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赤木晴子

【2016SBS】【Doctors】【金来沅 朴信惠】请走在铺满花的路上,一直幸福到最后

  [复制链接]

0

主题

621

回帖

627

积分

黄金长老

积分
627
发表于 2016-8-2 19:34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伊叶sara 于 2016-8-2 20:57 编辑

已经把新签签换上了,谢谢@viva1124 ╭(╯3╰)╭(╯3╰)╭(╯3╰),洪sam跑步的姿势帅呆了

转载一篇新闻评论,整体内容挺符合我个人的观感
转自微博@tripleEdoubleLU

[Oh!深焦點] "慢慢地, 流順地"..'Doctors', 緩慢美學

                               
登录/注册后可看大图

'Doctors'是一部緩慢美學的電視劇. 沒有刺激的場面,但可以感受到人與人之間的細微感情這已經足夠溫暖人心。

SBS月火電視劇 ' Doctors '(作家 河明熙, 導演 吳忠煥)在電視劇中描述跨越師徒到醫師前後輩洪智弘(金來沅飾)和劉慧靜(朴信惠飾)的愛情故事. 醫院為背景描寫神經外科醫生們的辛苦形象但比起醫學電視劇,更接近人性柔情電視劇.

當然 ' Doctors '也有看到很多現有電視劇中也存在的素材. 醫院內的暗鬥或醫療事故和這種危機狀況,還有三角甚至四角關系,而且經常專門唯獨對男女主人公考驗而來. 特別是,慧靜是從小被家人傷透心關閉心門的人物. 就算對方是智弘一說到父親馬上就會變得銳利起來.

但是 ' Doctors '並不積極描述這樣刺激性的內容. 不是獨自一人誤解和傷害的極端情況下,而是互相交談溝通了. 這也是與' Doctors '的企劃意圖是相通的.之前 ' Doctors ' 的製作方就表示出希望是透過醫院這個空間讓人與人見面而成長的過程

另外也傳達了每個人只要受到愛都有可能產生變化. 具體就是透過受到奶奶末順(金姈愛飾)和智弘的愛慧靜變化的過程. 然後了解到保護別人的方法, 與之前都是接受相反,慧靜懂得安慰和包容智弘和醫院的人們正在逐漸變成 '好的' 人.

情感表達較為生疏的慧靜先伸出手來, 一起吃飯與對方表現出親密的樣子讓看的人都感覺欣慰. 讓觀眾能夠沉浸到主人公的情感中,這就是成長型人物電視劇的最大的優點.

目前播放的13集 ' Doctors '中故事慢慢的融化出.一集充滿的是比起充滿戲劇性的要素,更多的是展現人物的性格的日常對話和刺激戀愛細胞的甜甜智弘和慧靜的羅曼史為主. 當然也是有人評論說沒有意思,但反過來說 ' Doctors '有人氣的原因.

18~19%的穩定收視率, 這對 ' Doctors '是具有吸引人心的魅力是有很大的意義. 堅持緩慢, 流順地走著的 ' Doctors  '帶給我們幸福的夏天.
补上由@国际黄金 提供的原稿地址 [Oh!쎈 초점] "천천히, 올곧게"..'닥터스', 느림의 미학 http://osen.mt.co.kr/article/G1110467067

@鴨子 也是通过这部剧才知道原来cp感真的是经由演技展现的,以前总以为帅哥美女站一起自然有cp感,在其他剧的对比下发现演技才是最重要的
@MEI梅 这部剧也是告诉观众要珍惜自己身边的点滴平凡幸福,有爱的人在平凡即美好

