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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天hs这么不顺利= =我看我贴完新闻乖乖看书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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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 종영 아쉬움 두 번의 파티로 달래
“魔王” 终映 将举行两次聚会
【서울=뉴시스】
탤런트 엄태웅(33)이 KBS 2TV 수목극 ‘마왕’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다.
지난 3월 21일 첫 방송한 ‘마왕’은 ‘부활’의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 그리고 엄태웅이 다시 한 번 뭉친 작품.
엄태웅은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마지막까지 왔다”며 “그동안 수고했던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마왕’을 사랑해주신 팬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마왕’은 방송 전부터 일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에는 일본 팬들이 촬영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한편, ‘마왕’ 출연진은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두 번의 종영파티를 연다. 25일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제작진과 함께, 27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팬들과 종영 파티를 갖는다.
강경지기자 brigh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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鉴于对翻译机的敏感,我不po翻译机了
简单说一下
大叔对《魔王》结束了表示了一些失落
大叔说:从开始摄影到最后结束不知不觉就过去了;给在这个时间内操劳的演员跟工作人员拍手致敬;也向所有爱魔王的人们表示感谢
为了表达对《魔王》结束的一些慰籍,剧组将有2次聚会,其中一次是5.25在soul汝矣岛某饭店的制作人员聚会,还有就是5.27魔族聚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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