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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ganling

【资料】2006《阿娘 A Rang》(李东旭、宋允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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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1 03:14 | 显示全部楼层
[연예]장난기 넘치는 이동욱과 송윤아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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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가 끝난 후 이동욱과 송윤아가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영화 <아랑>은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정통 공포영화로 동양적 한을 담은 색다른 공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명희/news@photoro.com)



(<저작권자ⓒ스포츠코리아(photoro.com), 제보 및 보도자료 news@photoro.com>)




[연예]정통 공포 영화 <아랑>의 두 주인공 이동욱과 송윤아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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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가 끝난 후 이동욱과 송윤아가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아랑>은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정통 공포영화로 동양적 한을 담은 색다른 공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명희/news@photoro.com)




(<저작권자ⓒ스포츠코리아(photoro.com), 제보 및 보도자료 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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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1 03:14 | 显示全部楼层
[연예]이동욱, 신참 형사로 스크린 도전!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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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남주인공 현기 역을 맡은 이동욱이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욱은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첫사랑의 순수함을 간직한, 외유내강 강력반 형사 현기 역으로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저작권자ⓒ스포츠코리아(photoro.com), 제보 및 보도자료 news@photoro.com>)




[연예]강력반 형사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민 이동욱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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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남주인공 현기 역을 맡은 이동욱이 진지한 표정으로 예고편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동욱은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첫사랑의 순수함을 간직한, 외유내강 강력반 형사 현기 역으로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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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1 03:15 | 显示全部楼层
[연예]송윤아, 이 정도면 분위기 있죠?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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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여주인공 소영 역을 맡은 송윤아가 진지한 표정으로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송윤아는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내면의 슬픔을 감춘, 외강내유 여형사 소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저작권자ⓒ스포츠코리아(photoro.com), 제보 및 보도자료 news@photoro.com>)




[연예]이동욱의 연기를 지켜보는 송윤아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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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여주인공 소영 역을 맡은 송윤아가 진지한 표정으로 이동욱이 촬영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송윤아는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내면의 슬픔을 감춘, 외강내유 여형사 소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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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1 03:17 | 显示全部楼层
[연예]내면의 슬픔을 감춘 여형사로 돌아온 송윤아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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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여주인공 소영 역을 맡은 송윤아가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윤아는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내면의 슬픔을 감춘, 외강내유 여형사 소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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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여형사, 꼭 터프할 필요 있나요?"
[조이뉴스24 2006.05.20 09:10:44]

   <조이뉴스24>"여자형사라고 해서 꼭 터프하거나 털털해야 한다는 건 고정관념 아닐까요?"올 여름 개봉 예정인 공포영화 '아랑'에서 여형사 소영으로 분한 송윤아가 기존 영화에서 비춰지는 여자형사의 모습과 다른 캐릭터를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도내 두산염전에서 진행된 아랑의 예고편 촬영현장에서 만난 송윤아 는 자신이 맡은 소영이라는 캐릭터가 "직업이 형사일 뿐 형사라고 해서 일부러 터프하거나 남성적으로 보이려 노력하지 않았다"며 "기존의 작품들 속에 묘사되었던 여형사의 전형적인 모습에서 탈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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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성스러운 이미지와 부합되는 여형사역을 통해 '6월의 일기'나 '투캅스'등 에서 보여진 여형사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것.

