找回密码
 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搜索
楼主: ganling

【资料】2006《阿娘 A Rang》(李东旭、宋允兒)

[复制链接]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10 08:09 | 显示全部楼层
<사진-515> 영화‘아랑’ 여주연 송윤아
[연합포토 2006.05.09 16:52:21]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올 7월 개봉예정인 공포영화‘아랑’에서 여형사역으로 분한 영화배우 송윤아./김희수/문화/-엔터테인먼트부 기사참조- 2006.5.9 (서울=연합뉴스) ironshutter@yna.co.kr (끝)(김희수)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10 08:10 | 显示全部楼层
열혈형사 변신 송윤아 “벼른 액션신 몸이 근질근질”
[스포츠칸 2006.05.09 21:51:14]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운동하다 다친 액션신, 다시찍기 위해 두달을 벼르고 있어요.”영화배우 송윤아의 칠전팔기 열혈형사 변신 과정이 눈물겹다. 지금 송윤아의 손가락 마디마디는 까진 상처 투성이다. 매일같이 샌드백을 두들기며 복싱연습에 몰두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촬영중인 미스터리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더드림&픽쳐스)의 여형사 역할을 위해서다. 송윤아가 맡은 인물은 외강내유형 여형사 소영. 신참 형사 현기(이동욱)를 이끌고 연쇄살인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간다. 시니컬한 성격에 분노를 참지 못해 취조중인 용의자를 폭행해 정직당하기도 하는 열혈여형사이기도 하다.

‘사랑을 놓치다’ ‘불후의 명작’ 등에서 보여줬던 여성적이고 청순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연기변신이다. 그러나 연기변신은 뼈를 깎고 몸을 상하는 일, 액션연기라면 더욱 그러하다. 송윤아도 액션신을 위해 ‘칠전팔기’에 도전하고 있다. 액션신 준비를 위해 부상당한 후 두달동안 치료 끝에 또다시 도전하기 때문이다.

“몇초에 지나지 않는 액션신이지만 대충하면 안되죠. 두달전 액션신을 앞두고 샌드백에 펀칭하는 등 복싱연습에 몰두하다가 발목을 접질리고 말았어요. 그래서 정작 두달 동안 액션신을 못찍었지요. 아무것도 한것 없으면서 다친건데 너무 ‘오버’하는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틀 후에 다시 찍을 예정인데 최선을 다해야죠.”‘액션을 잘해서가 아니라 요령이 없어서 다친 것’이라고 겸손하게 말하는 송윤아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벌인다. 두달 가까이 목발을 짚고 다니면서도 감독의 ‘큐’ 사인만 떨어지면 목발을 내던지고 멀쩡히 연기하고 있다. 그러나 남자같은 우락부락한 액션만이 송윤아의 전부는 아니다. 직업여성으로서 고민하는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것이 송윤아의 다짐이다.

“영화속 여형사들은 언제나 남성적이고 터프해야 하나요? 비록 형사이긴 하지만 여성적 섬세함을 놓치고 싶지는 않아요. 형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사는 여성으로서 현실감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싶습니다.”〈파주|이종원기자 higher@kyunghyang.com〉-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스포츠칸 & 미디어칸(http://www.sportskha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10 08:15 | 显示全部楼层
<사진-513> 영화‘아랑’ 촬영현장 공개
[연합포토 2006.05.09 16:51:50]


                               
登录/注册后可看大图


9일 파주 아트서비스 세트장에서 열린 공포 영화‘아랑’ 촬영현장 공개행사에서 주연배우 이동욱과 송윤아가 열연하고 있다. 영화‘아랑’은 올 7월 개봉예정이다./김희수/문화/-엔터테인먼트 기사참조- 2006.5.9 (서울=연합뉴스) ironshutter@yna.co.kr (끝)(김희수)
[촬영현장을 가다] 송윤아-이동욱 주연 '아랑'
[스포츠조선 2006.05.12 10:01:01]

