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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 귀신아’ 시청률, 4% 재진입…옥택연♥김소현 로맨스에 상승세
昨晚收视超过4% 平均4.1% 最高4.6%
正装情侣好养眼 ~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싸우자 귀신아' 시청률이 4%를 넘겼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 8회는 평균시청률 4.1%(유료플랫폼 기준, 이하 동일),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했다. 또한 10대부터 40대 여성 시청층에서 케이블,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여심을 제대로 사로잡았고, tvN의 타깃인 남녀 20~40대 시청층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싸우자 귀신아'에서는 함께 유니폼을 갖춰 입고 본격적인 퇴마 파트너로 나서는 옥택연(박봉팔 역)과 김소현(김현지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퇴마 동아리 '순대국밥'에서 김소현만 유니폼이 없자, 옥택연이 직접 정장을 사 주며 옷을 맞춰 입은 것. 또한 김소현은 놀이공원에서 옥택연에게 수줍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고, 방송 말미에는 갑자기 사라진 김소현을 찾아 헤매던 옥택연이 그를 끌어안으며 "사라지지 마. 다시는"이라고 마음을 표현하며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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