영화 '아랑'은 억울하게 죽은 아랑의 원혼이 나타나 새로 부임한 원님을 죽였다는 아랑설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작품으로 송윤아는 형사 소영으로 분해 후배형사인 현기(이동욱 분)와 열흘 간 연쇄살인을 추적하며 사건 속 숨겨진 공포와 마주치게 된다는 내용이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oon@inews24.com(김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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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1 03:18 | 显示全部楼层
[연예]송윤아, 이번엔 형사에요!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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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여주인공 소영 역을 맡은 송윤아가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윤아는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내면의 슬픔을 감춘, 외강내유 여형사 소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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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예쁘게 찍어 주세요!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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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여주인공 소영 역을 맡은 송윤아가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윤아는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내면의 슬픔을 감춘, 외강내유 여형사 소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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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1 03:19 | 显示全部楼层
[연예]이동욱, 강력반 형사 같나요?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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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남주인공 현기 역을 맡은 이동욱이 진지한 표정으로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동욱은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첫사랑의 순수함을 간직한, 외유내강 강력반 형사 현기 역으로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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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1 03:20 | 显示全部楼层
[연예]눈빛 연기를 펼치는 이동욱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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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남주인공 현기 역을 맡은 이동욱이 진지한 표정으로 예고편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동욱은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첫사랑의 순수함을 간직한, 외유내강 강력반 형사 현기 역으로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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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1 03:47 | 显示全部楼层
[연예]이동욱, 제 연기 어땠어요?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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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남주인공 현기 역을 맡은 이동욱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동욱은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첫사랑의 순수함을 간직한, 외유내강 강력반 형사 현기 역으로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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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어리버리 청춘' 신참형사 이동욱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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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남주인공 현기 역을 맡은 이동욱이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동욱은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첫사랑의 순수함을 간직한, 외유내강 강력반 형사 현기 역으로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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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동욱의 멱살을 잡는 송윤아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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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가 끝난 후 이동욱과 송윤아가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영화 <아랑>은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정통 공포영화로 동양적 한을 담은 색다른 공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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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어리버리 신참 형사 이동욱 vs 카리스마 넘치는 여형사 송윤아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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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가 끝난 후 이동욱과 송윤아가 진지한 표정으로 사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영화 <아랑>은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정통 공포영화로 동양적 한을 담은 색다른 공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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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영화 <아랑>의 이동욱, 송윤아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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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가 끝난 후 이동욱과 송윤아가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아랑>은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정통 공포영화로 동양적 한을 담은 색다른 공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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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1 03:52 | 显示全部楼层
[연예]형사 콤비 이동욱과 송윤아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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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가 끝난 후 이동욱과 송윤아가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아랑>은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을 다룬 정통 공포영화로 동양적 한을 담은 색다른 공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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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분위기남 이동욱 '한폭의 그림 같네'
[마이데일리 2006.05.20 09: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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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태안 유진형 기자] 19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공포스릴러 `아랑`(더 드림&픽쳐스제작, 안상훈 감독)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어리숙하고 덤벙대는 신참 형사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루는 이동욱이 촬영이 시작되기 전 분위기 있는 모습으로 감정 몰입을 하고 있다.

(사진=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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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동욱의 첫 스크린 데뷔작 영화 <아랑>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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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남주인공 현기 역을 맡은 이동욱이 진지한 표정으로 예고편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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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1 03:54 | 显示全部楼层
[연예]진지한 눈빛의 송윤아, 준비 끝났어요!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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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여주인공 소영 역을 맡은 송윤아가 진지한 표정으로 예고편 촬영에 임하고 있다.

송윤아는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내면의 슬픔을 감춘, 외강내유 여형사 소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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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공포 영화 <아랑>으로 호러퀸에 도전하는 송윤아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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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여주인공 소영 역을 맡은 송윤아가 진지한 표정으로 예고편 촬영에 임하고 있다.

송윤아는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내면의 슬픔을 감춘, 외강내유 여형사 소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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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줍게 미소짓는 송윤아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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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여주인공 소영 역을 맡은 송윤아가 자신의 연기를 모니터링 하며 수줍게 미소짓고 있다.

송윤아는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내면의 슬픔을 감춘, 외강내유 여형사 소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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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이동욱, 바통 터치 하러 갑니다!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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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남주인공 현기 역을 맡은 이동욱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동욱은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첫사랑의 순수함을 간직한, 외유내강 강력반 형사 현기 역으로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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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1 03:57 | 显示全部楼层
[연예]환한 미소의 이동욱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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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19일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의 현장공개에서 남주인공 현기 역을 맡은 이동욱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동욱은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공포영화 <아랑>에서 첫사랑의 순수함을 간직한, 외유내강 강력반 형사 현기 역으로 처음으로 스크린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김명희/news@photo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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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이동욱 '거묵 콧수염' 이미지 변신
[마이데일리 2006.05.20 09: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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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태안 유진형 기자] 19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공포스릴러 `아랑`(더 드림&픽쳐스제작, 안상훈 감독)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마이걸`의 귀공자 이동욱 이 후줄근한 점퍼와 거뭇한 콧수염으로 기존의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벗고 카리스마 넘치는 강력반 형사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뤘다.


(사진=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MD포토] 송윤아 '소녀? 원숙?, 눈부시네'
[마이데일리 2006.05.20 09: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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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태안 유진형 기자] 19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공포스릴러 `아랑`(더 드림&픽쳐스제작, 안상훈 감독)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20대 못지않은 매력과 원숙미를 동시에 갖추고 있는 송윤아 가 푸른 갈대를 배경으로 매력적인 자태를 뽐냈다.


