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心情不错

【2002MBC】【人鱼小姐】【张瑞希,金成泽】集中讨论帖,深情回顾挚爱的人鱼!

  [复制链接]

0

主题

149

回帖

166

积分

支柱会员

积分
166
发表于 2005-5-4 23:26 | 显示全部楼层
OK,我已经把签名调整好了~~谢谢ASUS姐姐的提醒,也谢谢ZLM的帮忙啦~~
万分感谢~~~
☆╉┄→瑞希ιs мУ Ъеsτ しσひê√

2

主题

3346

回帖

3272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3272
QQ
发表于 2005-5-4 23:54 | 显示全部楼层
"착하게 살면 희망은 있어요"…MBC 주말극'사랑찬가'
캔디 캐릭터 내게 딱~전형적 신데렐라 구도지만 노력으로 행운 찾아요

/윤용섭기자 yys@yeongnam.com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MBC 주말연속극 '사랑찬가'는 가난하지만 순수한 감성을 지닌 한 여인의 사랑과 성공을 다루고 있다. 재벌 3세와 가난한 여인과의 만남이라는 멜로적 구성은 자칫 진부하게 느껴져 왔던 '신데렐라식 사랑이야기의 재판이 아니냐'는 비난과 냉소를 피해갈 수 없겠지만 친숙한 구조로 어느 정도 안전판 구실을 해야 하는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극본을 맡은 최윤정 작가는 "갈등장치를 위해 이런 부분을 극화, 비약시켰지만 '행운'이란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닌 스스로의 땀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임을 일깨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매사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성격의 스물아홉 오순진. 어려서부터 엄마가 하는 떡볶이 가게에서 일을 도우며 서빙에 대한 무의식적인 관심을 갖게 되고 전문웨이트리스가 되기 위해 외식사업 업체인 '엔젤 파크'에 취직한다. 이런 순진을 눈여겨 본 재벌 3세 새한은 그녀의 꿈에 투자를 하게 되고, 두 사람은 사랑과 성공을 함께 일궈낸다는 줄거리다. 타이틀롤인 오순진과 강새한 역은 장서희와 전광렬이 각각 맡았다.

MBC '회전목마' 이후 1년2개월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 장서희는 "캔디처럼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여주는 캐릭터가 너무 맘에 들었다"며 "전작의 이미지가 강하고 당차고 때로는 어둡기까지 했지만, '순수'와 '진실'의 앞 글자를 딴 '순진'이라는 극중 이름처럼 이번에는밝고 명랑한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찬가'는 제목('찬'은 '음식 찬(饌)')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순진이 일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며 드라마의 주된 배경이다. 장서희는 극중 캐릭터가 전문 웨이트리스인 만큼 손님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런 역할이라고 자기 배역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니저로부터 인사법과 말투 등을 배웠다는 그녀는 드라마에서 "이렇게 하면 어색하지 않을까, 딱딱하지 않을까"를 항상 염두에 두고 연기에 임하고 있다고 했다.

그녀에게 "현실에서 진실되게 살면 오히려 성공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던지자 "좋은 일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 보답을 얻게 된다"며 자신을 비유로 들며 "저 또한 한 계단 한 계단 올라 여기까지 왔어요. 노력에는 장사가 없고, 착한 사람이 더딜 수는 있어도 결국 성공한다고 믿어요. 그런 점에서 이 작품은 비현실적이 아닌 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똑부러지게 말했다.

그녀의 상대역은 전광렬. 그는 "어깨가 무겁다"며 "얼짱, 몸짱의 젊은 배우들과 달리, 연기력으로 승부수를 띄워야 하는 만큼 강박관념이 많다"고 털어 놓았다. 그는 얼마 전 종영된 SBS '사랑공감'을 통해 진중하고 심각한 사랑이야기를 펼쳤다. 그 점이 조금은 부담이었던 듯 이번에는 사랑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코믹적으로 보여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沉舟侧畔千帆过,病树前头万木春。

2

主题

3346

回帖

3272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3272
QQ
发表于 2005-5-4 23:55 | 显示全部楼层
장서희, 새 주말드라마 이미지 변신


인어 아가씨’ 장서희가 ‘들장미 소녀’로 거듭난다.









▲ 장서희















MBC의 새 주말드라마 ‘사랑찬가’(최윤정 극본·조중현 연출)에서 주연을 맡은 장서희는 지난 2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통해 “발랄하고 명랑한 모습을 새롭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장서희는 “그동안 보여줬던 이미지가 지나치게 강하고 어두운 모습으로 굳어져 이번 기회를 통해 ‘캔디’처럼 맑고 명랑한 이미지로 변신하고 싶다”며 복수의 화신으로 주목받았던 ‘인어 아가씨’에서 벗어나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했다.


