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왕’, 팬들이 차려준 잔치상 받는다
【서울=뉴시스】
KBS 2TV 수목극 ‘마왕’의 팬들이 제작진을 위해 종방 잔치상을 차려준다.
‘마왕’은 드라마 ‘부활’의 탤런트 엄태웅과 박찬홍 PD, 작가 김지우씨가 다시 뭉쳐 화제가 된 드라마다. 하지만 한 자릿수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팬들은 “시청률로만 평가하기엔 너무나 큰 드라마”라며 이번 종방연을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엄태웅, 신민아, 주지훈 등을 출연진과 제작진 70여명이 참석한다. 하이라이트 영상과 명장면 명대사, 질의 응답 시간 등으로 꾸며진다.
한편, 순기(오용)의 죽음으로 오수(엄태웅)와 승하(주지훈)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마왕’은 4회분을 남겨두고 있다.
<관련사진 있음>
강경지기자 bright@newsis.com
========================
魔王', 爱好者整理了的祭祀食案受欢迎
[新sheath 2007-05-1416:31]
`魔王', 爱好者整理了的祭祀食案受欢迎
【首尔=新sheath】
为了KBS 2TV sumokkugukku `魔王'的爱好者制造阵容整理最后放祭祀食案．
`魔王'是与电视剧 `复活'的tarentoomuteungubakkuchianhongu PD,作家金·智友先生再团结成为了话题的电视剧． 可是以人横梁收看率苦战了．
一边说爱好者 “收看率只要估价过分大的电视剧"自发性地一边准备了这次zongubanguyon．
向(以)27日在首尔KOEX被召开的仪式演出阵容和制造阵容70人多参加omuteungu, Shinn·min'a, zujifun等． 与高光映像以很好的场面名线公司,质疑回答时间等能架起．
另一方面由于, sungi(误用)的死与污水(omuteungu)升哑巴(zujifun)尖锐对立的 `魔王'预先剩下4次分．
<关联照片有>
强硬知己者 bright@newsis.com |
|
发表于 2007-5-14 1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