(사진=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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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1 04:00 | 显示全部楼层
[MD포토] 송윤아-이동욱 '누가 더 잘 나왔을까?'
[마이데일리 2006.05.20 09: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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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태안 유진형 기자] 19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공포스릴러 `아랑`(더 드림&픽쳐스제작, 안상훈 감독)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연쇄살인범을 추적하는 형사로 출연하는 송윤아와 이동욱이 모니터링을 하며 상대방과 자신의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

(사진=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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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이동욱, 물뿌리고 터프 변신 !
[마이데일리 2006.05.20 09: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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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태안 유진형 기자] 19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공포스릴러 `아랑`(더 드림&픽쳐스제작, 안상훈 감독)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마이걸`의 귀공자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력반 형사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루는 이동욱이 촬영이 시작되기 전 얼굴에 물을 뿌리며 터프한 형사로 변신하고 있다.

(사진=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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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이동욱, '감정 잡고~, 레디 액션'
[마이데일리 2006.05.20 0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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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태안 유진형 기자] 19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공포스릴러 `아랑`(더 드림&픽쳐스제작, 안상훈 감독)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번 영화에서 베테랑 형사 역의 송윤아와 함께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게 되는 신참형사 역을 맡은 이동욱은 어리숙하고 덤벙대는 성격 탓에 현장에서 실수를 연발하지만, 자신의 손으로 범인을 잡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지닌 열혈형사를 연기한다.

(사진=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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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카리스마 이동욱, 귀공자는 잊었다 !
[마이데일리 2006.05.20 09: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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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태안 유진형 기자] 19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공포스릴러 `아랑`(더 드림&픽쳐스제작, 안상훈 감독)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번 영화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는 이동욱 은 후줄근한 점퍼와 턱수염으로 기존의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벗고 `터프한 형사`로 변신했다.


(사진=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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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1 04:03 | 显示全部楼层
[MD포토] 송윤아 '아름다운 공포?'
[마이데일리 2006.05.20 09: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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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태안 유진형 기자] 19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공포스릴러 `아랑`(더 드림&픽쳐스제작, 안상훈 감독)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코미디에서 멜로까지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지닌 충무로의 베테랑 여배우 송윤아 가 연쇄살인을 추적하는 여형사로 공포영화에 도전했다.

촬영이 시작하자 연기에 몰입하는 송윤아의 모습이 공포스러울만치(?) 아름답다.


(사진=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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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송윤아 '눈물 연기 쯤이야'





파트너 송윤아-이동욱, '범인 잡을만하죠?'[MD포토]
[마이데일리 2006.05.20 09: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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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태안 유진형 기자] 19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공포스릴러 `아랑`(더 드림&픽쳐스제작, 안상훈 감독)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 영화는 `패스오버’로 대한민국 영상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안상훈 감독의 첫 번째 스릴러 작품으로, 연쇄살인을 추적하며 진실을 파헤치는 강력반 여형사 송윤아 와 어리숙하고 덤벙대는 신참 형사 이동욱이 연기 대결을 펼친다.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가 10년 전에 죽은 소녀의 원귀와 만나며 겪는 공포를 다룬 영화로, 7월초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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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2006.05.20 09: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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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태안 유진형 기자] 19일 오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도에서 공포스릴러 `아랑`(더 드림&픽쳐스제작, 안상훈 감독)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연쇄살인을 추적하며 진실을 파헤치는 강력반 여형사로 연기 변신한 송윤아 가 감정에 몰입하자 금세 눈가에 눈물을 글썽이며 베테랑 연기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아랑`은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던 두 형사가 10년 전에 죽은 소녀의 원귀와 만나며 겪는 공포를 다룬 영화로, 7월초에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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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5-21 04:05 | 显示全部楼层
[연예]이동욱, ‘난 타고난 배우가 아닌 노력파 배우다’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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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드라마 ‘마이걸’로 연기 실력을 인정받으며 팬들의 큰 인기를 얻은 이동욱이 자신은 타고난 연기자가 아닌 노력하는 연기자라며 ‘노력파’임을 전했다.