   송윤아 "형사는힘들어"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취조실 세트장에서의 송윤아 와 이동욱. 〈파주=정재근기자 cjg@〉
복싱 연습하다 손등 까지고 발목 부상
따사롭다 못해 뜨거운 햇살이 작렬하던 지난 9일,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 제작 더 드림&픽쳐스-DRM엔터테인먼트)의 촬영이 한창인경기도 파주 헤이리 세트장을 찾았다. 유쾌 발랄 코미디나 잘 어울릴 법한 날씨에 공포영화 현장이라…. 어색하긴 했지만, 당장이라도 뭐가 나올것 처럼 어둡고 음산한 세트장은 더위를 쫓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동욱  "송윤아선배 편안…
현장서는 이모라고 불러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
컴컴한 취조실. 테이블에서 노트북 컴퓨텊한 대를 사이에 두고 형사(이동욱, 정원중)와 용의자(이종수)의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그 뒤 취조실 벽에는 아무렇게나 질끈 동여맨 머리에 청바지, 티셔츠 차림의 여형사가 삐딱한 모습으로 기대어 서 있다. 여형사의 주인공은 바로송윤아. 그동안 여성적이고 다소곳한 매력을 뽐내왔던 송윤아였기에 그녀의 이번 변신은 촬영 전 부터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사실 '변신'이라고까지 말하기는 좀 부끄러워요. 액션신이라고 해 봐야 대단한 것도 아니고…. 살짝 나오는 건데 괜히 다치고 난리법석만 떨었죠."
하지만 말과는 달리 곳곳에서 변신을 위해 했던 엄청난 노력의 흔적이 엿보였다. 촬영 전 복싱연습 중 다친 발목은 아직도 성치 않은 듯 계단을오르내리기 조차 힘겨워 보이고, 가녀린 손등은 샌드백을 치다 까진 상처 투성이였다.

★누나, 이모, 엄마…
'아랑'에서 송윤아의 상대역은 최근 드라마 '마이걸'로 인기 급상승 중인 이동욱. 이번이 첫 영화 출연인 이동욱에게 송윤아는 8살 위의 한참'누나'이자 대선배다. 하지만 촬영현장은 시종 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기자간담회 중에도 송윤아가 질문을 잘못 듣거나 깜빡 잊으면 이동욱이'통역'을 자청했다.
선배 연기자 송윤아에 대해 묻자 이동욱은 "정말 배울 점도 많고, 누나처럼 편안하게 대해줘서 좋다"며 "현장에선 그냥 '이모'라 부르기도한다"고 말했다. "식당 아주머니를 '이모'라 부르듯 편안한 느낌"이라는 게 이동욱의 말. 발끈(?)한 송윤아가 뭐라고 그러자 이동욱은 아예한술 더 뜬다. "아니 그냥 때로는 '엄마' 처럼 편안하기도 하고…."
드라마를 통해 젠틀맨의 대명사로 떠오른 이동욱이지만, 누님 앞에선 한없이 귀여운 동생이었다.


★'아랑'은 어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 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가 이들 사건과 관련 있는 한 소녀의 원혼과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그린 정통 공포영화. '장화홍련전'의 근원설화인 '아랑 설화'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연출은 신예 안상훈 감독이 맡았으며, 이달 말 크랭크업해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 파주=김천홍 기자 flash@>

-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7-8 15:28 编辑 ]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11 07:36 | 显示全部楼层
新聞宣傳圖圖轉自百度宋允兒吧)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7-8 15:39 编辑 ]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11 23:40 | 显示全部楼层
電影'Arang'現場公開記者會!


