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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boshao

【2007KBS】【待到春花烂漫时】【已播毕】【朴健亨/李荷娜/李汉/朴诗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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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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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3 17:18 | 显示全部楼层
李汉这次演男二了啊.支持的说
LOVE喜善  温柔迷人的笑容 要永远幸福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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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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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3 17:31 | 显示全部楼层
期待舞女里的 男一朴健亨
还有李汉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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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4 14:45 | 显示全部楼层
大意: 1月6日-1月12日的娱乐男士时尚评选, RAIN是最佳, 李汉是佳 ,金东万是差,朴健亨是最差

李汉作为新人演员,给人的印象尚未定型,为了寻找最适合自己的颜色尝试各种各样的角色。最近李汉在电影”不后悔“中的同性恋表演和电视剧”恋人“有男子气的形象受到了大家的喜爱。不怕变化的新人李汉。对他服饰的评价是”相当干净的绅士“。

在1月8日的”花开的春天到来的话“制作发表会上,李汉穿着带有闪光效果的丝质西装亮相,紫色的领带亦和手帕很好地搭配,极好的流行感觉,加上李汉礼仪齐备,虽然还算是新人,但对时尚感觉很专业,是本周”最讲究穿着的男士“。


p.s. 看到这则新闻,真为明星捏把汗,连穿着都要极其小心,在韩国的演艺圈真不是好混的。

朴健亨加油!李汉加油!

