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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0-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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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彩虹 于 2015-10-24 16:27 编辑
李东旭郑丽媛新韩剧《泡泡糖》甜蜜来袭!
作者:沪江韩语小小小静 | 来源:互联网
韩剧质量保证tvN又要出新韩剧啦!一部光从名字就让人觉得充满粉红的韩剧《泡泡糖》你期待吗~?李东旭、郑丽媛、李钟赫等可都是高颜值组合哟,《泡泡糖》讲述了什么样的故事呢?一起来看吧~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배우 이동욱과 정려원이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드라마의 장점을 알렸다.
以可爱美丽的气场为骄傲的演员李东旭和郑丽媛的朝气蓬勃,活泼可爱在电视剧里为长处而为人熟知。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파티오나인 그랜드홀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풍선껌' 제작발표회에는 김병수 감독, 이미나 작가를 비롯해 배우 이동욱, 정려원, 이종혁, 박희본, 배종옥 등이 참석했다.
19日下午2点金炳秀导演,李美娜作家,演员李东旭,郑丽媛,李钟赫,朴熙本,裴宗玉等出席了在首尔江南区party-online grand hall举行的有线电视台tvn的新月火剧《泡泡糖》的制作发布会。
'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 드라마다. tvN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를 연출한 김병수 감독과 라디오 '음악도시' 메인 작가이자 베스트셀러 '그 남자 그 여자' 저자로 이름을 알린 이미나 작가가 처음으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泡泡糖》是一部讲述从小与家族一起生活的两对男女之间单纯的爱情的浪漫的电视剧。Tvn电视剧《仁显皇后的男人》的导演金炳秀和广播‘音乐城市’的美女作家,畅销书籍《那个男人那个女人》而出名的李美娜作家第一次一起合作的作品。
이날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사랑과 우정으로 얽힌 주인공들의 희로애락이 압축돼 그려졌다. 다정다감한 한방병원 의사 박리환(이동욱),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씩씩한 라디오 PD 김행아(정려원), 완벽주의 라디오국 본부장 강석준(이종혁), 시크한 재벌 3세 치과의사 홍이슬(박희본) 등이 극을 이끌 인물들.
那天公开的预告片中压缩地刻画了被爱情友情缠绕的主人公们的喜怒哀乐。多愁善感的中医医生朴利焕(李东旭饰),即使孤独伤心也不会哭的朝气蓬勃的广播PD金行嫒(郑丽媛饰),完美主义广播台本部长江锡俊(李钟赫饰),财阀3代牙医医生洪怡瑟(朴熙本饰)等演员引领着该剧。
이동욱은 드라마를 통해 정려원과 12년 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 모두 신인시절 시트콤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한 배종옥과는 SBS '룸메이트'를 통해 누이와 동생의 정을 나누기도 했다.
李东旭这次通过电视剧与12年之久未再次合作的郑丽媛再会了。两个人在新人时代时就非常合得来。而且也与裴宗玉在SBS‘roommate’中建立了姐弟情谊。
이동욱은 "첫 만남부터 유쾌했다"면서 "대부분의 첫 촬영은 서먹하기도 하고, 배우와 스태프 간의 간극도 존재하는데 이 팀은 그런 게 없더라"며 들뜬 모습을 드러냈다.
李东旭也展露出很开心的样子“第一次见面非常愉快”“大部分人在第一次拍摄的时候也都略显尴尬,演员与工作人员间也存在间隙,但现在已经没有了”。
마지막으로 배종옥은 "감독님이 '우리 드라마는 아이돌이 안 나온다'라고 말하더라. 정식으로 잘 가겠다는 말처럼 들렸다"라고 이야기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最后裴宗玉也嘱咐道要多多期待“导演说了‘我们这部剧没有偶像’,会正式好好地进行下去的话有听到很多次”。
tvN韩剧《泡泡糖》预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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