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kbs】【玫瑰色人生】【光荣退役】【崔真实，孙贤周，李泰兰】最高收视48。3%

nina5456

收視破50%是一定的啦~~~這就是最好的証明！

MyT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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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電視臺連續劇《玫瑰人生》進入了刷新今年最高收視率的倒計時階段。

        收視率調查公司TNS媒體韓國稱，本月12日播出的該劇第15集，創造了47%的全國收視紀錄，和MBC電視劇《我的名字叫金三珣》50.5%的收視率僅差3.5%。

        當天的收視率竟比上一集激增6.3%，力證了觀眾對該劇的喜愛和關心。當天的收視佔有率高達64%，首都地區收視率達48.3%。

        8月24日該劇以18.1%的收視率順利登場，劇中崔真實飾演女主角“孟順”，她的哭戲演技極為出色，每集收視率呈直線上升之勢。有人分析，尤其是當天播放該劇之前，KBS2還轉播了“韓國-伊朗足球友誼賽”，因此對提高收視率產生了疊加效果。

====[體育朝鮮]


孙賢周, 崔真实的演譯真是太出色了。。这是我晚上盯著在綫看的第一部戏。。又跟著流淚。。。

me2000676

Originally posted by jenney at 2005-10-13 10:41 PM:
这个小男生是谁啊!挺不错的说!

沒錯!雖然有稚齡的臉龐但是在諸多前輩面前表現卻毫不遜色,奇怪為何接近戲劇尾聲才出現?先前應該讓他有暗戀英順妹妹的鏡頭才對,這樣就不會突兀;)

田里的菜菜

不过，HOH，偶等快出完了再看！！
免得追滴很辛苦，偶可是非常喜欢崔JJ滴....................

可惜啊，现实中滴崔JJ婚姻生活太辛苦了，希望她的人生像她演的片子中的角色一样幸福就好了...................

xiaobudian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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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출연 후 더 재밌어졌어요. 지박사 분량을 늘려주세요." , "느끼한 역인데도 느끼하게 보이지 않는 자연스러운 연기가 너무 귀여워요."

KBS2 수목극 '장밋빛인생'에 중간투입, 맹영이(이태란)을 좇아다니는 연하의 한의사 지박사역을 연기하고 있는 탤런트 남궁민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남궁민에 대한 글이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 연이어 올라오고 있는 상태.

극중 지박사 역은 자칫하면 다소 '스토커'같은 인상을 줄 수 있는 역. 그러나 남궁민이 싱긋이 웃으며 극중 맹영이를 좇아다니며 장난을 거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재밌는 캐릭터에 연기도 잘한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연말 연기대상 조연상은 따놓은 당상이라는 지지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13일 방송에서는 이태란에게 슬쩍 향수를 선물하는 모습, 극중 암에 걸린 맹영이의 언니 맹순이(최진실)을 걱정해주며 한의학으로 도와주겠다고 말하는 모습 등을 선보여 다시 한번 시청자들에게 높은 점수를 땄다.

한편 KBS2 주말극 '진주목걸이', KBS1 일일극 '금쪽 같은 내새끼'를 통해 얼굴을 널리 알렸지만, 아직 대중적인 인기도 면에서는 조금 부족했던 남궁민이 새삼 주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이태란이 좋아하는 젊은 남자' 지박사 역을 맡은 배우가 누구인지를 묻는 글도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다.

또 이러한 호감도에 덧붙여 "남궁민안에 톱탤런트 있다"며 "배용준, 김재원, 안재욱, 박신양 등을 골고루 닮아 신기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内容概要:<玫瑰色人生>中途投入的追英仪的年小的池博士扮演者南宫民的人气急升.
南宫民长相也成话题.是裴永俊,安在旭,金来原,朴信阳的混合体.很神奇!

xiaobudian316

수목드라마<장밋빛인생> KBS2   42.5 玫瑰色人生....比昨天下降了很多

2. 일일연속극<별난여자별난남자> KBS1   22.2 怪异男 怪异女....恢复到正常收视

3. 해피투게더-프렌즈 KBS2   20.2

4.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SBS   17.6

5. KBS뉴스9 KBS1   16.8

6. TV소설<고향역> KBS1   14.4 故乡驿站....平稳

7. 무한지대큐 KBS2   13.3

8. 일일아침연속극<들꽃> SBS   12.7 野花...下降

9. 시청자칼럼우리사는세상 KBS1   12.4

10. KBS뉴스네트워크 KBS1   12.2

11. KBS뉴스속보
<노벨문학상발표> KBS1   11.2

12. 웃음을찾는사람들 SBS   11.0

13. SBS8시뉴스 SBS   10.8

14. 청춘시트콤<논스톱5> MBC   10.7

15. 피플세상속으로 KBS1   10.6

16. KBS뉴스광장 2부 KBS1   10.0

17. KBS8뉴스타임 KBS2   9.8

18. MBC뉴스데스크 MBC   9.3

19. 아침마당 KBS1   9.2

20. 6시내고향 KBS1   8.9
  
   
     
   

