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吴妍受出演《坏男人》 将与金南吉演激情戏
2010-02-09 11:42:26　　来　源：猫扑大杂烩　　  已有评论(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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继金南吉、韩佳人之后，吴妍受也被敲定出演电视剧《坏男人》。

　　吴妍受在该剧中将演绎其20年的演艺生涯中，尺度最大的爱情戏，因此其在演技方面不断追求变化的精神令人倍感期待，同时在剧中可能出现的大尺寸裸露镜头也勾起观众的好奇心。

　　该剧中，吴妍受饰演财阀家的长女“泰罗”一角，尽管泰罗隐藏内心的热情，按照父母的意愿结婚并成为了人母，但当她遇见建旭(金南吉饰)后，为迟到的爱情献出自己的一切，尽情释放出深藏在内心的欲望。

　　为此，吴妍受将在《坏男人》中，表现出别具一格的超凡魅力的同时，演绎性感十足的爱情戏。

　　吴妍受发表出演该剧的感受说：“泰罗是我一直想演的角色，看到故事梗概后，被其魅力所吸引，我真不想放过这次机会，另外，因为信任Lee Hyeong-min导演，对作品没有什么顾虑。”

　　据了解，《坏男人》将于今年5月通过SBS周三、周四剧场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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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佳人復出拍劇
2010-2-9


被譽為漂亮星級太太的韓星韓佳人，將在闊別熒幕三年後，於SBS新劇《壞男人》中登場，飾演為實現夢想而變得急功近利的女子。在劇中，她將發揮才華，大跳爵士舞、騎馬，甚至說外語。韓佳人在劇中與《善德女王》火速上位的金南吉搭檔。

電視劇預計在五月首播，而韓佳人會率先在本月十日到日本名古屋拍外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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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김남길과 '카리스마 대결'
'나쁜남자'서 최대적수 태성역 캐스팅
金在旭，和金南佶的魅力对决
坏男人最大的对手，泰成（音译）casting
이민지 인턴기자 minz01@sed.co.k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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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김재욱(사진)이 김남길과 강렬한 카리스마 대결을 펼친다.

김재욱은 치명적인 매력으로 자신의 욕망을 위해 질주하는 한 남자의 사랑과 야망을 그려낼 드라마 ‘나쁜남자’에서 김남길의 최대적수 ‘태성’ 역에 최종 캐스팅됐다.
金在旭扮演的是用致命魅力为了自己的欲望疾驶刻画男人的爱和野心的电视剧《坏的男人》金南佶的最大对手'泰成'(音译）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등을 통해 묘한 매력으로 주목 받아온 김재욱은 ‘나쁜남자’에서 해신그룹의 후계자로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언제나 외로움과 결핍을 느끼며 살아가는 공허한 영혼의 소유자 태성을 연기한다.

태성은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처절하게 망가진 삶을 살다가, 당돌하고 강인한 재인(한가인 분)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인물. 권력을 위해 치밀하게 접근해오는 건욱(김남길 분)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모성애를 자극하는 예측 불가한 캐릭터로 김남길이 연기할 건욱과 대비되는 매력을 뿜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재욱은 “그동안 출연했던 드라마나 영화의 역할 때문에 중성적인 이미지로 많은 분들께 인식돼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나쁜남자’의 태성을 통해서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1년의 공백 이후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라 기대되며 무엇보다 좋은 감독님, 선배님들과 호흡할 수 있어서 더욱 설렌다.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드라마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뽐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김재욱은 오는 10일 일본을 출국해 이미 캐스팅이 확정된 김남길, 한가인과 함께 일본 기후현 게로시, 미에현 쯔시 등에서 리딩과 함께 첫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한편,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등을 통해 두터운 마니아를 확보한 이형민 감독과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등 막강 주연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나쁜남자’는 오는 5월 SBS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 本帖最后由 manababy 于 2010-2-10 10:38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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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早企划的登场人物说明，

除了沈建旭外其他角色韩饭没有详细看到
所以其他部分为韩饭YY的、不是很准

（现在应该有所变化，大家看看就好）

심건욱(29세, 액션스쿨 스턴트맨)
沈建旭（29岁，武术学校替身演员）



"난 사람의 마음을 빼앗기 위해 목숨을 걸지,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걸지 않아"

가난하고 불쌍하다고 알려졌으나, 일단 외모 스킬 쩌는듯.. 대놓고 마성드립.
스턴트맨이긴 한데... 누구는 주인공을 연예인으로 표현하는걸로 보아, 어쩌면 나중에 배우로써 변신해 화려하게 복수하는것이
아닐까 예상은 해보지만...어디까지나 예상~
아부지는 븅신인듯하고, 어머니는 도망갔다고함. 어쩌다가 부잣집 아들로 불려가(얼씨고나) 1년을 화끈하게 보냈으나,
어린시절부터 친구였던 태성이 진짜 아들로 불려와 누명까지 쓰고 쫒겨남.

