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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boshao

【2007KBS】【待到春花烂漫时】【已播毕】【朴健亨/李荷娜/李汉/朴诗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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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6 04:58 | 显示全部楼层
박건형 <꽃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겠다!



1월 8일 열린 <꽃피는 봄이 오면> 제작발표회에서 박건형은 “배우와 스텝들이 추위를 이기고자 따듯한 마음으로 촬영 중이며 시청자들에게도 이 따듯함이 전달되리라 생각한다. 정말 열심히 해서 2007년 KBS에 밝은 봄을 열고 싶다.”며 드라마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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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피는 봄이오면>에서 이정도 역을 맡은 박건형

박건형이 이번에 맡은 역할은 사기꾼 집안에서 사시를 패스해 검사가 된, ‘법 보다는 사람이 우선’이라는 신조로 살아가며 동네 해결사로 불리는 ‘이정도’ 그는 무엇보다 ‘이정도’라는 캐릭터가 따듯해서 드라마를 하게 되었다면서, 정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박건형의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을 듯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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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건형은 <꽃봄>을 통해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고 싶다고

또한 “(영화 등을 할 때) 흥행 스코어에 큰 관심은 없지만, 관객의 사랑은 중요하다. 500석 객석에 20명만 있는 상태에서 공연을 한 적이 있다. 그러나 20명만 있다고 해서 20만큼만 공연을 하는 건 아니다. 500석이 꽉 찼다고 생각하며 파워풀한 공연을 한다. 드라마 역시 마찬가지다. 시청률이 단 1%라고 해도 전국민이 다 볼거라는 마음으로 촬영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며 시청률에 연연하기 보다는 연기에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어릴 때 TV를 통해 보던 김갑수, 강부자 등의 선배님과 연기하는 게 너무 신기하고 영광이라는 박건형. 2년 만에 ‘소문난 동네 해결사 이정도'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그의 연기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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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6 04:58 | 显示全部楼层
열혈형사로 변신한 ‘박시연’



<꽃피는 봄이오면>에서 열혈형사 오영주 역을 맡은 박시연. 그녀는 평소에도 잘 덤벙대고 다치곤 하는데, 이번 배역을 맡아 한 회에 한 번씩은 있는 액션씬을 촬영하면서 다치기도 했다고.
그러나 처음 맡은 형사 캐릭터가 재미있고, 매력 있는 역할을 맡게 돼서 영광스럽다며, 오영주라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실제 액션스쿨을 다니면서 배우기까지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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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피는 봄이오면>에서 열혈형사로 변신을 꾀하는 박시연!

한편, 돈 많고 차가운 성격을 지닌 김준기(이한 분)와 돈 없고 인간적인 성격의 이정도(박건형 분) 두 캐릭터 중 어느 쪽이 더 끌리냐는 질문에 “돈은 벌면 되는 거고, 인간적인 게 더 중요하다.”고.

가녀려만 보이는 그녀가 어떤 범죄라도 단번에 제압해 버리는 열혈형사 오영주로 변신한 모습은 1월 15일 KBS 2TV <꽃피는 봄이오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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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6 05:04 | 显示全部楼层
이하나, 밉지 않은 사기꾼 ‘문채리'로!



SBS ‘연애시대’를 통해 혜성처럼 떠오른 이하나! 그녀는 단번에 주연을 맡고, 많은 관심을 받는 것에 대해 얼떨떨하면서도 자못 긴장한 듯한 모습이었다.