                               
登录/注册后可看大图


描寫追查殘忍的連續殺人事件的兩警察,查到和事件有關的少女冤魂和接連發生恐怖事件的電影'Arang'公開了最初拍攝現場.
變身為個性不拘小節的女刑警-宋允兒這天穿著了咖啡色皮夾克和牛仔褲,和平時有著女性化,端莊典雅形象代名詞宋允兒決然不同的模樣,讓前往採訪的記者們都嚇一大跳!李東旭則以亂亂的頭髮和雜亂的鬍鬚登場,和他平時呈現的帥氣,時髦形象決然不同.
在拍攝現場公開之後舉行的記者會上,對於經由'Arang'進軍電影界的李東旭表示"劇本的第一頁寫著'為了夢想的第一步!努力吧!'這樣的話"引起了記者們的好奇.
宋允兒對於由Naomi族(擁有安定的結婚生活,卻不輸新世代生活的30出頭中半的女性)變身的這問題表示"我今天第一次聽到Naomi族這話!","我22歲出道,但那是被看為25~8歲,感覺並不是很好,但現在卻不會.現在反而猜不出我正確年齡,這個不知是好還是壞耶!"
另一方面,召喚少女冤魂的恐怖電影'Arang'目前已完成了70%的拍攝,5月底將結束所有的拍攝,並預計將於今年夏天正式上映.
[照片提供]The dream&pictures
FR: innolife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12 21:23 | 显示全部楼层
2006-5-13 公開記者會的一段视频

DOWN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7-8 15:34 编辑 ]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17 21:29 | 显示全部楼层
올 여름 공포영화, 복병 은근히 많네
[조이뉴스24 2006.05.17 11:25:54]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조이뉴스24>올 여름에는 공포영화 편수가 적을 듯 하다던 연초 전망이 빗나가고 있다.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제작 중인 공포영화들의 작품수가 깨나 쏠쏠한 것.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슬슬 시동을 거는 공포영화들이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해 '분홍신'과 '여고괴담 4', '첼로', '가발' 등 여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운 공포영화로 뚜렷하게 부각된 것과 달리 올해는 소재와 장르 혼합적인 면에서 다양해진 공포 영화들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충무로의 연초 라인업에서는 눈에 띄지 않았던 한국영화 호러들이 여름 극장가에 대거 개봉될 예정이다. 예정없던 호러영화 복병들, 올 여름을 서늘하게 물들일 공포 영화들이 제작 중이다.

2006 호러퀸은 누구?호러 영화의 주인공으로는 미녀배우가 단골이다. 여성들의 비명과 오싹한 공포가 맞물려 공포심을 배가시킨다. 올해도 여주인공을 내세운 공포영화들이 속속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이중간첩' 이후 두문불출했던 톱스타 고소영 의 복귀작 '아파트'가 호러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인기 만화가 강풀의 원작을 한국 호러영화의 대가 안병기 감독이 영화화한 '아파트'는 밤 9시55분만 되면 일제히 불이 꺼지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공포물이다. 고소영의 차갑고 섬뜩한 얼굴을 메인 이미지로 한 포스터가 공개되며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TV드라마를 통해 '귀여운 누이'로 떠오른 차세대 스타 이영아 가 주연으로 캐스팅된 영화 '귀신이야기'는 유머러스하면서도 무서운 공포영화를 표방한다. 어린 시절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옛날 이야기처럼 친숙한 제목의 '귀신 이야기'를 통해 스크린 출사표를 던질 이영아의 공포 연기가 기대를 모은다.

청순미인 송윤아 는 공포스릴러 '아랑'으로 터프한 여형사 연기를 펼친다. 배우의 연기 변신도 화제를 모았지만 범죄 사건을 배경으로 그 뒤에 숨겨진 원한을 파헤지는 방식의 소재가 눈길을 끈다.



친숙한 소재, 커지는 공포올해 한국영화 호러는 가족이나 스승, 친구 등 가까운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뿌리깊은 원한에 집중하는 듯 하다.

서영희 , 오미희, 김동규 등이 캐스팅된 '스승의 은혜'는 초등학교 시절 각각의 상처를 지니고 성장한 동창생들이 16년만에 함께 한 동창회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제목과는 달리 '은혜롭지 못했던' 선생님과 그로 인해 인생을 휘둘린 제자들의 상처가 공포의 중심을 이룬다.




