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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7-10-2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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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권상우와 손잡고 사극 틈새 공략
李瑤媛權相佑聯手於史劇夾縫攻略
이요원이 권상우와 손잡고 사극의 틈새를 노린다.
李瑤媛和權相佑將一起聯手抗衡史劇.
12일3일 ‘얼렁뚱땅 흥신소’ 후속으로 첫 전파를 타는 KBS 2TV 월화드라마 ‘못된 사랑’(이유진 극본, 권계홍 연출 )에서 권상우와 김성수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여주인공 ‘인정’ 역으로 ‘패션 70’s’, ‘외과의사 봉달희’ 등을 잇는 3연타석 히트에 도전한다. 소속사 측은 “열정적인 사랑에 도취된 여인의 모습부터 당찬 배짱을 지닌 씩씩한 모습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껴 ‘못된 사랑’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12月3日作為"詐騙信用調查所"後續之作首次播放的KBS 2TV"壞愛情"(編劇:李有珍,導演:權繼紅)劇中權相佑金承洙同時苦戀的女人主人公由"認定"之主演過"流行70""外科醫師奉達熙"的李瑤媛來挑戰第3度打擊的成功. 所屬公司方面表示"陶醉於熱情的愛的女性的身姿及堅毅膽量的凜凜的身姿..多種多樣的身姿顯現了,深深感受到角色的魅力因此選擇了"壞愛情".
그러나 이요원은 이 드라마에 출연하기까지 ‘한다’, ‘안한다’, ‘미정이다’ 등을 오가는 진통을 겪었다. 여배우라면 누구나 탐 낼 만한 매력적인 배역이지만 MBC ‘이산’과 SBS ‘왕과 나’가 월화드라마 시간대를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뒤늦게 뛰어드는 ‘낀’ 작품이어서 출연에 부담감이 있는 데다 그동안 제의 받은 여러 작품들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는 결정을 내려야 했기 때문에 시간이 다소 걸렸다.
‘못된 사랑’은 2년8개월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권상우와 이요원이라는 최고의 남녀흥행카드를 확보해 올연말 안방극장의 대어급 화제작으로 출동하게 됐다. 이요원과 권상우는 이달말 제주도에서 로케이션을 시작한다.
스포츠월드 조재원 기자 otaku@sportsworldi.com
[ 本帖最后由 fortunalu 于 2007-10-22 18:44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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