정통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 제작 더 드림&픽처스)으로 스크린 데뷔에 나서는 이동욱은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한 소금 창고에서 열린 현장공개에서 “영화 ‘아랑’은 공포도 있고 스릴러도 있는 영화로, 첫 영화인만큼 어렵고 한번도 해보지 않은 장르를 해보고 싶었다”라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솔직히 영화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것으로 힘든 것이 사실이다. 특히 한번도 안 해본 역할이라 더욱 부담된다”고 털어놓은 뒤 “나는 연기도 못하고 타고난 천성적인 배우는 아니다. 따라서 매 역할마다 노력을 해야 한다. 이번에도 역시 더욱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영화 크랭크인 당시 8살 연상의 상대배우 송윤아에게 ‘이모’라는 호칭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동욱은 현재 촬영장에서는 ‘누나’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과 관련,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것 같아 누나로 부르기로 했다”며 후일담을 전해 취재진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동욱은 ‘아랑’에서 덤벙대고 어리숙하지만 강인한 내면을 지닌 신참 형사 ‘현기’역을 맡아 그 동안 선보인 젠틀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동욱의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명신/news@photoro.com. 사진_김명희)



(<저작권자ⓒ스포츠코리아(photoro.com), 제보 및 보도자료 news@photoro.com>)




[연예]송윤아, ‘연하남은 관심 없어!’
[스포츠코리아 2006.05.20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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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스포츠코리아) 영화배우 송윤아가 '나이 차가 많고 존경할 할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며 이성관에 대해 털어 놨다.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의 한 소금창고에서 열린 영화 ‘아랑’(감독 안상훈 제작 더 드림&픽처스) 현장공개에서 8살 연하인 상대 배우 이동욱과 호흡하는 송윤아는 “그 동안 나보다 한 살이라도 어린 남자에 대해 동생이라는 생각이외엔 이성의 감정을 느낀 적이 없다”면서 “하지만 이동욱을 만난 이후 연하남도 남자구나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고 이동욱에 대해 애틋함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그런 감정이 생길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연상연하 커플을 이해하는 것이지 실제로 연하남을 만날 생각은 없다”고 입장을 확고히 하기도 했다.

또한 송윤아는 “그 동안 존경할 수 있는 나이 차가 많은 연상남을 만났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나이가 있는 만큼 나이 차이를 조금은 줄여 만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현재 만나는 사람이 있는가’라고 묻자 답변을 피해 의심의 눈초리를 사기도 했다.

한편 송윤아는 ‘아랑전설’을 모티브로 한 정통공포영화 ‘아랑’에서 과거에 겪었던 마음의 상처로 인해 다소 시니컬한 성격으로 변해버린 여 형사 '소영'역을 맡았다. (김명신/news@photoro.com. 사진_김명희)



(<저작권자ⓒ스포츠코리아(photoro.com), 제보 및 보도자료 news@photoro.com>)


이동욱, "첫 영화 어렵게 하고 싶었다"
[조이뉴스24 2006.05.20 09: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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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뉴스24>SBS 드라마 '마이걸'에서 상종가를 쳤던 이동욱이 처음 영화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 제작 더드림픽쳐스)의 예고편 촬영이 진행된 19일 오후 충남 태안군 안면도내 두산염전에서 만난 이동욱 은 "첫 영화는 어렵게 하고 싶었다"며 공포영화에 도전한 배경을 털어놨다.

브라운관 속 왕자님 같은 이미지를 버리고 공포영화를 첫 영화출연작으로 선택한 이동욱은 "멜로나 코미디 영화를 할 수도 있었겠지만 한 번도 해보지 않은 분야에 대한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며 " '아랑'은 피가 튀기는 단순한 공포영화가 아니라 공포도 있고 스릴러 요소도 있어 첫 영화로 할 만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영화 '아랑'은 억울하게 죽은 아랑의 원혼이 나타나 새로 부임한 원님을 죽였다는 밀양의 아랑설화에서 모티브를 따온 작품으로 이동욱은 선배 형사 소영(송윤아 분)과 함께 의문의 연쇄살인 속에 숨겨진 공포와 마주치는 형사 현기역을 맡았다.

임수정·김래원 주연의 '‥ing'의 조감독이었던 안상훈 감독의 데뷔작으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woon@inews24.com(김용운)

송윤아 "살 빼나 안빼나 화면속 똑 같아"
[고뉴스 2006.05.20 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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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강정화 기자)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두산염전 소금창고에서 송윤아 이동욱 주연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더 드림&픽쳐스,DRM엔터테인먼트)의 촬영 현장 공개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억울하게 죽은 여인 '아랑'이 원귀가 되어 자신의 원한을 푼 뒤에야 변고가 사라졌다는 내용의 설화를 모티브로 한 것으로 동양적인 한을 담은 공포 영화이다.  