‘떨리는 가슴’의 후속으로 오는 14일 처음 방송되는 ‘사랑찬가’에서 장서희는 평범한 레스토랑 웨이트리스로 시작해 매니저에 오르고 끝내 외식 산업의 프랜차이즈 사업가로 성공하게 되는 행운의 여주인공 오순진 역을 맡았다. 아울러 애절한 가족사를 지닌 재벌 3세인 강새한을 만나 건전하고 밝은 모습으로 그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따뜻한 사랑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이날 장서희는 “나 역시 작은 배역으로 시작해 짧지 않은 무명의 설움 속에 지내왔던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면 결국 성공한다고 믿는다”며 “드라마 속 수많은 역경 앞에서도 꿋꿋하게 다시 일어나는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최근 줄을 잇고 있는 연예가의 결혼 소식과 아울러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장서희는 “드라마에 전념하다 보면 생각 외로 정말 바쁘다”며 좋은 사람이 나타나는 대로 공개할 것을 약속했다.
沉舟侧畔千帆过,病树前头万木春。

0

主题

977

回帖

976

积分

黄金长老

积分
976
发表于 2005-5-5 00:01 | 显示全部楼层
WIN貼了2篇韓文新聞
也順便幫大家解釋一下大意嘛~~~~~~~

2

主题

3346

回帖

3272

积分

账号被盗用户

积分
3272
QQ
发表于 2005-5-5 00:14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lucy2lin at 2005-5-5 00:01:
WIN貼了2篇韓文新聞
也順便幫大家解釋一下大意嘛~~~~~~~

翻译器翻译那么好,你都不用 真实浪费资源。我来解释给你听,无外乎是瑞希新戏的消息啦,说她饰演角色寻求突破,同时争取进入主持行业并取得好评。总之都是好消息啦baozi16baozi16baozi16baozi16baozi15
沉舟侧畔千帆过,病树前头万木春。

0

主题

977

回帖

976

积分

黄金长老

积分
976
发表于 2005-5-5 00:34 | 显示全部楼层
장서희“로또 복권은 사본 적이 없다”  

藍色的字,就是瑞希韓文名字喔~~~~~
  
<뉴스엔=문미영 기자>

장서희는 “모든 일은 열심히 한 만큼 되돌아온다”고 말하며 자신의 인생관을 얘기했다.

장서희는 MBC 새 주말연속극 ‘사랑찬가’의 오순진 역할을 맡은 후 자신과 오순진의 공통점을 얘기하며 인생관을 드러냈다.

‘사랑찬가’에서 장서희가 맡은 오순진은 왕자님 덕분에 팔자를 고쳐 공주가 되는 진부한 신데렐라가 아닌 생기 넘치는 에너지를 갖고 자신이 직접 왕자에게 유리구두의 행운을 가져다 주는 밝고 경쾌한 성격의 인물이다.

장서희는 “지금까지 드라마에서 보여준 당차고 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긍정적이고 밝은 캐릭터를 연기해보고 싶었다”며 오순진 역을 맡은 동기를 설명했다. 또한 장서희는 “오순진은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했던 ‘신비’와 같이 기분 좋아지게 하는 성격의 캐릭터라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서희는 “로또 복권은 사본 적이 없다”며 “신데렐라나 한탕주의를 바라는 사람은 그리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똑부러지게 말했다. 이어 장서희는 “나의 성격은 극중 노력으로 성공을 이뤄나가는 오순진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서희는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데 장사가 없다”며 “나 자신도 작은 역할에서 시작해 배우고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장서희는 “반칙을 해서 이루는 것은 오래가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서희는 지난 4월27일부터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TV연예’의 MC를 맡아 활약중이다. 장서희는 “드라마 외적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드라마에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자기개발을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http://news.media.daum.net/enter ... ewsen/v8999260.html

[ Last edited by lucy2lin on 2005-5-5 at 12:39 AM ]

0

主题

977

回帖

976

积分

黄金长老

积分
976
发表于 2005-5-5 00:45 | 显示全部楼层
[어여쁜 당신] ‘시청자 불만 봇물’

M-TV [인어아가씨] 종영 이후 지난 2년간 KBS 일일드라마는 경쟁사 MBC에 시청률 우위를 점해왔다.

