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MBC】【你来自哪颗星】【已播毕】【金来沅郑丽媛】【浪漫幽默有笑有泪】

zhanglq · 发表于 2006-2-6 15:37

情节太老套了，女主角太弱了！~

amyyang · 发表于 2006-2-6 15:44

超期待的，又是帅哥配美女的组合。。。。

zhuaixi · 发表于 2006-2-6 15:44

对男二不熟悉，不过看照片上的感觉不错！

yxxsl · 发表于 2006-2-6 15:45

金来元拍的电影没有看过，又拍电视剧了太好了，女主角就不喜欢了

fairyInSung · 发表于 2006-2-6 15:46

剧情有点老套啊～

sjy9410 · 发表于 2006-2-6 16:04

很期待.
来沅的片子都会支持的.
郑丽媛也挺不错的.

猫样年华 · 发表于 2006-2-6 16:13

支持我家来元,加油吧!我们相信他可以胜任所有角色,希望这位不太熟了郑MM可以有好的表现,不要连累我们来元才好啊~~~~~~~~

火柴－rain · 发表于 2006-2-6 16:14

鄭麗媛
现在好红啊

xyz301 · 发表于 2006-2-6 19:13

金莱元的新戏一定要顶一下的啊！接档狼的，听说狼推迟到了五月份，那这部戏是不是要提前了啊

little_bird · 发表于 2006-2-6 20:00

waiting

rain8012 · 发表于 2006-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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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박지윤(24)이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지난 2004년 드라마 ‘비천무’에 출연한 이후 일체 연예 활동을 중단한 박지윤은 다음달 방송하는 MBC TV 월화드라마 '공주님'(가제, 극본 정유경 연출 표민수)에 캐스팅 됐다.

박지윤은 '공주님'에서 재벌가의 손녀이자 이지적인 외모에 박학다식한 언변을 지닌 완벽한 여자 '윤미현' 역을 맡게 됐다. 극중 박지윤은 어려서부터 어울려 지낸 김래원(최승희 역)을 자기도 모르게 흠모하게 되면서, 김래원이 사랑하는 여자 정려원(김복실)과 숙명의 라이벌 관계에 놓이게 된다.

김래원을 사이에 두고 정려원과 불가피하게 연기 대결을 펼치게 된 박지윤은 세련된 의상과 말투로 강원도 오지 첩첩 산골의 '복실' 정려원과는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바보 같은 사랑' '풀하우스'의 표민수PD가 연출하는 '공주님'은 불우한 가정사를 지닌 순수한 산골 처녀 정려원이 애인의 죽음으로 절망에 빠진 영화감독 김래원을 만나면서 사랑을 나누게 되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4년 CF로 데뷔한 박지윤은 6집 음반까지 내며 가수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펼쳤으며, 올해 7집 앨범을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朴志胤将出演女二，戏里是财阀家的孙女，美貌明智博学，年幼开始就暗恋来沅演的“恶棍”崔承喜。

weii8493 · 发表于 2006-2-6 20:32

確定女二了嗎??不會演惡女吧?????對朴志胤印象還不錯耶哈哈目前竟然是希望男一跟女二在一起.....如果真看到戲也說不定會變.....

chineseno1 · 发表于 2006-2-6 20:42

原帖由 oto 于 2006-2-5 13:11 发表
看好金来沅，他还是有些演技的。不过对于女主角并不是很喜欢，不管是在金三顺，还是秋日骤雨中的表演似乎都没有太多出彩之处。不管怎样还是期待着部片子，毕竟看了以后才能下论断。

很同意你客觀的分析, 待劇播出後才再進一步評論.
不過, 感覺真的不太喜歡女主角

, 可能是眼緣, 雖然樣貌漂亮, 但好像沒有觀眾緣.
恐怕她的演技擔當不起這劇的主角

. 但還是要支持金來沅, 大家一起期待吧!

yingwei · 发表于 2006-2-6 20:45

剧情跟以往的电视剧有些雷同，不知道拍出来以后效果怎么样？

两个人的债 · 发表于 2006-2-6 20:57

真奇怪，MBC两部新戏都选了我不喜欢的女的做主角！！！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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