点评

我是珍惜著平凡的幸福,所以才喜歡這部戲。喜歡這劇情。  发表于 2016-8-2 20:55
除了智慧CP,前几集的奶奶和爸爸,这两周的几个客串患者的故事也很是治愈。  发表于 2016-8-2 20:53
主演生活化的自然演技才能带观众入戏,最爱细水长流慢慢渗透的爱情,很喜欢妹子,基本看过妹子所有的剧,个人觉得金来沅是妹子目前搭档过的最棒的搭档!  发表于 2016-8-2 20:51
[Oh!쎈 초점] "천천히, 올곧게"..'닥터스', 느림의 미학 http://osen.mt.co.kr/article/G1110467067   发表于 2016-8-2 20:40
是的,完美的演技才能將日常的幸福傳遞給觀眾~~~  发表于 2016-8-2 20:33

0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055
发表于 2016-8-2 19:44 | 显示全部楼层
慧靜爸爸一直出鏡,肯定最後會有大和解,或是手術的戲,共喝一杯飲料跟抱抱的戲太甜了!但我好想把sam家的窗框拆掉,因為太礙視線了!^^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 20:47 | 显示全部楼层
"눈을 뜨세요 전사여" 윤균상, '닥터스' 촬영 준비 삼매경
“请睁开眼睛 战士” 尹均相 “Doctors” 拍摄准备 魅力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스포츠서울 김수현기자] 배우 윤균상이 '닥터스' 촬영 준비 모습을 공개했다.
2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을 뜨세요 전사여. '닥터스' 할 시간이 다가온다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를 촬영하기 전 메이크업에 한창인 윤균상의 모습이 담겼다.

눈을 감고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윤균상은 비장해보이기까지한 모습으로 '닥터스'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한편, SBS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jacqueline@sportsseoul.com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 21:18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윤균상, “제 마음에 지퍼라도 하나 달았으면 좋겠네요”
"Doctors" 尹均相 “我的心 像拉链 即使拉上一个 也好啊”
   没懂

[톱스타뉴스=노한솔 기자]
‘닥터스’의 윤균상이 속내를 터놨다.

2일 방송된 SBS ‘닥터스’(연출 오충환, 극본 하명희)에 유혜정(박신혜 분) 아버지의 가게를 찾아간 홍지홍(김래원 분)이 정윤도(윤균상 분)을 만났다.

이날 지홍은 “니가 집도의였어?”라고 묻자 윤도는 “네, 그때 점수좀 땄죠”라며 밥을 먹었다.

“아직도 안 접은 거야?”라며 감탄하는 지홍에게 윤도는 “제 맘에 지퍼라도 하나 달았으면 좋겠네요”라며 “열었다가 닫았다가 하게”라고 좌절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그러나 지홍은 “알겠다 니가 거절당한 이유. 지퍼 그런 거 하지마”라며 웃었다.

그러자 윤도는“거절당하는데 이유 없습니다”라며“선점권을 뺏겨서 그런 거지”라고 버럭 화를 냈다.

한편, SBS ‘닥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点评

真是帅翻了,造型越来越年轻越来越体现sam的个人魅力,内敛的熟男气质由内而外自然散发...  发表于 2016-8-2 22:26
側顏無敵~~~  发表于 2016-8-2 22:19
应该 是最近几年 都没见 金演员 演这种 纯爱表演了 大都 硬汉型的 这一回归 举手投足 都是美啊!~~  发表于 2016-8-2 22:19
想知道 金来沅这是瘦了多少斤?8集以后越来越帅真的是举手投足都是帅!!!..花痴中...  发表于 2016-8-2 22:16
这坐姿,帅!!金来沅这部剧真是各种帅!帅出本身最高度了..  发表于 2016-8-2 22:14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 21:28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박신혜-정해균, 부녀 관계 회복 될까?
“Doctors” 朴信惠-郑海均 父女关系 可以 恢复吗?



                               
登录/注册后可看大图


2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가 유민호(정해균)와 만났다.

이날 유민호는 유혜정에게 전화를 걸어 "시장 보고가다가 잠깐 들렸어. 줄게 있어"라고 말했다.

