、爱情都需要暂时画个逗号才能重新出发。而在杀青之后,蔡斗炳导演也感慨万千地表示:“演员和工作人员都非常给力做得很好,感谢他们。”

  申河均饰演的的钟弼如今是大企业的科长,却扔把初恋情人深藏在心。朴熙顺饰演的秀卓14年来都在准备司法考试,但听说司法考试要被废除而失去了一直以来为之奋斗的梦想陷入彷徨。吴满锡饰演健康出现危险信号的新闻播音员恩东,也是三个朋友中唯一的有妇之夫。申河均表示:“用来济州岛旅行的心情来拍摄。希望是一部温暖、有趣的电影。”朴熙顺表示:“这么有趣的拍摄屈指可数。现在也非常期待完成好的作品。”吴满锡表示:“拍摄结束之后更觉得这次拍摄经历非常珍贵,也会成为以后会时常想起的珍贵回忆。”

  《偶来》目前正在后期制作中,预计下半年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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