[위클리드레서] '베스트' 비 vs '워스트' 박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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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구수진기자] 이제 더 이상 패션에 공식을 운운하는 것은 고리타분하다. 하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선은 존재한다. 가령 아무리 개성시대라 할지라도 슈트의 바지 밑단이 신발을 덮어버린다면 개성을 살리기는커녕 '옷꽝'이 되기 쉽다.
스포츠서울닷컴이 선정한 1월 둘째주 (1월 6일에서부터 1월 12일까지;) 위클리 드레서. 한 주간 남자 스타들은 모두 맞춘 듯이 슈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하지만 슈트란 것만 같았을 뿐 소화해 내는 방식이나 분위기는 천차만별이었다. 그중 다양한 액세서리를 이용해 슈트를 자신의 스타일로 가장 잘 소화해낸 비가 퍼펙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반면 박건형은 깔끔한 슈트의 장점마저 갉아먹는 스카프 연출로 어설픈 스타일을 선보여 패션 테러리스트로 선정됐다.
[Perfect] "이 정도는 입어줘야 월드스타?" 비
비의 최근 헤어스타일은 그야말로 변화무쌍하다. 얼마 전 '사이보그지만 괜찮아'에서 선보였던 갈색 단발머리부터 최근의 옆머리를 짧게 하고 정수리 부분이 긴 소프트 모히칸 스타일까지. 자유자재로 변하는 그의 헤어는 너무 독특하고 파격적이기 때문에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하지만 비는 헤어에 맞는 패션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신선한 개성으로 승화시켰다.
지난 8일 인천 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항공과의 ‘비 월드투어 협찬 조인식’.  비는 이날의 주인공답게 화려하고 멋진 모습으로 등장해 이번주 퍼펙트 드레서로 선정됐다. 이날 그가 선택한 의상은 까만 벨로아 자켓, 사선 스트라이프 타이, 검은색 뿔테안경, 트위스트 옆선이 돋보이는 진. 헤어만 파격적인 것이 아니었다. 의상 아이템 또한 독특한 개성으로 가득했다. 때문에 돋보이기는커녕 지저분해 보일 수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비가 선택한 방법은 블랙엔 화이트로 맞춘 칼라톤과 과하지 않은 워싱 진 코디. 덕분에 그는 각기 다른 개성을 하나로 조화시켜 자신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슈트룩을 완성할 수 있었다.
[Best] 연기는 '신인', 패션은 '프로' 이한
신인은 아직 고정된 이미지가 완성되어 있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만의 색깔을 찾기 위해선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얼마 전 이한은 영화 후회하지 않아’에 서 동성애 연기를 선보였다. 이어 종영한 드라마 '연인'에서 남자다운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신인 이한. 그의 다음 변신 코드는 '말쑥한 신사'였다.  
지난 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KBS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제작발표회. 이한은 공단재질의 슈트를 입고 무대 위로 나섰다. 이한이 선보인 빛나는 슈트는 같은 재질의 보라색 타이와 어우러져 '격식' 있는 모습을 완성했다. 여기에 이한은 은은한 감색의 포켓치프를 코디해 멋을 가미하는 능숙한 패션감각을 선보였다. 제작발표회에서의 예의도 갖추고 자심만의 멋진 감각도 발휘한 이한. 아직 신인이지만 패션 감각만은 프로인 이한. 그가 바로 이번주 '베스트 드레서'다.
[Worst] '아이돌 스타였었지만…' 김동완
아이돌그룹 출신의 스타는 이미지 메이킹에 많은 신경을 써야한다. 그룹 내에서 자신이 맡은 이미지에만 의존해서는 다른 분야에서 성공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패션'이다. 옷 스타일만 바꿔도 힙합가수가 록스타로 보일 수 있다. 그만큼 이미지를 중시하는 스타와 패션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아이돌그룹 출신의 스타 김동완. 서글서글한 미소로 큰 사랑을 받던 그였다. 하지만 그는 연기자로 변신하면서 패션코드에 혼선이 온 것일까. 젊은 스타였던 그가 중후한 한 남자의 모습으로 변했다. 지난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드라마 '사랑하는 사람아' 제작발표회. 김동완은 어중간하게 짧은 재킷과 긴 바지의 슈트를 선보였다. 특히 그의 바지는 기장이 길었을 뿐 아니라 밑단으로 갈수록 통이 점점 커지는 스타일이었다. 슈트를 선택할 때 바지 선이 자연스럽게 좁아져야 보기 좋다는 것은 기본적인 슈트 공식이므로 절대 잊어선 안된다.
[Fashion Terrorist] '아니, 목에 옷고름이?' 박건형
요즘 직장인들의 넥타이 패션은 핑크에서 레드를 넘나들며 한 층 화려해졌다. 남자 스타들 또한 마찬가지. 다양한 액세서리를 슈트에 매치하며 자신만의 패션감각을 뽐낸다. 기본적인 슈트에 액세서리는 다양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찾아보면 무궁무진하다. 벨트, 구두, 타이, 포켓치프, 커프링크스 등 기본적인 액세서리의 수도 적지 않을 뿐 아니라 의상의 재질이나 셔츠 무늬 또한 탁월한 액세서리가 될 수 있으니 말이다.
일반적으로 세련되고 깔끔한 이미지가 강한 슈트. 때문에 액세서리 매치가 더 어려울 수 있다. 기존의 슈트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멋을 가미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난 8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 제작발표회. 이날 박건형을 슈트에 과감한 액세서리 매치를 도전했지만 보기 좋게 실패하며 패션 테러리스트로 선정됐다. 그가 선택한 액세서리는 검은색 공단 스카프. 스카프치고 너무 베이직 한 점도 문제가 있었지만 연출법이 완전 '꽝'이었다. 황진이의 옷고름처럼 늘어지고 주름 잡힌 스카프는 그의 회색 재킷의 깔끔함 마저 잠식하며 차라리 안 하니만 못한 결과를 낳았다.
<사진 | 김용덕·황진환기자>
<패션자문단=한양대 의류학과 이연희 교수, '이승연의 스타일 매거진' 스타일 리스트 신우식, 연세대 생활디자인학과 석사 양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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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1-14 15:0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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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 Minho ,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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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4 15:09 | 显示全部楼层
有李汉哦。。。可,郁闷的竟然是男2,韩剧里都是让人心痛的男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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黄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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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4 15:19 | 显示全部楼层
是和 相愛的人啊  對打嗎?
對故事不是太了解 希望好看啦
我也喜歡泰山 的李漢  figh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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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4 16:03 | 显示全部楼层
大意:李汉,“泰山”的人气,主角都怕?