얼마 뒤 유혜정이 나타났고, 유민호는 "너의 엄마 대학교 2학년때 찍은거야. 나 만나고 6개월쯤 지나고 찍은 건데, 내가 자격 지심이 많아서 망쳐버렸어"라며 유혜정 어머니의 사진을 건넸다.

그러면서 유민호는 유혜정에게 국밥을 건넸고, 유혜정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 21:34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남궁민, 아이들 수술비에 깊어가는 한숨
“Doctors” 南宫民 孩子们的手术费 深深的叹息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남궁민이 쉽지 않은 아빠노릇을 했다.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는 수술비용을 지불해야하는데 연락이 닿지 않는 남배달(남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국일병원 원무과 직원은 의국을 찾아 해와 달이의 보호자인 남배달을 찾았다. 그러나 남배달은 일을 하는 중이어서 간병인에게 아이들을 맡겨놓고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혜정(박신혜 분)과 지홍(김래원 분)은 병실을 찾아 아이들의 상황을 살폈다.

큰 수술인데도 불구하고 긍정적인 아이들은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형 해는 동생 달이를 아빠가 잘 지키라고 했다며 곁을 떠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들 아빠를 찾는 물음에 간병인은 밤낮으로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사 일을 하고 있던 남배달은 국일병원 원무과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원무과 직원은 “수술비하고 입원비 정산이 안 되서요”라며 “수술비만 2천만원정도 나올 거 같아요”라며 적지 않은 금액을 언급했다. 남배달은 “네, 곧 해드릴게요”라고 침착하게 대화를 끝낸 후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그의 얼굴 가득 고단함이 묻어나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 21:37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백성현, 이성경 포옹했다..로맨스 급진전
“Doctors” 白成贤 李圣经 拥抱。。。罗曼史 大跃进
   我觉得是问号吧

[OSEN=박진영 기자] '닥터스' 백성현이 이성경에게 자신의 마음을 내비쳤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14회에서 진서우(이성경 분)는 또 다시 정윤도(윤균상 분)에게 차가운 말을 들었다.

이에 상처를 입은 서우는 피영국(백성현 분)을 찾아갔다. 영국은 서우가 원하는 걸 다 받아주려 했고, 이어 서우에게 다가서며 포옹을 했다.

갑작스로운 영국의 행동에 서우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parkjy@osen.co.kr
[사진] '닥터스' 캡처


                               
登录/注册后可看大图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 21:38 | 显示全部楼层
国际黄金 发表于 2016-8-2 21:37
'닥터스' 백성현, 이성경 포옹&#5466 ...

'닥터스' 백성현, 이성경과 포옹 "못된 짓 내가 할게"
"Doctors" 白成贤 和 李圣经 拥抱 “坏事 我来做”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스포츠서울 김수현기자] '닥터스' 백성현이 이성경을 안았다.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에서는 진서우(이성경 분)가 피영국(백성현 분)과 포옹했다.

이날 진서우는 지친 모습으로 들어갔다가 피영국을 본 후 "나 너한테 못된 짓 좀 해도 돼?"라고 물었다.

피영국은 "된다"고 허락했지만 진서우는 "아, 네 얼굴 보니까 못 하겠다"고 포기했다.

이에 피영국은 "그럼 내가 할게"라며 진서우에게 다가가 그를 껴안았다.

한편, SBS '닥터스'는 과거의 상처를 딛고 의사가 된 두 남녀가 여러 인간 군상을 만나며 성장하고, 평생 단 한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뉴미디어국 jacqueline@sportsseoul.com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 21:41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조현식, 김강현에 무시 받고 병원에 ‘무단 결근’
“Doctors” 赵贤时 在医院 受到 金康贤 无视 “无故缺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조현식이 병원에 무단결근했다.

