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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6-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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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corona0911 于 2016-1-8 14:20 编辑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28819
[단독] 왕지원 '원라인' 여주인공 확정..임시완 파트너役
기사입력2016.01.06 오전 7:42 최종수정2016.01.06 오전 8:51 기사원문 댓글25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왕지원이 영화 '원라인'(양경모 감독, 미인픽쳐스 제작)에 캐스팅됐다.
6일 복수의 영화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왕지원이 '원라인'에 여주인공으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원라인'은 대규모 대출사기를 다룬 영화로 앞서 임시완이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한 작품. 왕지원은 이번 작품에서 빼어난 미모, 빠른 두뇌회전을 자랑하는 완벽녀 해선 역을 맡았다. 해선은 극중 임시완의 파트너이자 대학동기. 실제 동갑내기인 왕지원과 임시완은 남다른 연기 앙상블을 펼칠 전망이다.
이로써 왕지원은 '원라인'을 통해 스크린 데뷔식을 치르게 됐다. 왕지원은 그간 드라마 '굿닥터',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등에서 당찬 매력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원라인'은 조·단역 캐스팅을 마친 뒤 1월 중순 크랭크인한다. NEW가 투자 및 배급을 맡았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1천만원고료 제1회 TV리뷰 어워즈 개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517187
[단독]'대세' 이동휘, 영화 '원라인' 차기작 확정
기사입력2016.01.07 오전 8:01 기사원문 댓글62
[일간스포츠 김진석]
배우 이동휘(31)가 드라마에 이어 영화 '대세' 굳히기에 들어간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6일 일간스포츠에 "이동휘가 대규모 대출사기를 그린 범죄영화 '원라인'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동휘는 이달 종영하는 tvN '응답하라 1988' 후 곧바로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 드라마와 영화 모두 바쁘게 움직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각오. 지난해 '베테랑' '뷰티 인사이드' '도리화가'까지 영화계서 펼치고 있는 왕성한 활동을 올해도 유지하는 것.
극중 주인공인 임시완과 함께 대출사기단 속 중요한 임무를 맡는다. 기존에 보여줬던 코믹하고 재기발랄한 모습을 유지하는 것. 특유의 강한 애드리브도 기대된다. '원라인'은 이동휘와 임시완을 비롯해 왕지원·박유환·박병은 등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원라인'은 미인픽쳐스가 제작하고 NEW가 투자배급을 맡는다. 캐스팅 완료 후 이달 중 크랭크인 될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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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057&aid=0000878713
[단독] 진구 ‘원라인’ 합류…임시완 대출사기계로 끌어들인다
기사입력2016.01.08 오전 10:06 기사원문 댓글29
[MBN스타 최윤나 기자] 영화 ‘원라인’에 출연하는 배우들의 확정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배우 진구도 함께 라인업 구축에 합류했다.
복수의 영화관계자에 따르면 대규모 대출사기 사건과 이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원라인’에 진구가 출연을 확정했다. ‘원라인’은 앞서 임시완 그리고 이동휘, 박병은, 왕지원, 김선영, 박유환이 출연한다고 전해진 바 있는 작품이다.
‘원라인’에서 극중 진구는 대출사기계의 1인자로, 극중 평범한 대학생 임시완을 대출사기계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맡는다. 임시완과 진구가 ‘원라인’을 통해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다.
사진=MBN스타 DB
한편 ‘원라인’은 대규모 보험사기를 그리는 범죄영화다. NEW가 투자와 배급을 맡았으며 나머지 역할의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1월 중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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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439213
[단독]‘응팔’ 김선영, 영화 ‘원라인’ 출연…‘대세 입증’
기사입력2016.01.07 오후 3:53 기사원문 댓글5
사진제공｜tvN
배우 김선영이 ‘응답하라 1988’ 신드롬에 힘입어 영화계의 주목을 받는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김선영이 영화 ‘원라인’(감독 양경모·제작 미인픽쳐스) 출연을 확정하고 TV를 넘어 스크린으로 그 영역을 넓힌다.
‘원라인’은 대규모 대출사기 사건과 이를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펼치는 이야기다.
김선영은 영화의 핵심적인 내용을 책임지는 인물 홍대리 역을 맡았다.
먼저 출연을 결정한 주인공 임시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선영은 ‘응답하라 1988’에서 고등학생 아들과 어린 딸을 키우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건강한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얻고 있다.
동시에 또 다른 주인공 최무성과 따뜻한 사랑의 감정을 나누고, 이를 통해 시청률을 더욱 높이는 견인차 역할까지 맡고 있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현재 김선영은 다양한 장르의 영화로부터 출연 제의를 받는 상황.
드라마가 이달 중순 종영하지만 휴식 없이 곧바로 ‘원라인’ 촬영에 돌입할 만큼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물론 김선영의 영화 출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05년 ‘잠복근무’를 시작으로 ‘음치클리닉’, ‘국제시장’을 거쳐 최근 ‘서부전선’까지 비록 단역이지만 개성 강한 인물들을 소화하며 꾸준히 영화에 참여해왔다.
사실 김선영은 영화와도 뗄 수 없는 관계다.
그의 남편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돼 넷팩상을 수상한 영화 ‘소통과 거짓말’의 이승원 감독이다. 김선영은 남편이 연출한 이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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