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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jubi 于 2016-7-8 20:02 编辑
[단독] 한석규, 생애 첫 의학드라마로 복귀 논의 중
韓石圭, 生涯 首部 醫學電視劇 回歸討論中
배우 한석규(52)가 의학드라마 제안을 받고 고민 중이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6일 일간스포츠에 "한석규가 SBS 월화극 '낭만닥터 김사부' 제안을 고민 중이다. 소속사 측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한석규는 극중 국내 유일 트리플 보드 외과의 김사부를 연기한다. 한때 신의 손이라 불렸던 자로 지금은 스스로를 낭만닥터라 칭하며 은둔생활을 즐기고 있는 괴짜 의사다. 잘나가던 시절 수술 성공률이 97%로 손만 댔다하면 환자가 살아난다 해서 '신의 손'이었다. 그러던 중 하루아침에 모든 걸 정리하고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아무도 그가 떠난 이유를 알지 못 한다.
http://news.nate.com/view/20160706n27381
劇名 應該是翻成'浪漫醫師金師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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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藝人韓石圭有望攜新劇《浪漫醫生金師傅》重返螢幕
16-07-07 09:19
已經兩年沒有出演電視劇的韓國藝人韓石圭有望在不久後帶著新劇《浪漫醫生金師傅》重返電視熒屏。
《浪漫醫生金師傅》講述了成為醫生的男女與金師傅相遇懂得人生真正價值的故事,韓石圭在該劇中將飾演韓國醫術在韓國數一數二的頂尖外科大夫。
《浪漫醫生金師傅》由《九家之書》等劇的姜恩京編劇與《你們被包圍了》的劉仁植導演攜手打造,將作為《步步驚心:麗》的接檔作品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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