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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2-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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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6-2-7 05:35 编辑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96130
[단독]김래원-한석규, '더 프리즌' 출연 확정..테스트 촬영
기사입력2016.01.28 오전 8:38 최종수정2016.01.28 오후 6:00 기사원문 댓글174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김래원과 한석규/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배우 김래원과 한석규가 영화 '더 프리즌' 출연을 확정했다.
28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래원과 한석규는 최근 '더 프리즌'(감독 나현) 출연을 확정하고 지난 27일 테스트 촬영을 가졌다. '더 프리즌'은 형사가 감옥에 들어간 뒤 그곳에서 왕 노릇을 하고 있는 남자에게 접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김래원이 형사 역할을, 한석규가 고위층과 모종의 거래로 감옥의 왕 노릇을 하는 인물을 맡았다.
김래원과 한석규는 낚시로 인연을 맺어 절친한 친분을 맺고 있는 사이. 때문에 두 명의 시너지가 기대를 모은다.
김래원은 '강남 1970'에 이어 곽경택 감독의 '부활', 그리고 '더 프리즌'까지 스크린에서 끊임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석규는 '상의원'에 이어 2년만에 스크린 복귀작이다.
'더 프리즌'은 2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39808
[단독] '응팔' 최성원 차기작 '더 프리즌'…한석규·김래원과 호흡
기사입력2016.01.29 오전 7:51 최종수정2016.01.29 오전 9:24 기사원문 댓글73
[TV리포트=김수정 기자] '응팔' 최성원이 차기작으로 영화 '더 프리즌'(나현 감독) 출연을 확정했다.
복수의 영화관계자는 TV리포트에 최성원이 최근 '더 프리즌'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더 프리즌'은 형사와 감옥에서 왕 노릇을 하고 있는 남자가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김래원이 형사를, 한석규가 정부 고위층과 모종의 거래를 하는 감옥의 제왕을 연기한다. 일찍부터 탄탄한 시나리오로 관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돌았던 작품.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노을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최성원은 '더 프리즌'에서 사건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교도관을 연기한다. 최성원은 뮤지컬, 브라운관, 스크린을 오가며 쌓아온 내공을 바탕으로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더 프리즌'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07, 임순례 감독), '마이웨이'(11, 강제규 감독), '마당을 나온 암탉'(11, 오성윤 감독), '남쪽으로 튀어'(12, 임순례 감독)의 각본을 집필한 나현 작가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쇼박스에서 투자 및 배급을 맡았으며 2월 중순 크랭크인 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97099
[단독]신성록, 김래원-한석규 '더 프리즌' 합류..충무로 활동 박차
기사입력2016.02.01 오전 9:02 최종수정2016.02.01 오전 9:03 기사원문 댓글21
[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신성록/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신성록이 충무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일 영화계에 따르면 신성록은 최근 영화 '더 프리즌'(감독 나현) 출연을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다. '더 프리즌'은 형사가 감옥에 들어간 뒤 그곳에서 왕 노릇을 하고 있는 남자에게 접근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
앞서 김래원이 형사 역할을, 한석규가 고위층과 모종의 거래로 감옥의 왕 노릇을 하는 인물을 확정했다.
신성록은 건달 노릇을 하다가 감옥에 들어왔지만 한석규 패거리와 거리를 두고 홀로 활동하는 인물을 맡았다.
신성록은 '별에서 온 그대'를 비롯해 '라이어 게임' '왕의 얼굴' 등 TV드라마에선 맹활약하고 있지만 영화계와는 한동안 거리가 있었다. '김종욱 찾기' '투혼' 등에 특별출연을 했을 뿐이다.
하지만 신성록은 최근에는 김지운 감독의 '밀정'에 출연한 데 이어 '더 프리즌'까지 영화계로 점차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더 프리즌'은 2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가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42557
[단독] 김성균, 영화 '더 프리즌' 우정출연…미친 존재감 발산
기사입력2016.02.06 오전 9:54 기사원문 댓글29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김성균이 영화 '더 프리즌'(나현 감독, 영화사 나인 제작)에 우정 출연한다.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6일 TV리포트에 김성균이 '더 프리즌'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전했다.
'더 프리즌'은 형사와 감옥에서 왕 노릇을 하고 있는 남자가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김성균은 2~3회차 분량의 우정 출연이지만 짧은 분량에도 임팩트 있는 역할을 맡아 특유의 미친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
이번 영화는 일찍부터 탄탄한 시나리오로 관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돌았던 작품인 만큼 캐스팅 역시 화려하다. 김래원이 형사를, 한석규가 정부 고위층과 모종의 거래를 하는 감옥의 제왕을 맡아 불꽃 튀는 열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신성록, 정웅인, 조재윤, 최성원 등이 출연한다.
'더 프리즌'은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07, 임순례 감독), '마이웨이'(11, 강제규 감독), '마당을 나온 암탉'(11, 오성윤 감독), '남쪽으로 튀어'(12, 임순례 감독)의 각본을 집필한 나현 작가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쇼박스에서 투자 및 배급을 맡았으며 2월 중순 크랭크인 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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