“我 为了奪取人的心，可以赌上性命，却不会为了人而赌上性命“

虽然贫穷也可怜，但外貌及多技能是众所皆知,,
虽然只是替身演员..以艺人身分把主人公表现出来,但将来也可能变身为演员, 而艳丽地报仇 不是吗? 虽然试猜想…最终还是猜想而已~
爸爸是白痴, ,谣言说妈妈也逃跑了,不知怎么的,被叫去有钱人里当了儿子（真好）,痛快地过了一年.
从年幼时便是朋友的泰成，变成真的儿子回来，还蒙受冤望 的被赶出门的男人。



문재인(29세)
文在仁，女，29岁


시놉의 여주 멘트를 보면..
"날 욕하지마 내가 어떤 선택을 해도.."
란 부분을 보면..이게 뭔지 정확하게 알수 없으나.. 이미 어렸을적부터 건욱이는 재인을 좋아한게 아닐까 싶다.
근데 재인은 태성이만 좋아하고.... 얘는 친구드립쓰고... 어쩌면 친구란 명분으로 양다리드립..? 헐킈 안돼 잔디스킬쓰지마.
결정적인 배신의 순간에도 어쩌면 태성의 편에만 서서.. 건욱의 복수심에 더 불을 붙였다던가.
건욱이 어쩌면 재인도 복수의 대상으로 생각할수도 있겠단 생각이 듬. 물론 계획과 달리.. 재인에게만은 독하게
복수를 하지 못하고 사랑땜에 끌려다닌다던가.. 재인은 또 자신에 대한 건욱의 애정을 무기삼아 태성을 감싸고, 동시에
자신은 건욱에게 흔들리고... 뭐 대충 이런 모드일까나.
从心娜的女主人公角色评语来看…

“不管我做什么决定，都别骂我”
说到父母…那是什么? 正确的说,没办法知道…

早在很小的时候起, 我想建旭就喜欢在仁了.
只是, 在仁只喜欢泰成,对他只是朋友..也有可能是以朋友名义,而脚踏两条船..?

关键性的背叛瞬间也,只是站在大颂德那一边. 对建旭的报复心里点上了火.

建旭思考是否也能把在仁当成复仇的对象.当然 和计划的不同..只有对在仁没办法狠毒的复仇,因为爱,而变成唯命是从.在仁再一次以建旭对自己的爱为武器,包庇泰成,

同时自己又因为建旭动摇…大概就是这个样子吧.




태성(29세) - 성이 뭐더라..김태성이냐 이태성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泰成？男，29岁

알려진바 없으나,
재인의 설정에 언급된걸 보면.. 강한척하지만 여리디 여리다고 표현됨.
아예 줏대도 없는 놈이거나, 그래도 강한척한다고 하는걸 보면..어쩌면 그것도 재인의 착각일수도..ㅋ
사실은 사악한놈이라던가,
근데 쉽게 예상가능한것은.. 건욱과는 꽤 어릴적부터 아마 베프였을것같지만... 건욱에 대한 컴플렉스와 열등감이
쩔었을듯......
아님 원랜 좀 착한 캐릭이면서 재인과도 잘 지내다가 부잣집 아들이 된후.. 변하는 캐릭이라던가.. 뭐 그런거 아닐까..
(姓名是什么..是金泰成 还是李泰成 这就是问题所在.)

不太清楚是什么样的人,

从在仁的设定里提到的来看,假装很强悍,事实是很弱的.

是个完全没有骨气的家伙,虽然这样,从还是装成一副强悍德事来看,或许,这也有可能是在仁的错觉.

实际上,有可能是邪恶的人

不过,能简单地猜想的是, 虽然和建旭从小时候起就是 best friends, 对建旭有情结和自卑感

不是的话，本来应该是个善良的人，和在仁也相处的很好，变成有钱人家的儿子后，性格就改变了…不就是那样子的吗?