이하나가 <꽃피는 봄이오면>에서 맡은 캐릭터는 밑바닥 삶에 대한 회의로 가출을 하고, 이것 저것 안 해 본 적이 없는, 거짓말과 비정함으로 까칠한 인생을 살아가는 문채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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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는 이하나

그녀 본인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성격인데, 채리는 너무 세상을 등지고 경계하는 캐릭터여서 캐릭터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아픔이 깊은 캐릭터여서 촬영하면서 웃을 일이 별로 많지 않았는데, 오늘 이렇게 많은 기자들이 와 줘서 웃는다.”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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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과 다른 캐릭터 '채리'를 이해하기 위해 많은 고민이 필요했다고

또한 연기를 하는데 시간과 내공이 많이 필요하다며, 이 작품이 끝나면 여행도 가고 책도 많이 읽고 싶다는 바람을 얘기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따듯한 드라마이니, 많은 사랑을 줬으면 좋겠다"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당부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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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6 05:0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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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자 집안의 열혈검사, 이정도

인생 뭐 있어? 난 떠날거야, 문채리

네가 원하면 난 할 수 있어, 오영주

내 운명 내가 결정한다, 김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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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6 10:00 | 显示全部楼层

第一集李荷娜截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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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hana 于 2007-1-16 10:0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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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6 10:0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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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6 10:26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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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张剧照强烈给我MY GIRL的感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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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6 10:37 | 显示全部楼层
好期待啊~!~

不知道有哪个制作组要翻译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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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6 10:44 | 显示全部楼层
昨天看了几眼在线,好像还不错。女1可爱,朴GG更是没话说。朴时妍也比从前有进步,李汉比恋人里还要精神,很不错的配搭。不知道那个制作组会制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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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6 10:51 | 显示全部楼层
“春暖花开”第一集在“屏蔽词语2”的强势下,收视率为5.3%, 但几位新演员的表现受到了观众的好评。


‘꽃봄’ 박건형 이하나 박시연 저조한 시청률에도 연기 호평
200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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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형우 기자]  박건형 이하나 박시연의 ‘꽃피는 봄이 오면’이 낮은 시청률에도 시청자들에게는 합격점을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KBS 2TV 새 월화극 ‘꽃피는 봄이 오면’은 15일,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MBC ‘주몽’은 46.8%의 시청률을 보이며 ‘월화극 지존’자리를 지켰다. KBS 2TV 월화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은 15일 첫회를 방송하며 사기꾼 집안의 만년 고시생 이정도(박건형 분)와 명문가 외동딸이지만 사기꾼을 지망하는 문채리(이하나 분), 양부모에게 자란 아픔을 지닌 열혈형사 오영주(박시연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꽃피는 봄이 오면’은 박건형의 3년만의 드라마 복귀에 작년 최고 신데렐라 이하나 박시연과 새해 유망주 이한이 합류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아직은..’이라는 꼬리표가 붙은 신인급 연기자의 주연 캐스팅에 일부의 우려가 적지 않았던 것은 사실. 게다가 이들이 MBC ‘주몽’이라는 막강 경쟁자와의 대결에 큰 부담감으로 자칫 스스로 무너질 수도 있다는 걱정도 다소 일었다. 그러나 ‘꽃피는 봄이 오면’의 첫회를 본 대다수 시청자들은 내용, 연출, 연기 삼박자가 잘 맞아떨어진 호작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이들은 시청자 게시판과 관련 온라인을 통해 “박건형의 열연이 극의 유쾌함을 이끌었다” “지금까지 박시연의 연기 중 최고” “이하나가 ‘연애시대’와는 정반대 이미지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한 네티즌은 사기꾼으로 변신한 김갑수에 대해 “‘연개소문’때와는 사뭇 다르다. 역시 최고의 연기파 배우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꽃피는 봄이 오면’은 사기꾼 집안의 열혈 고시생 이정도를 통해 서민들의 희망과 꿈을 그려나가자는 취지의 드라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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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6 11:00 | 显示全部楼层
李荷娜(在第一集中唱的歌) 'knocking on', 是不是出自김아중的 '玛利亚' ?