이날 현장에서 만난 송윤아 는 그동안 살이 빠진 모습. "살이 빠졌지만 실제 모니터에는 통통하게 나와서 빠져 보이지 않는다"며 "사실 나는 빼나 마나 화면 속에는 똑 같다"고 투정 섞인 농담을 던졌다.

2004년 영화 '페이스'에 이어 두 번째 공포영화를 찍게 된 송윤아는 "공포물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다 찾아 보는 편"이라며 "공포 영화 연기를 통해 연기 인생에서 또 하나의 경험으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촬영 전 고민을 많이 하고 준비하고 갔으나 감독이 요구하는 건 공포스러운 장치 속에 다른 표정들과 감정을 요구해 난감해 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지금 영화의 막바지 와서 앞뒤 상황과 영화 전체로 보니 감독님 말처럼 연기 하는 것이 제대로 된 영화가 나오겠다 싶어 여러가지를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극중 자신이 맡은 강력계 여형사 소영 의 캐릭터에 대해 "여형사라고 하면 당연하게 터프하고 중성적이면서 와일드 할 것 같지만 꼭 그래야 한다는 선입견을 깨려 했다"며 "직업이 형사일 뿐이지 일부러 틀에 맞춘 듯 터프하게 보이려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시나리오 작업 당시 소영의 캐릭터는 기존의 여형사들처럼 강한 캐릭터였지만 감독님과 상의해 그런 면을 탈피 하려 했었다"며 "아무래도 대외적인 송윤아의 이미지를 무시할 수만은 없었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이날 촬영 현장에 만난 송윤아와 이동욱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농담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동욱 처럼 연하의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이동욱을 만나기 전까지는 나보다 어린 남자를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고 웃으며 "몇년전 이상형에 대해서 나이차 많이 나는 사람으로 보호 받을 거 같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했었는데 이제는 내 나이를 돌아보니 나이 폭을 줄여야겠다"고 말해 폭소탄을 터트렸다.

그간 작품들이 자신보다 나이어린 연기자가 없어 연하남에 대해 그냥 남동생 정도로 생각했었던 송윤아. 그러나 "이동욱을 만나서 같이 연기하면서 보니 나이 어려도 남자는 남자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상연하도 충분히 사랑이 이뤄질 수 있겠구나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가 그런 커플을 이해 할 수 있게 됐다는 말이지 실제로 내가 연상연하 커플이 되겠다는 것이 아니다"라며 급한 불(?)을 껐다.

여름 비슷한 시기에 개봉되는 영화 '아파트'의 고소영 과의 호러퀸 대결도 관심사.


송윤아는 " '아파트'도 원작이 있는 작품이고 우리 영화도 '아랑'전설을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다. 하지만 고소영이 표현해야 하는 몫이 있고 틀린 영화 틀린 연기라 굳이 비교하는 필요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비교하기 위해 '아랑'도 보고 '아파트'도 보면 너무 고마운 일"이라며 송윤아 다운 답변을 하기도.



한편, 90% 이상의 촬영 일정을 진행해 온 영화 '아랑'은 7월 초 개봉 예정이다. kjh80@gonews.co.kr
<인터넷 신문 공인 1등 고뉴스 ⓒ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화)






이동욱 “(송)윤아 누나만큼 예쁘면 연상녀도 좋아”
[고뉴스 2006.05.20 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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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뉴스=강정화 기자) 송윤아 이동욱 주연 공포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제작 더 드림&픽쳐스,DRM엔터테인먼트)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현재 전체 촬영분의 90% 이상 촬영을 진행한 가운데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도 두산염전 소금창고에서 이루어진 촬영은

드라마 '마이걸'로 젠틀남의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누렸던 이동욱 은 '아랑'이 스크린 데뷔작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극중 이동욱은 덤벙대고 어리숙하지만 강인한 내면을 지닌 신참 형사 현기 역을 맡았다. 선배 형사 소영(송윤아 분)으로부터 '어리버리 청춘'이라 불리는 그는 강력반 형사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끔찍한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는 동안 자신의 손으로 범인을 잡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는 인물.