成为话题的SBS电视剧“恋人”使李汉变成电视明星的可能性确实存在了。剧中他演的黑社会头目部下“泰山”一角尽管出场不多但他的身姿着实抓住了女性观众的心。

李汉曾在“加油金顺”扮演主角金顺的丈夫,因交通事故而死,观众通过“泰山”认识到李汉之前,他一直被称作“金顺的老公”。

“恋人”成功,李汉在接下来15日播出的KBS新月火剧“花开的春天到来的话”将出演主角。

这次李汉演的是出身富裕家庭的检察官金俊基。外表、学历、能力全部兼备的魅力男人。遇到了女刑警吴英珠开始了他不能预料的烦恼。

下面大意是讲李汉当年在MBC开始演艺之路的艰辛,前辈们都说如果演了富家子弟,广告商就会上门找你拍广告了。那两年,李汉赚得很少,白天是5万韩元,晚上10万,买件象样的衣服就全没了。因为他演的角色,很多人以为他真是出自富裕家庭。这次出演“花春到来”,希望能与其他类似人物有所不同。

过去相当长的时间里,李汉出演配角树立起了自己的形象,试着期待他的通过努力认真带来的新作品。

[100분 테이블]이한,"'태산'의 인기에 주인공 겁난다?"
2007년 1월 14일 (일) 12:02   스타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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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드라마 SBS '연인'을 통해 안방스타의 가능성을 확실히 보여준 이한. 조폭 강재 이서진의 충실한 부하 태산 역을 맡아 회마다 슬쩍 모습을 드러냈음에도 불구하고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브라운관에 처음 얼굴을 알리게 해 준 MBC '굳세어라 금순아' 역시 주인공의 남편 역이지만 교통사고로 죽음을 당해 초반부 잠깐 등장한 것이 전부. 하지만 시청자들 머리 속에 확실히 인식돼 태산으로 주목받기 전까지 그는 '금순이 남편'으로 불렸다. 작은 역할이지만 주인공 못지 않은 파워다.

'연인'의 성공에 힘입어 이한은 오는 15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극 '꽃피는 봄이 오면'을 통해 드디어 주연급 배우로 첫 발을 내딛는다.

"작지만 시너지 효과가 대단한 역을 두 번이나 한 걸 보면 운이 좋긴 좋나봐요. 하지만 은근히 걱정도 커요. 이번 작품에서는 큰 역할인데 (태산이보다) 오히려 반응이 더 적으면 어쩌나 해서...(하하)"

이번 드라마에서 이한은 부잣집 출신 검사 김준기 역을 맡았다. 외모, 학벌, 능력에 유머러스함까지 고루 겸비한 매력남. 마음만 먹으면 안되는 게 없는 삶을 살아왔지만 여형사 오영주(박시연 분)을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고민이 시작된다.



완벽한 남자 캐릭터를 맡게 된 것이 마냥 기쁠 법 하지만 이한은 의외로 달랐다. 제작진으로부터 어떤 역할인 지 처음 듣게 됐을 때 출연을 잠시 고려했다는 것.

"제가 부유하게 자란 친구들은 포기가 빠르다는 편견이 좀 있긴 해요. (내가 잘 살지 못해 그런가...)그런데 잘난 이유가 무조건 좋은 환경 덕인 캐릭터란 설명을 들으니 더욱 거부감 생기더라고요. '못 살아도 잘나고 재미난 사람들 많다'며 제작진에게 항의까지 했는 걸요"

사실 그가 처음부터 이 같은 캐릭터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공채 탤런트로 MBC에 입사해 여러 작품을 쫓아다니던 시절만 해도 부유한 역할을 맡기 위해 늘 럭셔리하게 치창하고 다녔다.

