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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10-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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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 《秋天的骤雨》连续6集 收视率超过40% 继续高空飞翔
[마이데일리 = 김민성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장밋빛 인생'(문영남 극본 김종창 연출)이 6회 연속 40% 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안방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TNS 미디어 리서치 집계 결과에 따르면 26일, '장밋빛 인생' 19회 방송분은 수도권전국 시청률 42.3%(수도권 43.3%)를 기록했다.
지난 6일 40.7%(이하 TNS미디어 집계)의 시청률을 기록한데 이어, 12일 47%, 13일 42.5%, 19일 41%, 20일 43.1%, 26일 42.3%을 보여 6회 연속 40%이상의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26일 방송분은 위암에 걸린 맹순이(최진실 분)의 죽음이 더욱 가까이 다가오고 있음을 드러냈다.
성문(손현주 분)은 차마 맹순이에게는 말하지 못했지만, 병원에서 마음의 준비하라 했다는 사실을 맹영이(이태란 분)에게 알린다.
성문은 살고 싶어하는 맹순이에게 많이 좋아졌다는 거짓 검진 결과를 전하고, 맹순이는 희망을 얻는다. 맹순이 어머니(김해숙 분)는 몸에 좋은 것들을 맹순에게 몰래 보내며 어미의 마음을 표현한다.
맹영이와는 안만나도 계속 맹순이를 찾아가 진료해주는 박사. 맹순이는 박사와 맹영이를 이어주려고 하고, 그럴수록 박사(남궁민 분)는 맹영이와 역시 박사의 진심에 찡하지만 외면하려 애쓴다.
해당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여전히 맹순이를 죽이지 말라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다수 눈에 띄었다. '맹순이가 불쌍하다. 죽이지 말라', '죽음에 너무 가슴이 아프다' 등의 의견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간대에 방송했던 SBS TV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는 8.9%, MBC TV '가을소나기'는 3.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内容概要:玫瑰色人生收视42。3% 爱情需要奇迹 8。9% 秋天的骤雨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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