공포영화로 스크린 데뷔하게 된 이유로 "첫 영화는 어렵게 하고 싶었다"고 털어 놓으면서 "드라마에서 멜로나 코미디를 했기 때문에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영화라면 장르 안 가리고 좋아 하지만 특히 스릴러를 좋아해 '오멘'이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는 그는 "공포물이면서 스릴러이고 시나리오가 좋아 첫 영화로 선택하게 되었다"고.

이어 그는 "내가 천성적으로 타고난 연기자도 아니고 처음 영화를 촬영하는 것이라 어렵고 고민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상대역으로 송윤아 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누나가 옆에 있어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호흡이 좋다"며 웃으며 "누나가 편하게 대해 주고 나의 장난까지 다 받아 준다. 그런 것에 대해 뭐라고 혼냈으면 토라졌을 테지만 오히려 잘 다독여 준다"며 연기자 선후배로써의 우정을 과시했다.

촬영 현장에서 송윤아를 '이모'라고 불렀다는 사실이 화제가 되자 "송윤아 선배를 이모라 불러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농담을 던지며 "내가 더 늙어 보인다고 그래서 이제는 누나라고 부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윤아와 8살 차이가 나는데 연상의 여인에 대해서는 어떻냐는 물음에는 "누나만큼 예쁘면 연상의 연인도 괜찮다"고 촬영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화의 두 주연 배우인 송윤아와 이동욱은 평소 촬영현장에서 진지하게 촬영을 하다가도 '컷' 소리에 장난을 주고받으면서 서로의 연기에 대해 칭찬을 하기도 해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억울하게 죽은 여인 '아랑'이 원귀가 되어 자신의 원한을 푼 뒤에야 변고가 사라졌다는 내용의 설화를 모티브로 동양적 한을 담은 색다른 공포영화 '아랑'은 7월 초 개봉 예정이다. kjh80@gonews.co.kr
<인터넷 신문 공인 1등 고뉴스 ⓒ 고뉴스 www.go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화)




송윤아 “이동욱 통해 연하남 사랑 이해해”
[스포츠동아 2006.05.20 16: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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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동아]

“동욱 씨 만나기 전까지 연하남은 생각한 적 없었는데...”

배우 송윤아가 8살 연하의 신인배우 이동욱을 통해 새로운 사랑에 눈을 떴다?


송윤아는 19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의 폐(廢)염전에서 진행된 영화 ‘아랑’(감독 안상훈)의 예고편 촬영 현장에서 “(이)동욱 씨 만나기 전까지 연하남을 남자로 생각한 적이 없다”며 “그동안 한 살만 어려도 무조건 남동생으로 봤는데 이 작품을 통해 다른 연상녀-연하남 커플의 사랑을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동욱이 “(송윤아) 누나만큼 예쁘면 좋다”고 분위기를 띄운 뒤였다. 하지만 송윤아는 “여지껏 작품에서나 실제 생활에서도 어린 남자와 호흡을 맞출 기회가 없었다”며 “막상 내가 연하남을 사귈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고 진지하게 답했다.


영화 ‘아랑’은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을 수사하는 여형사 소영(송윤아 분)과 신참 형사 현기(이동욱 분)가 저주가 되어 돌아온 소녀의 원혼과 마주한다는 내용의 스릴러물. 이날 송윤아는 소금창고에서 파랗게 질린 표정과 함께 눈물 흘리는 장면을 찍었다.


진지한 자세로 촬영에 몰입하던 그는 감독의 컷 사인이 나오기가 무섭게 쑥스러운 미소를 보였다. 취재진이 몰리면서 ‘보는 눈’이 갑자기 많아져 부담이 됐다는 것.




뒤이어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송윤아는 결혼이라는 더 큰 ‘부담’을 감추기 위해 머쓱한 미소와 애매한 답변을 늘어놓았다.


올해 한국나이로 34살에 접어든 송윤아는 “몇 년 전만 해도 보호받고 싶은 생각에 나이차가 나는 사람을 원했다. 이제 제 나이를 보니 그 폭을 줄여야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결혼 상대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연애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있다고 하겠느냐”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한편 억울하게 죽은 여인 아랑이 원귀(寃鬼)가 되어 자신의 원한을 푼 뒤에 변고가 사라졌다는 내용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아랑’은 이달 말까지 촬영을 마치고 오는 7월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안면도=정기철 스포츠동아 기자 tomjung@donga.com&copy;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本帖最后由 ganling 于 2006-7-8 15:5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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