1. 수목드라마<장밋빛인생> KBS2   42.6 玫瑰色人生...昨天受到足球的好处是事实

2. 해피투게더-프렌즈 KBS2   21.8

3. 일일연속극<별난여자별난남자> KBS1   21.1 怪异男怪异女...同一时间段的MBC日日剧掺跌

4.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SBS   17.8

5. KBS뉴스9 KBS1   16.4

6. KBS뉴스속보
<노벨문학상발표> KBS1   13.5

7. TV소설<고향역> KBS1   13.5

8. 무한지대큐 KBS2   13.3

9. 일일아침연속극<들꽃> SBS   13.2

10. 시청자칼럼우리사는세상 KBS1   11.9

11. KBS뉴스네트워크 KBS1   11.6

12. 웃음을찾는사람들 SBS   11.3

13. 청춘시트콤<논스톱5> MBC   11.2

14. SBS8시뉴스 SBS   10.8

15. 피플세상속으로 KBS1   10.6

16. MBC뉴스데스크 MBC   10.5

17. MBC스포츠뉴스 MBC   9.9

18. KBS뉴스광장 2부 KBS1   9.5

19. KBS8뉴스타임 KBS2   9.4

20. 드라마스페셜
<사랑은기적이필요해> SBS   9.1  爱情需要奇迹....有点回升

jingjuok

对嘛,英仪这么好的一个女人导演不安排个值得她爱的人出现怎么对的起我们这些喜欢英仪的观众呢~
韩剧热线已经好久没更新这戏了,汗死了,有哪位亲知道无字幕的能在哪里下到呀,提供一下吧,偶准备无字幕的也看了,第8集之后等的偶心痛呀.....

ohahamok

13-14集都有看在線 !
因為對劇情實在著緊 ,
其實最怕看太現實的劇情 ,
當初祗為看崔mm ,
但往後卻被劇情吸引著 ,
雖然聽不懂都要看在線 ,
現在新加入的南宮民很不錯 , 配英儀蠻好 !

jgc2008

可惜在国内现在人气还不行。估计怎么找也要等金顺播放完吧！

希望地方台能放一下这个，中央台估计没戏。
等着吧，有好配音才行。要不也就在网络上混混。没多大花头

MyTerm

...追英仪的年小的池博士扮演者南宫民的人气急升.
南宫民长相也成话题.是裴永俊,安在旭,金来原,朴信阳的混合体.很神奇!

自２ＯＯＯ年在电影《爱的蹦级》里初露頭角、南宫民雖然之后在大小银幕 (电影, 电視剧, 音樂节目主持人[南宮民的歌喉也是一級棒的]...) 保持活躍, 却一直未能确实地捕捉到觀众对他在演技上的注意。直到２ＯＯ４年夏天出演ＫＢＳ１的电視日日剧【我的宝貝孩子】（洪秀賢, 金彬雨, 沈智浩）跟者该剧長达八亇月的热播而終于受到关注喜爱及肯定。

如今又因参加【玫瑰人生】的演出能向多位前輩学習而更提升了亇人的表演水平。接下去是参演电影 2006《卑劣的街头》（Mean Streets;  主演: 赵寅成、 南宫民、李宝英） 。

南宮民的确是才藝兼具又有美好前景的演員。加油！！

美丽的日子．

李泰兰的戏都很好看，很细腻！

锦湖

Originally posted by xiaobudian316 at 2005-10-13 06:35 PM:




接近50%表明韩国近半数的人观看《玫瑰色人生》！比起俊男美女撑起的人气的电视剧用精湛的演技征服观众的电视剧更能的经起时间的考验！

不得不承认你说得有道理，我不是哪个星的迷。如果这个片子大家都说好看，我会追看的。希望央视台引进这个韩剧~~

xiaobudian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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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수정도, 연장 방영도 없다.’

KBS 2TV 수목극 ‘장밋빛 인생’(극본 문영남ㆍ연출 김종창)이 애초 기획 의도를 끝까지 밀어 부치기로 했다.

최근 5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와중에 최진실(맹순이)의 죽음에 대한 결말과 연장 방여 여부가 방송가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지만 모두 당초 기획대로 마무리 짓기로 했다.

최진실의 죽음에 대한 부분은 최근 시청자들의 가장 뜨거운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불치병에 걸린 최진실이 수술마저 실패해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 상황에서 시청자들은 ‘맹순이를 살려 내라’며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구명 운동까지 펼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은 절대불가다.

‘장밋빛 인생’의 외주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맹순이를 살리는 극적인 반전을 검토하긴 했지만 그렇게 되면 현실성 차원에서 작품 완성도가 떨어진다. 처음 기획대로 22회쯤에서 맹순이가 죽음을 맞는 것으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장 방영도 맹순이의 죽음과 별개로 생각할 수 없다. 만에 하나 맹순이가 기적적으로 살게 된다면 모를까 현재의 전개 대로라면 연장 방영은 무의미한 늘리기가 될 뿐이다. 결말을 확정한 만큼 24회로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장밋빛 인생’은 12일 47%의 시청률을 기록한 데 이어 13일에도 42.5%(TNS미디어 집계)의 시청률 고공비행을 이어갔다. 2005년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MBC ‘내 이름은 김삼순’(50.5%)을 뛰어 넘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内容概要:不会改最后的结局 也不会有延长.虽然观众要求不要让顺义死去但是制作单位按照原来的设定到22集顺义就离开人世......大家的关心焦点还有能不能超过2005年最高收视率50.5%

ming

收视率这么高，肯定应该很好看
可是下载起来速度好慢，
都看不到

jenny_rainy

真是很恐怖的收视率
我们这里为了4。0 的收视率已经使尽了浑身解数
新闻和电视剧真是不能比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