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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7-11-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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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김주혁, 사고 당시 음주·약물 영향 없어"
입력 2017.11.14 15:57 수정 2017.11.14 16:02 공감 12 댓글 63개
(서울=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불의의 교통사고로 숨진 배우 고(故) 김주혁씨가 사고 당시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먹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를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조직 검사를 진행한 결과 사망 원인은 1차 소견과 마찬가지로 머리뼈 골절 등 머리 손상으로 판단된다는 회신을 보내왔다고 14일 밝혔다.
국과수는 약독물 검사에서도 미량의 항히스타민제가 검출된 이외에 알코올 등 특기할 만한 약물·독물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결과를 전했다.
일각에서 제기된 심근경색 가능성과 관련해서도 국과수는 심장동맥 손상이나 혈관이상, 염증 등이 없어 심근경색이나 심장전도계의 이상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comma@yna.co.kr
那些尸检的正确描述用语 我不太会 也怕写出来混淆大家的视线
正确的语言组织等新闻来写吧
但文中讲的 国科搜判断的死因是颅骨骨折等损伤 (和之前初步判定的一样)
酒精 药物全都没有 ;药物检测只有少量的抗组胺剂被检测出
也没有发现药物 毒物成分
一部分人提出的心肌梗死 心脏动脉损伤 炎症等致死的可能性 也都被否定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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