2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안중대(조현식)가 병원에 무단결근한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강경준(김강현)으로부터 무시 받던 안중대는 무단으로 병원에 출근하지 않았고, 이에 불편을 겪는 병원 사람들의 모습이 방송을 탔다. 없어진 중대는 천순희(문지인)의 가게에 은신해 있었고 “병원에 안들어가냐”는 순희의 질문에 “여기서 힐링 받고 집에 들어 갈거다”라며 병원에 돌아가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중대를 찾는 최강수(김민석)에게 경준은 “어떻게 연락도 없냐”며 말을 건넸고, 이에 피영국(백성현)은 “더 이상 인격 모독 참지 못하겠다. 형 고맙다”는 중대의 문자 메시지를 보여줘 경준을 당황하게 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 21:45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박신혜, 김래원 유혹? "야해야 돼요 우리"
“Doctors” 金来沅 对 朴信惠的 诱惑? “我们 能更 啥啥的”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닥터스' 박신혜가 김래원을 집으로 데려갔다.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14회에서는 홍지홍(김래원 분)이 유혜정(박신혜)의 집에 놀러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혜정은 홍지홍을 집에 데려갔다. 두 사람은 유혜정의 방에서 단둘이 시간을 보냈고, 홍지홍은 "가야겠다. 아무래도 단 둘이 방에 있는 건 좀 그래. 야해"라며 돌아섰다.

유혜정은 "야해야 돼요. 우리"라며 농담을 건넸고, 홍지홍은 유혜정을 침대에 눕힌 채 "청출어람이다. 나 이거보다 더한 것도 잘할 수 있어. 까불지 마"라며 경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点评

親,我想劇組也『放棄』了,因為不管重來幾次,SAM的臉紅就像變了心的女友,再也回不去了~~~  发表于 2016-8-2 22:28
床上起来 这 红脸 想必 制作组故意 摆的 因为一般演员 拍摄后都会看回放 合格否啊。。。 放这里的道理是???  发表于 2016-8-2 22:20
这段花絮会出吗?PD听到大众的心声了吗?  发表于 2016-8-2 22:20
可以剪輯一段『洪洪洪變紅紅紅全記錄』  发表于 2016-8-2 22:15
這段花絮字幕一定又要打上『是太累的緣故嗎?請見上次吻戲花絮』  发表于 2016-8-2 22:13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 21:49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김래원 “더한 것도 할 수 있어” 박신혜 침대에 눕히고 과감 스킨십
“Doctors” 金来沅 “更啥啥的事 也可以做” 扑到 朴信惠 在床上 亲密大胆接触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닥터스’ 박신혜와 김래원이 진한 스킨십을 나눴다.

2일 오후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연출 오충환 l 극본 하명희) 14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닥터스’ 14회에서 진서우(이성경 분)는 남바람(남궁민 분)의 아들을 살폈다. 진서우는 아이들에게 아빠가 어디에 있냐고 물었다. 진서우는 정윤도(윤균상 분)에게 “돈 버는 것도 좋지만 아빠가 아이와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라며 남바람의 흉을 봤다.

이에 정윤도는 “달한테 너희 아빠 어디 갔냐고 묻는데 내가 철렁하더라. 내가 어릴 때 가장 무서운 말이 너희 엄마 어디 갔냐고 묻는 말이었어. 지금 아이들이 가장 원하는 건 아빠야. 내가 왜 상처 있는데 자아가 단단한 사람을 좋아하는 지 알아?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거든”이라며 진서우에게 상처를 줬다.
정윤도의 차가운 말에 의기소침해진 진서우는 피영국(백성현 분)을 찾아갔다. 정윤도는 “나쁜 짓해도 돼?”라고 물었고 피영국은 아무렇지 않게 그녀를 받아줬다. 진서우가 “못하겠다”라고 말하자 피영국은 “그럼 내가 해도 돼?”라며 그녀를 끌어안았다.