지난해 '가발'은 자매의 애증을, '분홍신'은 모성애를 소재로 공포를 선보였다. 현재 제작 중인 '신데렐라'와 HD 공포영화 '네번째층'도 모녀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룰 예정이다.

도지원과 신세경이 모녀로 캐스팅된 '신데렐라'(봉만대 감독)는 성형이 만연한 우리 사회에 경종을 울릴 공포영화로, 김서형과 김유정이 모녀로 출연하는 '네번째층'은 낯선 아파트에 이사한 모녀가 만나는 섬뜩한 공포를 그릴 예정이다.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me@joynews24.com(정명화)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17 21:30 | 显示全部楼层
'아랑' 핏빛 공포를 담은 티져포스터 대공개
[뉴스와이어 2006.05.17 13:20:32]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서울=뉴스와이어) 올 여름 온 국민을 공포로 몰아넣을 영화<아랑>의 티져포스터가 공개됐다. 포스터는 핏빛에 가까운 붉은 색의 꽃봉오리 안에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 소녀의 모습이 담겨져 있어, 소녀의 한과 슬픔을 모두 담아냈다.

아름답지만 잔혹한 공포를 담은 핏빛 색감

포스터의 압권은 흰색바탕에 아름답기도 하면서,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는 핏빛의 붉은 빛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환상적인 색감이다. 무서워 보이도록 긴 머리를 늘어뜨리거나 어둠속에서 공포에 놀란 표정을 짓는다거나 피로 물든 귀신들이 나타나는 등의 ‘단순하고, 일반적인’포스터와는 차원이 다르다. 언뜻 바라보면 ‘예쁘다’고 까지 느껴질 수 있는 <아랑>의 포스터는 그래서 더 눈길을 끈다. ‘예쁨’ 혹은 ‘아름다움’속에 담겨져 있는 포스터를 자세히 보는 순간 사람들은 소녀가 담겨져 있는 꽃을 통해 핏빛 공포를 만나게 된다.

사람인듯, 귀신인듯 절제된 표현미

영화<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이들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이다. 티져포스터는 주인공들의 공포에 떠는 표정이나, 피 묻은 귀신없이도 공포감을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꽃봉오리 속에 갇혀있는 소녀의 모습은 소녀의 품고있는 ‘한’을 느끼게 해준다. 더욱이 사람인지 귀신인지 구별하기 힘든 소녀의 모습에서 그 공포는 극에 달한다. 꽃봉오리 속에 갇혀 귀신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소녀의 절제된 형상은 드러내놓고 공포를 보여주는 기존의 공포영화 포스터들과 비교해 더욱 강렬한 여운을 남긴다.

역사속으로 사라질 폐공장에서의 마지막 촬영

영화<아랑>의 티져포스터 촬영은 영등포의 대형 백화점이 즐비하게 늘어서있는 번화가의 뒤쪽에 자리잡고 있는 한 폐공장에서 진행되었다. 일제시대 때 지어졌다는 이 공장은 현대 건물들이 빼곡히 자리잡은 도시 속에서 마치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주변 분위기와는 다른 그 건물만의 기묘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사용이 중단된 지 10년이 넘은 폐공장에 들어서자 따뜻한 사람의 '온기'는 찾아볼 수 없었다. 촬영 당일의 바깥의 화창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 안은 음산한 한기가 돌아, 공포영화 포스터 촬영의 '최적'의 장소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세워진 지 100년의 세월이 넘은 이 건물은 영화<아랑>의 포스터 촬영이 끝나고 1주일 후에 폭발작업을 거쳐 철수되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송윤아 , 이동욱 주연의 공포 영화 <아랑>은 현재 70% 이상 촬영이 진행됐으며, 올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보도자료 출처 : 더 드림&픽쳐스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17 21:31 | 显示全部楼层
송윤아 이동욱 주연 ‘아랑’ 티저포스터 공개
[뉴스엔 2006.05.17 14:49:57]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뉴스엔 이희진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의 티저포스터가 17일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아랑’ 포스터는 핏빛에 가까운 붉은 색의 꽃봉오리 안에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 소녀의 모습이 담겨져있어 소녀의 한과 슬픔을 담아냈다. 이번 포스터의 압권은 흰색바탕에 아름답기도 하면서 핏빛의 붉은빛으로 공포스러움을 더했다.