이하나의 '노킹 온', 의 '마리아' 될까 ?
[마이데일리   2007-01-16 09: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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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15일 첫방송된 KBS 2TV '꽃피는 봄이오면(이하 꽃봄)'에서 배우 이하나(문채리 역)가 가수 못지않은 노래실력을 뽐냈다. 팬들은 "노래실력에 깜짝 놀랐다"는 칭찬과 동시에 "이하나가 부른 저 노래가 대체 무슨 노래인지 알려달라"는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하나가 극중 부른 노래는 밥 딜런이 부른 원곡을 수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한 '노킹 온 헤븐스 도어(Knockin' On Heaven's Door)'라는 노래다. 전지현이 주연한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의 주제곡으로도 나와 친숙하다. 이하나는 DVD방에 들어가 홀로 기타를 치며 스크린을 배경으로 이 노래를 열창한다. 이하나의 노래 실력은 진짜 가수도 울고 갈 정도였다.

실제로 이하나는 연기자로 활약하며 가수의 꿈을 안고있다. 무명 가수였던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가수의 꿈을 이루고 싶은 것이 이하나의 희망이다. 이하나는 "아버지가 써 놓으신 곡들이 많으신데, 유명한 가수가 돼 내가 꼭 부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하나 자신 또한 작곡활동을 한다고도 알려져 있다.

이하나는 KBS 2TV '꽃봄'에서 'Knockin' On Heaven's Door' 뿐 아니라 앞으로 '하얀 민들레'등의 노래를 또 한번 불러 드라마 안에서 가수의 꿈을 이룰 예정이다.

이하나의 '노킹 온 헤븐스 도어'가 김아중의 '마리아'처럼 또하나의 히트 OST가 될 지 기대된다.

[15일 방송된 '꽃봄'에서 열창하는 이하나. 사진 = KBS 화면캡처]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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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6 11:13 | 显示全部楼层
“花春”,低收视率也100倍的期待感!

‘꽃봄’, 시청률 낮아도 기대감은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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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미애 기자]KBS 2TV 새 월화극 ‘꽃피는 봄이 오면’(권민수 극본, 진형욱 연출/이하 ‘꽃봄’)이 첫 방송에서 낮은 시청률을 기록한데 비해 시청들의 반응은 고무적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월 15일 첫 방송된 ‘꽃봄’은 전국시청률 5.3%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MBC ‘주몽’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고 같이 출발한 SBS ‘사랑하는 사람아’보다도 0.5%포인트 낮다.

하지만 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에 이어진 시청자들의 반응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큰 호감을 표시하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내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 시청자는 “박건형을 비롯해 이순재, 강부자, 김갑수 등 중견 연기자들의 명연기가 돋보였고 이하나, 박시연, 이한 등 신인 연기자의 새로운 모습을 보는 것도 신선했다”며 배우들의 연기력을 극찬했다.

또 다른 시청자는 “한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수가 있나.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봤다”며 “주, 조연 연기자들의 연기가 뛰어나고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라고 전했다.

무엇보다도 보통 사람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를 인간미 넘치게 그리고 있는 작품에 대한 호평이 유독 눈에 띄었다.

“첫 회 방송 구수하고 편안하게 잘 봤다” “온 가족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다” “불륜, 불치병 등의 자극적이거나 억지스러운 느낌도 없고 소박하고 서민적인 이야기에 오히려 신선했다” “산동네를 배경으로 이웃간의 훈훈한 정과 모자라고 서툴지만 인간미 넘치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등 많은 시청소감을 남겼다.

‘꽃봄’은 달동네를 배경으로 그 속에서 아옹다옹 살아가는 인물들이 인생역전을 꿈꾸는 내용으로 코믹 휴먼드라마다. 할아버지(이순재 분), 아버지(김갑수 분)가 전과자인 집안에서 태어난 만년 고시생 이정도(박건형 분), 인생은 한방을 외치는 문채리(이하나 분), 강력계 열혈 여행사 오영주(박시연 분)과 그런 오영주를 좋아하는 김준기(이한 분) 등이 등장하며 ‘눈의 여왕’ 후속으로 방영되고 있다.

oriald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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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6 11:20 | 显示全部楼层
不知道哪个制作组会做中文版,期待喜欢李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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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6 11:24 | 显示全部楼层
YTN Star 新闻:朴健亨突击宋一国,效果如何?