데이트를 마치고 유혜정은 홍지홍에게 “차 한 잔 하고 갈래요?”라며 집으로 불렀다. 집에 있던 안중대(조현식 분)는 급히 숨었고 천순희(문지인 분)가 나와 시선을 끌었다. 유혜정의 집을 살피던 홍지홍은 과거 자신이 선물한 책을 발견했다. 홍지홍은 “그러고 보니까 이 방은 처음인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만 가야겠다. 야해”라고 말했고 유혜정은 “야해야 돼 쌤”이라며 그를 자극했다. 이에 홍지홍은 유혜정을 침대로 눕혔다. 홍지홍은 “나 이거보다 더 한 것도 잘할 수 있어. 까불지 마”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홍지홍이 일어나자 유혜정은 백허그를 했다.

남바람은 일을 마치고 병원에 찾았다. 병원에서 남바람은 자신이 땀 냄새가 난다는 것을 느끼고 화장실에서 씻었다. 그 사이 남바람은 돈을 갚으라는 전화를 받았다. 그는 거울 속 자신을 바라보며 눈물을 삼켰다. 남바람은 아이들을 보러 병실에 들어갔다. 아이들은 남바람을 반겼고 남바람은 그런 아이들을 보며 힘을 냈다.
다음날 유혜정을 다루는 병원이 방송을 탔다. 진명훈(엄효섭 분)은 이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스타서울TV 정찬혁 기자 / 사진=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캡처]

点评

这幕: 女流氓 被 男撩妹 反补  发表于 2016-8-2 22:34
后面慧静撒娇背抱摇来摇去那段也超爱...  发表于 2016-8-2 22:28
惊喜的一段!依然是慧静自己在点火...  发表于 2016-8-2 22:27
诱惑的确引人遐想……四十岁男人的欲望啊!慧静啊鸣笛声已响快点上船啊……  发表于 2016-8-2 22:22
同說一句『後面要真撲』!不過話說BJ突然安排這一段,雖然只是玩笑,但真是太美好~~~  发表于 2016-8-2 22:18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 22:10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김래원♥박신혜, 야해서 더 사랑스러운 커플
"Doctors" 金来沅♥朴信惠 更 开放?大胆?啥啥? 可爱的 情侣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닥터스' 박신혜와 김래원이 애정이 폭발했다.
2일 방송된 SBS '닥터스'에서는 유혜정(박신혜)와 홍지홍(김래원)의 로맨스가 한 층 더 깊어졌다.

이날 홍지홍은 유민호(정해균)의 가게에서 정윤도(윤균상)를 만났다. 이때 홍지홍은 정윤도가 유혜정의 계모 수술을 담당했다는 것을 알고는 "네가 집도의였어?"라고 물었고, 정윤도는 "네 그때 점수 좀 땄죠"라고 대답했다.

이에 홍지홍은 "아직 포기 안 했냐"라며 물었다.

정윤도는 "제 마음에 지퍼를 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열었다, 닫았다"라며 유혜정을 향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거절당하는 데 이유 없습니다. 선점권을 뺏겨서 그런 거지"라며 발끈했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이후 유혜정은 아버지 가게에 다녀온 홍지홍에게 불만을 드러냈다. 유혜정은 "선생님과 아버지가 만났다고 생각하니까 별로다. 선생님은 왜 나한테는 저주지 않는거냐"고 투정을 부렸다. 이에 홍지홍은 "자꾸 저주니까 네가 저주는 게 얼마나 가치 있는 걸 모르는 것 같다"고 말했고, 유혜정은 "사람 진짜 안변한다. 뒤 끝 있는 건 예나지금이나 똑같다"며 미소를 지어보였다.

얼마 뒤 유혜정은 홍지홍을 집으로 초대했고, 홍지홍은 그런 유혜정의 방을 둘러 보며 미소를 지었다.

