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昨晚收视最高的一分钟 李钟硕记忆RE-SET的场面 瞬间18.6%
'W' 최고의 1분 '이종석-한효주 리셋 선언' 18.6% 세번 강탈
기사입력 2016-08-18 12:59:29 | 최종수정 2016-08-18 13:00:08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W'가 몰입도 최강임을 인증했다. 'W'는 이종석-한효주의 가슴 저릿한 리셋 선언 장면에서 최고 시청률 18.6%를 세 번이나 강탈한 것. 이종석은 '웹툰W'의 주인공답게 자신의 숙명대로 살겠다고 다짐했고, '인생의 키' 한효주와 연결된 인연의 끈을 스스로 끊었다. 이 장면들은 18.6%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W' 8회의 최고의 1분으로 선정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W(더블유)'(송재정 극본/ 정대윤 연출/ 초록뱀미디어 제작) 8회에서는 '철연주' 강철(이종석 분)-오연주(한효주 분)의 가슴 저릿한 '리셋 이별'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W' 8회는 수도권 기준 15%로, 7회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