這邊好像是在說,人魚下檔後的這2年以來,KBS電視台的戲超越了MBC,較受觀眾歡迎
(MBC在這2年以來,除了大長今,好像真的沒有在韓國收視比較突出的戲了~~
MBC可是戲劇王國耶,該加油了)

[어여쁜 당신] 역시도 KBS가 이런 우위를 바탕으로 2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로 [학교] [쿨]의 이민홍 PD가 연출한 데다 김승수, 이보영, 이창훈, 양미라, 서유정, 남상미, 오주은 등 젊은 스타급 연기자들이 출연, 기대감이 커 경쟁드라마와의 시청률싸움에서 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방송을 시작한지 3개월에 다다른 현 시점에서 [어여쁜 당신]은 시청자들의 거센 비난에 고심하고 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의 반응을 파악할 수 있는 게시판을 보면 경쟁드라마 M-TV [굳세어라 금순아]는 칭찬일색인 반면 [어여쁜 당신]은 드라마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들로 가득 메워져 대조를 이루고 있다.

현재 [불멸의 이순신] [해신] [부모님 전상서] [바람꽃] 등 전반적인 드라마 강 세를 유지하고 있는 KBS로서는 [어여쁜 당신]의 부진이 적잖은 고민거리인 셈이다.
상당수 시청자들은 [어여쁜 당신]의 내용이 너무 식상하고 판에 박혔다는 비판을 가하고 있다.

김헌준씨는 “뭔 내용인지 뭘 말하려는 건지 요즘 그런 시엄마가 어디있으며 결혼한 남자를 못 잊어 그렇게 연연하는 요즘 여자가 어디 있는지 궁금하네요. 좀 내용좀 산뜻하게 바꿨으면 좋겠네요. 안보면 그만이지가 아닌 우리나라의 드라마 발전을 위해 몇자 적습니다”라는 의견을 올렸다.

이정희씨는 “내용이 정말 너무 진부해요. 무슨 70년대 드라마 같아요. 말도 되지 않은 시어머니의 억지행동도 이상하구요. 너무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는 며느리도 이상하고요. 시동생도 무슨 이상한 싸이코 같기도 하구요. 동정이 절대 안 가더군요. 긴박감도 없고, 흥미도 없고, 다시 한번 재정립해서 박차를 가하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전체적으로 비현실적인데다 시어머니(박원숙 분)가 특별한 이유도 없이 인영(이보영 분)을 미워하고 매사 괴롭히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시청자들은 박원숙이 맡은 시어머니 배역에 대해 집중적으로 불만을 털어놓고 있다.

정종순씨는 “드라마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비상식적이고 비이성적인 시어머니와 철딱서니가 없다못해 수준이하의 시누이에 전문직 여성이고 착하며 예쁜 인영은 옛날 드라마의 ‘새아씨’입니까? 왜 맨날 웁니까? 남편을 너무 사랑해서 참습니까? 보다보면 이건 시청자를 우롱하는 건지 아니면 보다말고 드라마를 성토하라는 것인지 웬만하면 이런 드라마는 만들지 맙시다. 물자 낭비, 인력낭비, 전파 낭비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박원숙씨 아주 많이 좋아하는데 이런 연기해야하는 그분이 솔직히 안돼보입니다”고 말했다.

또한 작가와 제작진이 기획 당시 드라마에 대한 컨셉트를 잘못 잡았다는 지적도 있다.
일일드라마의 경우 내용 자체가 서민 정서에 맞춰야 하는데 전체적인 느낌이 고급스러워 상대적으로 촌스런 느낌의 [굳세어라 금순아]가 더 어필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반응이 좋았던 [백만송이 장미]나 [금쪽같은 내새끼] 등이 모두 비슷한 내용과 느낌을 줬던 드라마로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는 [어여쁜 당신]과 흡사해서 달리 차별화가 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일일드라마는 상대적으로 호흡이 긴 편이기 때문에 [어여쁜 당신]이 내용을 좀더 가다듬고 전열을 정비한다면 중반부터는 치고 올라갈 가능성도 있어 [굳세어라 금순아]와의 치열한 시청률 싸움이 기대되고 있다.

http://news.hanafos.com/entertai ... d=1277686&c1=02

[ Last edited by lucy2lin on 2005-5-5 at 12:53 AM ]

0

主题

977

回帖

976

积分

黄金长老

积分
976
发表于 2005-5-5 00:56 | 显示全部楼层
成澤喔~~~
http://ynewsimages.hanafos.com/33/2005/55d12002.jpg

跑去看了幾篇韓文,頭又開始暈了

[ Last edited by lucy2lin on 2005-5-5 at 01:01 AM ]