홍지홍은 "니 방은 처음인 것 같다"고 말한 뒤 "가야겠다. 아무래도 둘이 방에 있는 건 야해"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혜정은 "야해야 돼요. 우리"라며 농담을 건넸고, 이에 홍지홍은 유혜정을 침대에 눕힌 채 "청출어람이다. 나 이거보다 더한 것도 잘할 수 있어. 까불지 마"라며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함께 방을 나섰고, 이때 유혜정은 백허그가 좋다는 홍지홍에게 백허그를 하며 로맨스를 폭발시켰다.
특히 정윤도는 정파란(이선호)과 조인주(유다인)을 피해 홍지홍의 집으로 향했고, 그곳에는 유혜정도 함께 였다. 정윤도는 당황했고, 결국 홍지홍은 "우리 둘이 사귄다"고 털어놨다.

anjee85@sportschosun.com

点评

这个词怎么翻译要看场景,圈粉字幕组翻译成暧昧,觉得很适合,就是暧昧气氛涌动,之前看太后的时候有人专门分析过这个词,不同的场景翻译会不一样,有时候也会翻译成性感,诱惑...  发表于 2016-8-3 07:37
字典里是:粗俗, 艳俗 的意思 所以 应该就是 中字里面说的 “色情”“黄” 了  发表于 2016-8-2 23:38
是不是色情的意思?  发表于 2016-8-2 23:34
야해서 啥意思啊? 开放?啥啥???????  发表于 2016-8-2 22:11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 22:13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박신혜, 남궁민 자살 막았다 '위로'
“Doctors” 朴信惠 阻止 南宫民 自杀 “安慰”



                               
登录/注册后可看大图


그러자 남배달은 "아픈데 눈치 보면서 치료 받는게 어떤건지 아냐. 애들이 눈치를 본다. 약 하나 먹을 때, 주사 하나 맞을 때마다. 앞으로 병원비 얼마나 더 늘어날지 나도 잘 모르겠고 진짜 자신 없다. 고아 되면 무료로 치료해주는 제도도 있고 내가 죽으면 우리 애들 불쌍해서라도 사람들이 더 도와주지 않겠나"라며 울었다.

남배달은 "지긋지긋해. 더이상 살고싶지 않아요. 이제 다 끝내고 싶어. 나 너무 힘들어요"라고 말한 뒤 뛰어내리려 했다. 이 때 유혜정은 "하지 말라고!"라고 외쳤다.

이에 뛰어내리려던 남배달은 멈춰섰고, 그가 유혜정에게 위로 받고 뛰어내리지 않았음을 알리는 내레이션이 흘러 나왔다.

[사진 = SBS 방송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contents@mydaily.co.kr

0

主题

1188

回帖

1193

积分

白金长老

积分
1193
发表于 2016-8-2 22:14 | 显示全部楼层
原來順熙才是造成智慧cp不能船的最大阻礙...(大笑)

慧靜忘記sam大叔才是撩妹高手嗎?
sam不想當辛德瑞拉....但慧靜目前還當不了大膽的王子...哈哈~

原來南宮民客串這角色果真是重要關鍵人物,
放送明星醫生有好處,就是可藉由媒體力量來號召募捐,只可惜阿布吉被逼到盡頭想偏了

是否因為這麼辛苦而想過要放棄這二孩子......好醫生不該問這話
但事實卻是殘酷的,為了讓孩子可能享有更好的補助或認養,單親爸走到盡頭想用自殺來結束一切

慧靜想到自己被拋棄的過往,你放下這二孩子一走了之,有想過他們未來會如何嗎?

天下無不是的父母,僅管慧靜再對阿布吉丟棄她而傷心恨他,但不可否認,因為把她丟給奶奶,才給了她不一樣的人生

這個故事應該就是之後父女化解的初步催化劑了


ps.咱可憐的允道,家裡被三寸小姨佔據,想借個方便休息地,卻接到更大打擊.....你這小心臟.....BJ~粗來!粗來!咱們聊聊一下人生!!!

