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资料】2015《Mentor》（车真晔 朱多英）亮相圍第14届Mise-en-scene短篇影片

Sodom

【片名】Mentor
【原名】환생
【类型】劇情 人生
【制作】
【导演】樸寶恩
【编剧】
【主演】车真晔 朱多英
【上映】2015年6月29日
【片长】24分鐘
【官网】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2172
【剧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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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영, “발레리나 아니야?...긴 팔다리 환상적인 비율”
2015. 06. 25   10:16 입력



[온라인 편집팀]  영화 ‘멘토’가 다시금 회자되고 있어 화제다.

‘멘토’는 발레 세계에서 교수와 제자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 주다영이 수준급 발레 실력을 선보이며 열연한 작품이다.

주다영은 ‘멘토’에서 정인 역할을 맡아 발레 공연을 앞두고 주연을 따내기 위하여 교수를 협박까지 하는 제자로 등장하여 능청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거짓말을 하는 등 자신이 궁지에 몰렸을 때 짓는 애처로우면서 섬세한 표정연기를 하여 많은 이들을 영화 속으로 빠져들게 했다.

또한 학다리의 아이콘으로 유명한 주다영은 발레를 하는 동작에서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며 마치 발레리나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로 손끝 하나하나까지 디테일 한 연기를 선보였다.
　
이로써 영화 ‘멘토’는 주다영 맞춤 영화라는 극찬을 받았다.
영화 ‘멘토’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야외 상영을 한다
　
29일 저녁 8시 상영 후에는 관객들과 야외 토크도 마련될 전망이다.

하지만 주다영은 아쉽게도 전라도 고흥 에서 영화 ‘순정’ 촬영 중으로 아쉽게도 관객들과 만나지 못할 예정이다. 자신의 특기인 발레를 주 무대로 한 작품이라 많은 애착이 간다는 주다영은 참석이 불가능해 아쉬워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우 주다영은 KBS2TV드라마 ‘복면검사’에서 민희 역할로 출연했었으며, 현재 영화 ‘순정’으로 인한 현지 올로케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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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秀晶沈恩京亮相短片电影节开幕典礼
2015年6月25日   星期四18:04  韩星网



第14届Mise-en-scene短片电影节开幕典礼在首尔铜雀区MEGA BOX举行。

运营委员长李贤胜(音译)导演携运营委员、执行委员和本届审查委员等多位电影导演出席了开幕典礼，见证有能力引领韩国电影未来的新人导演的诞生。

同时，竞争部门各类型片的名誉审查委员沈恩京、林秀晶、金花雨、刘智泰、卞耀汉，以及出演了本届竞争部门上映作品的任成言等演员也出席了开幕典礼。

第14届Mise-en-scene短片电影节名为「类型的想像力展」，著重展示充满想像力的短片电影，与更多观众分享韩国短片电影的精髓。本次共有99篇韩国短篇电影，分成开幕作品、竞争部门、邀请板块和前年获奖作品四个板块上映。

第14届Mise-en-scene短片电影节将在ART NINE和MEGA BOX梨水举行至7月1日。宋善美/图 版权所有 韩星网 禁止转载


【林秀晶卞耀汉亮相电影节开幕】25日下午第14届美强生短篇电影节在首尔举行开幕式， 邀请演员#沈恩京#、#林秀晶#、金花雨、#刘智泰#、#卞耀汉#等担任名誉评审， 艺人们也一一亮相红毯。[嘻嘻]现场视频戳->http://t.cn/R2eIL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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