0

主题

977

回帖

976

积分

黄金长老

积分
976
发表于 2005-5-5 01:16 | 显示全部楼层
임 성한
這是人魚作者的資料
今天去找愛的餐歌的資料時,順便找的
雖說大家大概都知道了啦

2004
왕꽃 선녀님 (TV) (극본)===>花王仙女

2002
인어 아가씨 (TV) (각본) ===>人魚小姐

2000
온달왕자들 (TV) (극본) ===>白癡王子

1998
보고 또 보고 (TV) (극본) ===>看了又看

http://movie.nate.com/movieinfo/ ... amp;people_id=52693

覺得這編劇~強~
每部戲的篇幅都這麼龐大
而且產量固定耶,每2年一部
注意看了一下,每部戲名字都是5個韓國字~~~
翻譯成中文都是4個字~~~哈哈~~~

[ Last edited by lucy2lin on 2005-5-5 at 01:34 AM ]

0

主题

43

回帖

97

积分

高级会员

积分
97
发表于 2005-5-5 06:51 | 显示全部楼层
瑞希5/5官網留言

어제부터 오늘 새벽 5시까지 주말 촬영하고 잠시 쉰후 아까 생방까지..

집에와서야 ....피곤함을 느낄정도로 즐겁게 일하고 있어요

님들의 격려...제일 큰힘이구요 ^^

우선 주말팀은 현장 분위기좋고 스탭분들 다 좋으시고 무엇보다 과거드라마왕국 자존심을

찾겠다는 의지가 강하세요 스탭분들이....

연출을 하시는 조감독님이하 촬영감독님 조명감독님 순진이의 모습 예쁘게 잡아주시려고

신경써주시고 박근형선생님이 함께하시니 인어...때 생각이나며 든든하구요

물론 다른 선생님들도 좋으세요 드라마를 많이하다보니 웬만한 분들은 다 구면이구요

출발은 아주 좋아요 빨리 저 자신이 완벽하게 순진이화 되도록 노력해야죠...

TV연예도 마찬가지...제가 인덕이 많아 좋은분들과 일하네요

요번 7일날 첫 셋트녹화예요 ㅋㅋ

재밌는일 하나~~~

첫 대본연습날 옆방이 제5공화국팀방 이었어요 마침 그쪽 녹화도 있고

거기 나오시는 이덕화생님, 서인석생님과 예전 사극했었구

이진우오빤 MBC19기 동기생 ,, 연출부중 친한사람있고 반가운맘에 셋트에 놀러가니

너무들 반가워해주시며 이덕화생님은 " 서희야 넌 나이를 거꾸로먹냐 " 하시네요

서인석생님은 날씬해졌다하시고~~~

언제봐도 한결같은 선배님들...제5공화국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의욕적으로 임하고있어요 결과가 어쨌건 이번일또한 제 앞날을 위한 과정이겠죠

국민배우가되는 꿈을 향한~~~~

0

主题

526

回帖

532

积分

青铜长老

积分
532
发表于 2005-5-5 07:50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lucy2lin at 2005-5-5 01:16 AM:
임 성한
這是人魚作者的資料
今天去找愛的餐歌的資料時,順便找的
雖說大家大概都知道了啦

2004
왕꽃 선녀님 (TV) (극본)===>花王仙女  ...

lucy.請問一下.編劇是姓林還是姓尹?

[ Last edited by abc0753334 on 2005-5-5 at 07:53 AM ]
[/url]http://photo.zxip.com/albums/2318/20050811140906/2318_20050813203516_964.jpg [/url]

0

主题

977

回帖

976

积分

黄金长老

积分
976
发表于 2005-5-5 10:58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abc0753334 at 2005-5-5 07:50:
lucy.請問一下.編劇是姓林還是姓尹?


我找了一下,參考這裡
http://tw.netsh.com/eden/bbs/712510/html/tree_2618098.html

裡面找到임(任) 임(林)
恩恩~~還是不清楚到底是那個~~

韓國字是有音無形
一個韓國字可以對應好幾個漢字

0

主题

645

回帖

662

积分

黄金长老

积分
662
发表于 2005-5-5 11:07 | 显示全部楼层
Originally posted by winwhi at 2005-5-2 07:39 PM:
肯定是了,CCTV1黄金剧肯定第一,这个闭眼睛也能想出来,去年末今年初<看了又看>霸占收视排行榜第二名3个多月,人鱼只有最后两集随着看了又看的下档攀升到第二,看来往后人鱼基本能稳在第二,可央视怎么中途刹车了 ...



黄手帕很差其收视只有人鱼的一半
黄手帕也不差排名第八而且是晚间档   国产剧实在不争气

0

主题

1559

回帖

1094

积分

白金长老

积分
1094
发表于 2005-5-5 12:57 | 显示全部楼层

0

主题

1559

回帖

1094

积分

白金长老

积分
1094
发表于 2005-5-5 12:57 | 显示全部楼层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5-4-26 08:47 , Processed in 0.087611 second(s), 19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5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