‘예쁨’ 혹은 ‘아름다움’ 속에 담겨져 있는 포스터를 자세히 보는 순간 사람들은 소녀가 담겨져 있는 꽃을 통해 핏빛 공포를 만나게 된다.

영화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 소영 (송윤아 분)과 현기(이동욱 분)가 사건과 관련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티저포스터는 주인공들의 공포와 떠는 표정이나 피 묻은 귀신 없이도 공포감을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또 사람인지 귀신인지 구별하기 힘든 소녀의 모습에서 그 공포는 극에 달한다.

이번 티저포스터 촬영은 서울 영등포의 대형 백화점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번화가 뒤쪽에 자리잡고 있는 한 폐공장에서 진행됐다. 일제시대 때 지어졌다는 이 공장은 현대건물들이 빼곡히 자리잡은 도시 속에서 마치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주변 분위기와는 다른 기묘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아랑’은 현재 70%이상 촬영이 진행됐으며 올 여름 개봉된다.


이희진 ehhhi@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tar@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18 20:31 | 显示全部楼层
電影『A Rang』充滿血色恐怖的預告海報公開!

(2006.05.18/innolife)

電影『A Rang』充滿血色恐怖的預告海報公開!

                               
登录/注册后可看大图



今年夏天恐怖席捲全韓國的電影『A Rang』公開了預告海報.

海報在血紅色的花蕾中有著一張不知道表情的少女的臉,充滿了少女的悲傷和絕望.這張海報的精彩部分就是白色的底色上映襯出的美麗,非常可怕的血紅色光給人一種幻想的色彩感.爲使看上去讓人感到恐懼,和一般垂著長髮在黑暗中一張恐怖吃驚的臉,或是出現被血染紅的鬼等一般海報特徵不同的是,偶然注視的話會有`漂亮'的感覺,這就是『A Rang』海報引人之處.

另外,由宋允兒,李東旭主演的恐怖電影『A Rang』現在已經完成了80%以上的拍攝,預計將於今年夏天和觀衆們見面

[照片提供]The dream&Picture  

copyright ⓒ innolife.com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19 01:12 | 显示全部楼层
'여고괴담' 김옥빈, 새 영화에서 반대로 귀신에 홀려
[OSEN 2006.05.18 16:53:48]

                               
登录/注册后可看大图


   
[OSEN=강성곤 기자] 지난해 ‘여고괴담 4-목소리’에서 여고생 귀신 영언 역을 맡아 영화 팬들을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 김옥빈이 올해는 반대로 귀신에 홀리는 여고생 역으로 두 번째 공포영화에 출연한다.

김옥빈 은 송윤아, 이동욱 주연의 공포영화 ‘아랑’(안상훈 감독, DRM엔터테인먼트, 더 드림&픽쳐스 제작)에서 소금창고 근처를 지나다 소녀 귀신에게 홀리는 여고생 역으로 영화 초반 관객들의 공포몰이에 나선다.

극 초반 짧은 분량이지만 ‘여고괴담’에서 귀신 역으로 관객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던 느낌을 살려 다시 한번 공포분위기 조성하겠다는 각오다.

‘아랑’에 김옥빈이 특별출연하게 된 이유는 영화의 주연을 맡은 이동욱과 맺은 인연 때문이다.