"선배들로부터 '멋진 부잣집 남자 역을 해야 CF도 잘 들어오고 빨리 뜬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어요. 캐스팅 되려면 일단 럭셔리한 모습을 자주 보여 감독님 눈에 띄어야 하고요. 방송국에서 나도는 일종의 '설'같은 거죠"

당시 이한이 보초출연하며 받은 돈은 일당 5만원, 야간에는 10만원. 열심히 뛰면 괜찮은 의상을 마련할 벌이는 충분히 돼 이한은 번 돈 모두를 옷 사는데 탕진했다.

"그 당시 저는 물론이고 동기들 모두 캐스팅 한 번 되보겠다고 죽어라 꾸미고 다녔어요. 그래서 아직까지 제가 진짜 부잣집 아들인 걸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꽤 있어요."

그가 달라지기 시작한 것은 공채 생활 2년이 지났을 쯤, 연기를 하면서 전형적인 부잣집 아들 역보다 자신의 몸에 편안히 맞는 캐릭터를 해보고 싶은 철든 욕심을 부리게 됐다.

"철없던 시절을 보내며 배운 것도 많아요. 배우로서 적당한 자기관리, 또 상업적 요소를 적당히 가릴 줄 아는 법 등, 하지만 지금 자리에서 그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지를 따져가며 역할을 가려선 안된다는 거겠죠. 그래도 이왕이면 겉보다 속이 보이는 작품을 만나고 싶어요. 인기보다 연기력으로 먼저 인정받는 것이 맞는 순서니까요"

'꽃피는 봄이 오면'은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작품성과 대중성의 중간 쯤에 서있다는 느낌이 무엇보다 마음에 들어 그가 선택한 작품. 가벼운 재미와 깊은 감동이 적절히 함께 어울려 있는 작품을 만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

단 자신이 생각한 것과 달리 이번 역할이 '너무 전형적인 모습만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가 아닐까'란 생각이 들어 잠시 고민하는 과정이 있었을 뿐이다.

"지금껏 해 본 역할은 모두 가슴 속의 상처나 한을 이미 안고 있는 상태에서 연기를 시작해야 했는데 이번엔 완전히 백지화된 상태에서 시작해요. 개인적으로 색다른 다른 연기를 시도해 볼 수 있다는 점, 또 시청자분들은 적어도 저의 그저 비슷한 연기를 보게 되진 않으실 거란 점, 최선을 다해 잘만 해낸다면 저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인터뷰 내내 아무런 꾸밈없이 망설이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놓은 이한. 대중의 기호를 잘 익혀가돼 화려함에 욕심내지 않고 실력을 인정받는 일에만 충실하겠다는 그의 다짐 역시 그저 성실한 답변이 아닌 솔직한 마음의 소리로 들렸다.

알려지지 않은 시간이 길 뿐, 꽤 오래 단역을 거쳐 주인공의 자리에 올라선 이한. 그의 성실한 노력이 새 작품을 통해 '반짝스타'가 아닌 대중들이 신뢰하는 스타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

손연지 기자(syj0125@seoulmedia.co.kr)/사진=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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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4 16:56 | 显示全部楼层
李汉FANS的截图---MNET播出的"制作发表会视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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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4 17:4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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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区元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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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4 18:35 | 显示全部楼层
不晓得为什么心里有种极其强烈的愿望:希望李汉是男一,女一是朴。。
《心的约束》AUM&TAEW 伊利优酸乳的小提琴美妞长大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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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4 23:50 | 显示全部楼层
2007年1月8日,李汉作为嘉宾之一参与了KBS2TV的综艺节目[不良爸爸俱乐部],下面是其中的片段。