http://nv.empas.com/ys/2007/01/16/200701160833374009.wmv

[앵커멘트] 어제 KBS 새 월화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이 첫선을 보이며 <주몽>에 도전장을 던졌는데요, 박건형, 이하나, 박시연이라는 신선한 배우들과 이순재, 김갑수, 강부자 등의 연륜 있는 연기자들의 조화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았는지 첫 방송을 살펴봅니다. [리포트] 서울의 어느 달동네 이발관 아들 이정도(박건형)는 사기전과범 할아버지, 아버지 밑에서 자란 만년 사법고시생이지만 법보다 사람이 먼저라는 정신으로 모든 동네 사건 사고들을 해결해 나가며 착실하게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정도는 지하철에서 인생 한방이라는 신조를 가진 사기꾼 문채리(이하나)를 만나는데 채리에게 일방적으로 성추행범으로 몰리고, 지나치다 이를 본 강력계 형사 오영주(박시연)에게 맞기까지 하면서 세 남녀의 묘한 인연은 시작되는데요. 감옥에서 출소하자마자 사기 칠 계획을 짜는 아버지(김갑수)를 찾으러 나이트클럽에 온 정도는 우연히 채리를 만나 뒤를 쫓게 됩니다. 첫방송이 끝난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방송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는데요, 박건형을 비롯해 주인공들의 캐릭터도 잘 살았고 연기도 좋았다는 긍정적인 평가의 글들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하나의 노래 솜씨가 수준급이었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밥 딜런의 'Knocking on heaven's door'를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부르는 이하나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주기도 했습니다. 또한 시청자들은 박시연의 색다른 변신에도 응원을 보냈는데요. 연기자들의 개성 있는 캐릭터가 잘 살았던 <꽃피는 봄이오면>의 첫 방송은 TNS미디어 조사결과 5.3%를 기록해 부진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미지를 누르시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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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6 11:53 | 显示全部楼层
Eric 公认的女友朴诗妍,演技受到好评!

공인커플 에릭· 박시연, 나란히 연기 호평
[마이데일리   2007-01-16 10: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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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커플임을 팬들에게 공개해 화제의 공인커플이 된 에릭과 박시연이 동시에 새로운 연기변신을 공개해 호평을 받고있다.

에릭은 12월 26일 케이블채널 온스타일에서 방송되고 1월 15일 KTF 음악사이트 도시락닷컴과 엠넷닷컴을 통해 공개된 이수영의 컴백곡 '눈물이 나요' 와 이수의 '나만의 슬픔' 2곡이 어우러진 25분 분량의 풀버젼 뮤직드라마 '동화(冬話)'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에릭은 SBS '무적의 낙하산요원'에 출연한지 한달만에 뮤직드라마에 출연해 연기를 했으며 김윤경과의 격렬한 키?span style=background:#C9E3F7>봄탔막?화제가 됐다. 또한 에릭은 뮤직드라마에서 허리통증에도 불구하고 대역없이 액션신을 훌륭히 소화해 내는 투혼을 보였으며, 상대역 김윤경과의 키스신까지 멋지게 마쳐 멜로연기 또한 호평을 받았다.

에릭의 연인 박시연 또한 15일 첫 방송된 KBS 2TV '꽃피는 봄이오면(이하 꽃봄)'에서 형사 오영주로 분해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박시연은 '꽃봄'에서 집안 좋은 이한(김준기 역)과 선을 보고 이한의 집요한 구애에도 흔들리지 않는 쿨한 여성을 연기했다.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털털한 연기와, 형사 일을 사랑하는 박시연의 모습이 여성팬들을 벌써부터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은 커플임을 당당히 공개한 후에도 공개적인 자리에는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간간히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전해 팬들에게 다정한 커플로 인식되고 있다.

[나란히 연기 호평을 받은 연인 박시연(왼쪽)과 에릭. 사진 = 마이데일리DB, KTF 도시락 제공]

(임이랑 기자 quee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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