지난해 SBS 드라마 ‘하노이의 신부’에서 이동욱 과 함께 호흡을 마친 김옥빈은 그때의 인연으로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영화에 출연했다.

올 여름 국내 극장가에 공포영화 바람을 몰고 올 ‘아랑’은 연쇄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두 형사가 사건과 관련 있는 소녀 귀신과 만나면서 일어나는 공포를 그린다.

경상도 밀양 지역의 공포 설화인 조선시대 밀양부사들이 억울하게 죽은 소녀 귀신과 마주쳐 모두 심장마비로 죽지만, 용기 많은 신임 부사가 귀신의 한을 대신 풀어준다는 전설을 모티브로 했다.

현재 90%이상 촬영이 진행된 ‘아랑’은 후반작업을 거쳐 다음달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sunggon@osen.co.kr
<사진> 영화 ‘여고괴담 4-목소리’에 출연한 김옥빈(왼쪽)과 영화 ‘아랑’ 티저 포스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5-19 02:39 编辑 ]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19 19:14 | 显示全部楼层
FR:www.innolife.com

演員金玉彬,將在電影'Arang'中特別演出!

                               
登录/注册后可看大图

經由恐怖電影'女高怪談4-聲音'躍上2005年大銀幕的的新人金玉彬,將在電影'Arang'中特別演出.
在電影'Arang'中金玉彬將飾演在經過鹽巴倉庫附近的時候,被少女鬼混所迷惑的女高中生一角.並將負責呈現出電影前半段的恐怖氣氛.金玉彬會參與特別演出是因曾和主演演員李東旭在SBS連續劇'越南新娘'中合作演出過的關係.
另一方面,宋允兒-李東旭主演的'Arang'目前已結束了90%以上的拍攝.並預計將於6月29日正式上映.
[照片提供]NEWSIS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19 19:19 | 显示全部楼层
FR: innolife.com
韓國的恐怖電影季節來臨了!
炎熱的夏天接近了.並且隨著夏天的來臨,還有一件事情正在接近我們的身旁.充滿陰森的恐怖電影正是那個主角.
首先,讓我們來看看挑戰原作的即將上映的作品.恐怖電影的名作『A Man』系列的重新編劇的作品『A Man 666』被設定爲6月6日6點出生的是惡魔的孩子的電影2006年6月6日全世界同時上映.接著是2003年把日本的恐怖帶到全世界的『咒怨』的導演淸水崇以'虛幻'爲題材製作成的神秘的恐怖物『虛幻』將於6月8日上映,再一個日本恐怖電影『著信アリ ファイナル』系列的最後一個『『著信アリ』.
韓國恐怖電影可也都來頭不小,描述和殘忍的連鎖殺人事件有關的兩位刑警和這些事件相關的一少女冤魂的恐怖電影『A Rang』,以及每晚9點56分就會停電的公寓隨即發生毛骨悚然可怕事件的『公寓』,退休老師時隔16年尋找7個學生的恐怖電影『老師的恩惠』,還有『灰姑娘』,『突然有一天』等也會在今年夏天上映,構築今年夏天最佳的恐怖電影.
像這樣今年夏天可稱作是'恐怖電影大亂',恐怖電影如此之多.而且每部電影以它獨特的題材和內容預示著會有相當激烈的競爭,那麽怎樣的電影會受到觀衆更多的注目呢,讓我們關注其中最佳的恐怖電影吧.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19 19:21 | 显示全部楼层
金玉彬 继《女搞怪谈》再拍恐怖片《饿狼》

                               
登录/注册后可看大图

喜满你讯  电影演员金玉彬继恐怖片《女搞怪谈-4 嗓音》,再次挑战第2个恐怖片《饿狼》。

  影片中,金玉彬饰演一个路过食盐仓库时被女鬼附身的高中生,将负责影片前半部分的极限恐怖,而李东健则饰演电影的男一号。

  据说,这次金玉彬特别出演《饿狼》,与李东旭有不解之缘。据说,上次和李东健合作拍摄《河内新娘》时,曾受到过李东旭演技方面的帮助,并成功饰演了剧中的女主角,积累了不少演技技巧。所以这次金玉彬爽快地答应了由李东健主演的恐怖片拍摄邀请。