모네(연하 약혼녀)
（年下，订了婚的女子）

이름알려진바 없음, 건욱보다 어리고.. 태성의 이복동생이라고,
比建旭要小，是泰成的異腹妹妹
그럼 애초에 그 부잣집에서 태어나서 살던애니까..그냥 부잣집 아가씨 정도로 생각하면 될득.
복수를 위해 얘를 꼬셔서 약혼한걸까. ~  건욱이 재인을 원래 좋아했던건지.. 복수하던 도중에 단순히 친구였던 재인에게
연정을 느끼는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즤만... 하긴 이 상황에서 그걸 알면 신이다.
比建旭要小，是泰成的異腹妹妹

一刚开始,就是在有钱人家出生的孩子. 就只要知道是有钱人家的小姐就好了.

为了复仇, 勾引她定了婚~建旭本来是喜欢在仁的…

复仇途中,对只是朋友的在仁,是否感觉到恋情,到现在也还不知道…也是, 在这情况下,知道了就是神仙.



홍태라..?(35세의 연상녀)
（35岁的年上女）

사실 샤르르횽말고 또 다른 스토리 알려준횽말로는...이 누님이 태성의 이복누님이라고 그랬었는데 ㅋ
泰成的异腹姐姐

그횽은 친구가 말해준거 전해들은거니..아마 전달와중에 와전된게 아닐까 싶고..
연상녀 비중이 약혼녀 비중보다 약한듯... 근데 이름 뭐더라. 태라맞음? 황태라인가..?ㄱ-;;;;;;;;; 홍태라였나.... ㅋ
洪黛拉（35岁的年上女）

这姐姐, 是泰成的异腹姐姐不过..

这是朋友告诉我的..在这传达旋涡之中,我想有可能变成误传…

年上女的比重要比定婚女来得弱些…但是, 名字 叫什么. 真的是黛拉?






건욱이에 대한 설명은,
치명적, 남성적, 신이 주신 미모, 남좌 샤론스톤, 복수남, 스턴트맨, 가난(어릴적부잣집에서 쫒겨난 직후 얘기일듯),


불쌍(독하게 복수하는 인물이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정심을 자극하는 캐릭, 아니면 복수심에 불타서 결국은 스스로를
컨트롤못하고 비극에 치닫는..?) 섹시미 등등..
对建旭的说明,

致命的, 男性的,神赐予的容貌, 男的 Sharon Stone, 复仇男, 替身演员

贫穷的 (小时候被钱人家 赶出后的故事)

可怜(虽然是很狠毒,一心想复仇的人物, 却是能够激发同情心的角色,不是的话, 复仇心被火燃烧着, 最后没办法自我控住,造成悲剧..?) 性感美,等等…

月桂

金在旭加盟《坏男人》 “插足”韩佳人金南佶
发布时间:2010年02月10日11:05
来源：Mydaily

搜狐韩娱讯 北京时间2月10日上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韩国演员金在旭将出演电视剧《坏男人》，与韩佳人，金南佶一起上演三角恋情。

　　《坏男人》制作公司在10日上午宣布，经过多次挑选后最终选定金在旭出演该剧。金在旭在《坏男人》中将饰演虽然拥有一切，但因为失去了所爱的女人而过着空虚人生的富豪子弟。

　　金在旭日前在接受采访时表示：“过去都是演一些比较中性的角色，这次很高兴能通过《坏男人》让观众看到不一样的自己。” 林一朗/文 版权所有Mydaily禁止转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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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在旭加盟《坏男人》 “插足”韩佳人金南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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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京时间2月10日上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韩国演员金在旭将出演电视剧《坏男人》，与韩佳人，金南吉一起上演三角恋情。

　　《坏男人》制作公司在10日上午宣布，经过多次挑选后最终选定金在旭出演该剧。金在旭在《坏男人》中将饰演虽然拥有一切，但因为失去了所爱的女人而过着空虚人生的富豪子弟。

　　金在旭日前在接受采访时表示：“过去都是演一些比较中性的角色，这次很高兴能通过《坏男人》让观众看到不一样的自己。” 林一朗/文 版权所有My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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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在旭，与金南佶在《坏男人》中魅力对决

드라마 '커피스린스 1호점',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엔티크' 등에서 얼굴을 알린 김재욱이 SBS드라마 '나쁜남자'(감독 김형민)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因MBC电视剧《咖啡王子1号店》、电影《西洋古董洋果子店ANTIQUE》为人们熟知的金在旭被选为SBS电视剧《坏男人》（导演李玄民）的主人公。

제작진은 "김재욱은 앞서 캐스팅이 확정된 김남길, 한가인과 함께 10일 일본 기후현으로 떠나 첫 촬영에 돌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制作方表示，“金在旭和之前已经试镜确定的金南佶、韩佳人一起，10日前往日本岐阜进行第一场拍摄。”