点评

允道好可爱  发表于 2016-8-3 16:08
舍監順熙在家.......  发表于 2016-8-2 22:41
bj,允道的慧静到底有多远的路,怎么还没赶到?不会真要等到最后一集最后一个镜头吧??  发表于 2016-8-2 22:37
嗯嗯 这集喜在 无数CP即将成形 最重要的 女流氓被男撩妹 反扑现象看来 女流氓只是单纯的女流氓 啊~~  发表于 2016-8-2 22:26

436

主题

1万

回帖

1万

积分

社区元老

积分
10604
发表于 2016-8-2 22:16 | 显示全部楼层
'닥터스' 김래원-박신혜, '청출어람 ♥' 계속 해주세요
“Doctors” 金来沅-朴信惠 “青出于蓝♥'” 请继续!


[TV리포트=김예나 기자] 선생님과 제자로 만난 연인. 사랑을 시작한 두 남녀는 한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로 서로를 의지했다. 남자에게 배움을 익혔던 여자는 잘 성장해 이제는 청출어람의 모습을 보였다. 남자는 그런 여자를 보며 대견한 미소를 지었다.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에서 홍지홍(김래원 분)은 연인 유혜정(박신혜 분)에게 아버지를 만나게 해주고 싶었다. 아버지를 향한 응어리를 안고 사는 유혜정이 안타까웠다. 하지만 그건 쉽지 않았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홍지홍은 유혜정의 아버지가 운영하는 국밥집을 찾았다. 국밥을 포장해 유혜정에게 먹게 했다. 하지만 유혜정은 “선생님과 아버지가 만났다고 생각하니까 별로다”고 투정했고, 홍지홍은 “네가 별로라는 게 더 별로다”고 아버지와 관계를 개선해주고자 했다.

유혜정은 “선생님은 왜 나한테는 저주지 않는거냐”고 했고, 홍지홍은 “자꾸 저주니까 네가 저주는 게 얼마나 가치 있는 걸 모르는 것 같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유혜정은 자신을 향한 홍지홍의 마음을 또 한 번 고맙게 받아들였다.

다음날 유혜정은 홍지홍을 집으로 데려왔다. 홍지홍은 “네가 어떻게 사는지 궁금했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집 안에 들어선 홍지홍은 유혜정의 친구와 인사한 후 유혜정의 방에 들어섰다.

방안 곳곳에는 유혜정과 홍지홍의 추억이 묻어난 소품들이 배치됐다. 홍지홍은 과거가 떠오르자 행복한 얼굴이었다.

그 순간 유혜정이 방에 들어왔고, 둘은 긴장했다. 홍지홍은 “이제 그만 나가겠다. 야해진다”고 했고, 유혜정은 “우리는 야해져도 된다”고 대꾸했다.

그 순간 홍지홍은 유혜정을 침대로 눕혔고, “난 더 한 것도 할 수 있다”며 유혜정의 청출어람을 기특하게 생각했다. 유혜정은 홍지홍을 백허그하며 자신의 사랑을 보였다.
홍지홍은 유혜정의 씩씩한 성격으로 의사로서 현명하게 판단하는 모습에 매료됐다. 그리고 말없이 뒤에서 유혜정을 돕기 위해 신경 썼다. 제자에서 연인으로, 후배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의 모습에 홍지홍의 눈은 사랑으로 가득 찼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BS ‘닥터스’ 화면 캡처

点评

我覺得是慧靜主動撲才有機會耶!!!今天看SAM都到碼頭了還不出航,實在操人心吶~~  发表于 2016-8-2 22:38
感觉还是SAM主攻啦!毕竟还要照顾一下荧屏前流口水滴迷妹们……  发表于 2016-8-2 22:34
九成以上几率是 毕竟 女流氓善于学习与突破!!  发表于 2016-8-2 22:29
所以按這思路,等玩真的的時候是慧靜撲倒SAM嗎~~~  发表于 2016-8-2 22:25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5-3-16 10:28 , Processed in 0.318471 second(s), 28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5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