  据悉,这部恐怖电影将在6月29日首映。

10

主题

902

回帖

1849

积分

白金长老

积分
1849
 楼主| 发表于 2006-5-19 19:31 | 显示全部楼层
김옥빈, '여고괴담'이어 공포영화 '아랑' 출연
[조이뉴스24 2006.05.18 16:54:01]

   <조이뉴스24>영화배우겸 탤런트 김옥빈이 영화 '아랑'에 특별출연한다.

김옥빈 은 2005년 '여고괴담4-목소리'로 스크린에 데뷔한 후 '아랑'으로 두번째 공포영화 도전. '아랑'의 프롤로그 장면에 등장하는 그녀는 소금창고 근처를 지나다 소녀귀신에 홀리는 여고생 역할을 맡아 초반부 공포를 확실히 책임진다.

                               
登录/注册后可看大图


이번 특별출연은 2005년 방영한 드라마 '하노이신부'에서 이동욱과 맺은 인연 때문. 김옥빈은 당시 선배인 이동욱의 배려 때문에 첫 드라마 출연작인 '하노이 신부'를 잘 마칠수 있었다. 이때 맺은 인연으로 김옥빈은 영화 출연 분량이 짧은데도 불구하고 특별출연을 기꺼이 승낙했다고.



영화 '아랑'은 송윤아, 이동욱 주연으로 끔찍한 연쇄 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가 사건과 관계있는 한 소녀의 원귀와 맞닥뜨리면서 겪는 공포를 다루고있다. 오는 6월 29일 개봉예정.


김옥빈, ‘아랑’으로 이동욱에게 보답
[CNBNEWS 2006.05.18 18:30:06]

                               
登录/注册后可看大图


   드라마, 영화에 이어 얼마 전 화보집을 선보인 김옥빈이 송윤아-이동욱 주연의 영화 <아랑>에 특별 출연했다.

<아랑>에서 김옥빈 이 맡은 역할은 소녀 귀신에 홀려 정신을 잃는 여고생.

출연 분량이 많지 않아 영화 초반부에 잠깐 모습을 보일 뿐이지만 김옥빈이 기꺼이 출연을 결정한 것은 이동욱에 대한 감사의 뜻이었다.

인터넷 얼짱으로 뽑혀 <여고괴담 4-목소리>로 데뷔한 김옥빈은 지난해 추석특집 드라마로 방영된 <하노이 신부>에 이동욱의 상대역인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갓 데뷔한 신인인 김옥빈이 첫 드라마에서 선배인 이동욱과 호흡을 맞추는 건 부담이 되는 일이었지만, 이동욱의 자상한 배려 덕분에 촬영을 무사히 마쳤고 연기에서도 호평을 얻었다.

이 때의 인연이 영화 <아랑>으로 이어져 김옥빈이 그 당시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준 이동욱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짧은 분량임에도 불구하고 기꺼이 출연하기로 한 것이다.


아랑설화에서 모티브를 따와 억울하게 죽은 원귀의 복수를 그린 공포영화 <아랑>은 현재 90% 이상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6월 29일 개봉할 예정이다.

- CNBNEWS 한희진 기자      www.cnbnews.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mit@joynews24.com(박은경)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6-2 01:20 编辑 ]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注册

本版积分规则

联系我们|手机版|小黑屋|韩剧社区 ( 蜀ICP备14001718号 )

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JS of wanmeiff.com and vcpic.com Please keep this copyright information, respect of, thank you!

GMT+8, 2024-6-15 06:32 , Processed in 0.060377 second(s), 18 queries , Gzip On.

Powered by Discuz! X3.5

© 2001-2024 Discuz! Team.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