김재욱은 극중 해신그룹의 후계자로,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언제나 외로움과 결핍을 느끼며 살아가는 '태성' 역을 맡았다.
金在旭在其中饰演海信（音译）集团的继承者，虽然拥有一切却总是觉得孤独和缺少什么地活着的“泰成”（音译）。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처절하게 망가진 삶을 살다가, 당돌하고 강인한 재인(한가인 분)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그는 권력을 위해 치밀하게 접근해오는 건욱(김남길 분)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失去了爱的女人以后过着悲惨的生活，从唐突而又坚强的在仁（韩佳人饰）那里偶尔感到心动而陷入爱情的他和为了权力计划周详慢慢接近他的建旭（金南佶饰）不可避免地展开了对决。

김재욱은 "그동안 중성적인 이미지로 많은 분들께 인식 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지만 '나쁜남자'에서는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것"이라며 "좋은 감독님, 선배님들과 호흡할 수 있어서 더욱 설렌다. 이번 작품을 통해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金在旭传达了出演感言，“之前确实是以中性形象被大多数人认识，在《坏男人》中会展示强悍的魅力”、“能和好的导演、前辈们一起合作更觉得紧张。通过这次作品会努力展现好的面貌。”

新闻来源：http://news.nate.com/view/20100210n06061、http://news.nate.com/view/20100210n05284

转帖请注明：转自百度金南佶吧-净小颜原创翻译+新闻整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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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의 스타들, 이미지 변신 맹활약
善的女王明星们，拼命活跃[포커스신문사 | 김양수기자 2010-02-10 11:40:38]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남길, 이승효, 유승호, 정호빈

안방극장에 ‘선덕여왕’ 후폭풍이 불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낳은 스타들이 각종 드라마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

특히 ‘선덕여왕’ 출연 당시만 해도 신인에 불과했던 배우들이 드라마 종영 이후 인지도가 급상승된 경우도 많다. 대표적인 경우가 ‘비담’ 김남길과 ‘알천랑’ 이승효, ‘문노’ 정호빈 등이다. 당초 이들은 ‘선덕여왕’에서 그리 비중있는 배역은 아니었다. 하지만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입체감 넘치는 캐릭터를 흡인력있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알천랑’ 이승효는 최근 6ㆍ25 전쟁 6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전우’(KBS2)에 캐스팅됐다. 극중 우직한 국군 하사 백승진 역을 맡은 이승효는 최수종, 이태란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선덕을 향한 애절한 사랑으로 뭇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비담’ 김남길은 옴므파탈로 변신한다. 김남길은 드라마 ‘나쁜남자’(SBS)에서 치명적인 매력과 뛰어난 두뇌로 재벌 3세의 자리를 노리는 남자로 등장해 한가인, 오연수와 함께 과감한 멜로신을 소화할 예정이다.
由于走向了善德的难过的爱让女性们的心情激动的“毗昙”金南佶变身了。金南佶以电视剧'坏男人(SBS)扮演致命的魅力和出色头脑，瞄准财阀3世的位置的男主角登场，与韩佳人和吴妍秀共同出演

‘문노’ 정호빈은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산부인과’(SBS)에서 성공한 남자의 여유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극중 젊은 나이에 간담췌 권위자가 된 의사 윤서진 역을 맡은 그는 혜영(장서희)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정호빈은 얼마 전 연극 ‘베니스의 상인’의 안토니오로 등장한 데 이어 드라마 ‘추노’에도 카메오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외에도 ‘김춘추’ 유승호는 ‘공부의 신’(KBS2)에서 시크한 매력의 ‘공신들’ 리더로 변신, 시청률을 견인하는 주춧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드라마 초반 어린 천명과 어린 덕만으로 등장했던 신세경과 남지현 역시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신세경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MBC)에서 청순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고, 남지현은 얼마 전 종영한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SBS)에서 한예슬의 아역으로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양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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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김남길 '나쁜 남자'에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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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굿스토리/bnt뉴스 DB



김재욱과 김남길이 '나쁜 남자'에서 연기 맞대결을 펼친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자신의 욕망을 위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한 남자의 사랑과 야망을 그려낼 ‘나쁜남자’의 주인공으로 일찌감치 김남길이 캐스팅된 가운데, 자신이 지닌 모든 것을 위협하는 김남길과 강렬한 카리스마 대결을 펼칠 최대적수로 김재욱이 최종 캐스팅 됐다.