一,这个环节是让李汉打电话给他爸爸,又不能让爸爸知道自己其实在做电视节目,最后他成功过了这关。呵呵,其中爸爸说的一句话“你手上那东西快点摘下来(大概是这意思,或者是手快点好)”把大家都逗笑了,却把李汉给“气坏了”。最后爸爸说了一句“你辛苦了”,让人感动。

http://tv.mofile.com/cn/xplayer.swf?v=K7NSNEC7&p=http://cache.mofile.com/tv/static/picture/u7/Disk1/ctc/2007/1/11/K7/NS/K7NSNEC7.jpg&autoplay=0
http://tv.mofile.com/K7NSNEC7/

二,李汉在说手是如何受伤的(这个我们都知道是拍“恋人”动作戏时受的伤,不过从他自己嘴里说出来,感觉又不一样)

http://tv.mofile.com/cn/xplayer.swf?v=5UCFVHLD&p=http://cache.mofile.com/tv/static/picture/u2/Disk1/ctc/2007/1/11/5U/CF/5UCFVHLD.jpg&autoplay=0
http://tv.mofile.com/5UCFVHLD/

三。这段其实没怎么弄懂,只顾着欣赏李汉的嗓音了,好象不停在说“爸爸”这个词,还有李汉说话速度还是很快的,跟他演的角色基本上完全不一样。

http://tv.mofile.com/cn/xplayer.swf?v=TZ7QF0A2&p=http://cache.mofile.com/tv/static/picture/u7/Disk1/ctc/2007/1/11/TZ/7Q/TZ7QF0A2.jpg&autoplay=0
http://tv.mofile.com/TZ7QF0A2/


四。到李汉回答问题了,最后是成功,大家都不用挨砸了。哈哈!

http://tv.mofile.com/cn/xplayer.swf?v=BKKX6PHG&p=http://cache.mofile.com/tv/static/picture/u8/Disk1/ctc/2007/1/11/BK/KX/BKKX6PHG.jpg&autoplay=0
http://tv.mofile.com/BKKX6PHG/

以下图片转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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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5 01:04 | 显示全部楼层

帮LZ发几张PP。

嘿嘿,LZ JJ 忙不过来啦……这几张PP是从李汉的主页和该剧的KBS官方主页上“淘”下来的,喜欢的朋友就KEEP IT 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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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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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5 01:09 | 显示全部楼层
明天就要播出了哦。看来是一部轻喜剧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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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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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15 01:16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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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张图里的朴健亨邪挎个包的样子完全是在COS 新进的小虎么;) 乐死我了

还玩对称POSE一对叉腰,一对提领子 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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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5 03:12 | 显示全部楼层
最近网络不大正常,KBS官网经常进不去,没法取得最新消息,真是郁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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官网公布的人物图片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1-15 10:5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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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7-1-15 03:20 | 显示全部楼层

官网公布的两段视频,需KBS注册用户才能观看

새 월화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 제작발표회

- 봄의 희망을 쏜다! 풋풋한 4인 방의 연기변신 -
제작발표회 현장스케치 & 보너스 동영상까지!


추위로 꽁꽁 닫혀있는 우리 마음에 따스한 봄의 희망으로 다가올 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
지난 1월 8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새 순을 돋우기 시작했는데요, 그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박건형, 이하나, 박시연, 이한.
바로 이 네 명의 연기자들이 주인공인데요, 신인들이 뭉치다 보니 풋풋함 그 차제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연기자들은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캐릭터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그 변신의 모습을 관람하는 것도 시청 포인트 중의 하나입니다.


