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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0集最佳1分钟 是下集预告 17.7%
‘W’ 11회가 벌써부터 재밌다.
이종석-한효주의 맥락 있는 키스엔딩으로 예측불허 전개를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욱 증폭된 가운데, 예고 역시 본방사수 본능을 일으키는 ‘맥락’ 있는 전개로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한 것. ‘W’는 예고까지 놓칠 수 없는 마성의 드라마로 최고의 매력을 발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송재정 극본, 정대윤 연출) 10회에서는 ‘웹툰W’의 창조주 오성무(김의성 분)의 얼굴을 흡수해 그를 조종하며 웹툰세계에서 활개치는 진범, 그로 인해 살인자 누명을 쓴 강철(이종석 분), 그리고 또 다시 인연을 맺게 되는 강철-오연주(한효주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W’ 10회는 수도권 기준 15.3%로, 9회 연속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90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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