‘커피프린스 1호점’,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등에서 ‘마성의 게이’로 불리우며 주목 받아온 김재욱은 ‘나쁜남자’에서 해신그룹의 후계자로,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언제나 외로움과 결핍을 느끼며 살아가는 공허한 영혼의 소유자 태성을 연기한다.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처절하게 망가진 삶을 살다가, 당돌하고 강인한 재인(한가인)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는 태성은 권력을 위해 치밀하게 접근해오는 건욱(김남길)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모성애를 자극하는 예측불가한 시크한 캐릭터로 김남길과 대비되는 매력을 뿜어낼 김재욱은 김남길과 함께 올 상반기 뜨거운 카리스마 대결을 펼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욱은 “그동안 출연했던 드라마나 영화의 역할 때문에 중성적인 이미지로 많은 분들께 인식 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나쁜남자’의 ‘태성’을 통해서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1년의 공백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 복귀라 기대되며, 무엇보다 좋은 감독님, 선배님들과 호흡할 수 있어서 더욱 설레인다”고 밝히며 의욕을 높였다.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유창한 일본어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그는, 오는 10일 일본으로 출국하며 이미 캐스팅이 확정된 김남길, 한가인과 함께 일본 기후현 게로시, 미에현 쯔시 등에서 리딩과 함께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굿스토리/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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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在旭，《坏男人》中与金南佶魅力对决

登录/注册后可看大图 《咖啡王子1号店》、《Antique西洋古董果子店》中展示了中性魅力的金在旭与金南佶展开演技对决。 10日据电视剧制作公司GoodStory称，金在旭最终定为在SBS新水木电视剧《坏男人》中担任角色。金在旭饰演的泰成作为海神集团的接班人，拥有了一切，但是总是感到孤独和缺乏，有一颗空虚的灵魂。失去心爱的女人，过着凄惨毁掉的人生，以后逐渐对唐突坚强的在仁（韩佳人饰）敞开心扉，坠入爱河，但是将和为了权力故意亲密接近的健旭（金南佶饰）展开不可避免的对决。 金在旭发表感想说“在《坏男人》中摆脱过去的形象，通过泰成这个角色，要展示强悍的魅力。1年的空白以后又开始演电视剧。很期待，最重要的是和好导演、前辈们一起合作而感到更加激动”。 另外《坏男人》是一部描绘贪心的致命爱情和一个男人无法停止的野心的电视剧。由金南佶、韩佳人、吴妍秀出演，将于5月播出。[照片=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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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나쁜 남자`서 김남길과 카리스마 맞대결

입력 : 2010-02-10 14:59:20

▲ 김재욱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배우 김재욱이 김남길의 라이벌로 낙점됐다.

김재욱은 상반기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극본 김재은 연출 이형민)의 태성 역으로 캐스팅 돼, 주인공 건욱 역의 김남길과 맞대결을 벌인다.

`나쁜 남자`는 재벌 3세 태성과 그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는 건욱(김남길 분)의 이야기를 다룬다. 그룹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두 남자의 대결을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현대인의 숨겨진 욕망과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극 중 태성은 물질적으로 풍요롭지만 언제나 외로움과 결핍을 느끼는 인물로, 건욱은 치명적인 매력과 뛰어난 두뇌를 이용해 욕망을 이루려는 캐릭터로 그려진다. 여기에 건욱의 유일한 사랑이자 태성이 조금씩 마음을 여는 재인 역에는 한가인이 캐스팅됐다.  

김재욱은 "그동안 중성적인 이미지가 부각됐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태성을 통해 강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쁜 남자`는 10일 일본 기후현 게로시, 미에현 쯔시 등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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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在旭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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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拍摄地之一出现

下明馆温泉旅馆

这个旅馆网页已经开始做宣传了。

坏男人的拍摄时间是2月12~16号

演员有金南佶韩佳人和金在旭

日本十月放送  宣传很到位 只是把导演的作品弄错了一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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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演员金在旭确认出演电视剧《坏男人》

(图)http://www.sina.com.cn  2010年02月10日10:54  新浪娱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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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在旭

　　新浪娱乐讯 北京时间2月10日上午消息，据韩国媒体报道，韩国演员金在旭将出演电视剧《坏男人》，与韩佳人，金南吉一起上演三角恋情。
　　《坏男人》制作公司在10日上午宣布，经过多次挑选后最终选定金在旭出演该剧。金在旭在《坏男人》中将饰演虽然拥有一切，但因为失去了所爱的女人而过着空虚人生的富豪子弟。
　　金在旭日前在接受采访时表示：“过去都是演一些比较中性的角色，这次很高兴能通过《坏男人》让观众看到不一样的自己。” 林一朗/文 版权所有Mydaily 禁止转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