우선, 박건형씨(이정도 역). “드라마를 찍으며 연말연시를 보냈더니 새해가 된 게 실감나지 않네요.” 라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기대감에 꽉 차 있는 표정입니다. 그는 영화 <댄서의 순정>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사실 뮤지컬 배우로 출발했습니다.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는 그를 뮤지컬 스타로 만들어 주기도 했는데요, 그래서인지 열정적이고 유쾌한 에너지가 넘쳐 보입니다. “이번에 검사 역이라 법전(法典)을 봐야 하는데, 한자(漢字)가 너무 많아서 한 장을 읽는데 한 시간이 넘게 걸려요, 글쎄. 극중 라이벌인 이 한씨가 저보다 훨씬 잘생겼죠~. 하지만 저도 나름대로 부모님께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하하하”라며 웃기도 했습니다. 그 동안 댄서나 건달 등의 역할을 맡았지만, 이번에는 ‘법보다 사람이 먼저’인 검사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하나씨(문채리 역)는 짧게 자른 단발머리가 산뜻해 보이는데요, 전작 <연애시대>(SBS)의 털털하고 코믹하며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까칠한 성격에 인생을 역전시킬 한탕을 계획하는 얄미운 여자로 변신합니다. 실제 성격은 극중 캐릭터와는 많이 다른 것 같은데요, 여행을 좋아하는 그녀는 연기를 시작하기 전에 1년 동안이나 여행에 푹 빠져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혼자서 음악을 만드는 것도 좋아하는데, 자신이 만든 음악은 대체로 우울하고 어둡다며 미소를 보였습니다. 아직 신인인 그녀에게 첫 주연 작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끝까지 해보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보였습니다.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였던 박시연씨(오영주 역)는 터프한 여형사로 나옵니다. 요즘 촬영장에서 끊임없이 때리고 맞고 달린다고 하는데요, 힘들기도 하지만 오히려 스트레스가 풀려 속이 다 시원할 지경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보였습니다. 기존의 차가운 이미지와는 달리 원래 성격은 이번 배역처럼 활달하다고 하는데요, “잘한다.”라는 말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칭찬을 듣고 싶다고 합니다.

요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이 한씨(김준기 역). 그를 보면 ‘꼭 다문 입술과 날카로운 눈빛 때문에 차갑고 슬프다.’ 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실제로는 푼수에 가까운 애교쟁이 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검사 역이기 때문에 그의 애교를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네요. 이날 그는 <굿바이 솔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노희경 작가님이 제 부분(지안 역)을 쓸 때면 너무 괴롭다고 말씀하셨었는데, 작품 하나로 제 자신이 이렇게 클 줄은 몰랐어요.”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서 한 단계 더 성숙해질 그가 기대됩니다.

지금까지 새 월화드라마 <꽃피는 봄이오면>의 제작발표회 현장을 보셨는데요, 연기자들의 바램은 한가지였습니다. 바로 “따뜻함과 희망이 전해졌으면 좋겠다!”. 정말 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꽃피는 봄이오면 뭔가 달라질 거야… 라는 희망을 품게 되길 바라면서 1월 15일 밤 9시 55분 첫 방송을 기대해 봅니다.

제작발표회 속,
마음이 앞서 실수도 하고, 장황한 소개멘트에 민망해하기도 하고, 아직은 서툰 호흡이지만 마냥 즐겁기도 한 우리의 <꽃봄> 스타들.
그 모습을 살짝쿵 공개합니다~

♡ 이 내용은 <꽃피는 봄이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보실 수 있으며, 좀 더 상세한 제작발표회 기사는 <포토뉴스>에 있습니다.

글: KBSi 성명미 / 사진: KBSi 진영주
동영상: KBSi 장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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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 속,
마음이 앞서 실수도 하고,
장황한 소개멘트에 민망해하기도 하고,
아직은 서툰 호흡이지만 마냥 즐겁기도 한
우리의 <꽃봄> 스타들.

그 모습을 살짝쿵 공개합니다~


<제작 : KBS인터넷>


제목 : <꽃. 봄.> 제작발표회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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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 이하나, 박시연, 이한.
바로 이 네 명의 연기자들이 주인공인데요,
신인들이 뭉치다 보니 풋풋함 그 차제입니다.


이번 작품에서 연기자들은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캐릭터에 도전한다고 하는데요,

그 변신의 모습을 관람하는 것도 시청 포인트 중의 하나입니다.

<제작 : KBS인터넷>



[ 本帖最后由 boshao 于 2007-1-16 05:03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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