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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kimjihun

【2010tvN】【奇察密录】【金智勋 林正恩】第3集已出,金智勋在部队的采访视频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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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8-26 22:10 | 显示全部楼层
金智勋 - 8年前的他,现在看起来就像一个'可爱'的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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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홍은미 기자] 이켠이 김지훈과 찍은 8년 전의 사진을 공개해 관심이 일고 있다.


2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지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이켠은 “8년전이다. 기억나지? 아래 사진 너 어깨위에 손 뭐니? 일단 우리가 정말 젊다”라는 내용의 글로 과거를 회상했다.


아이스크림 광고 촬영 후 찍은 사진으로 추정되는 이 사진에는 이켠 김지훈 그리고 한 명의 여자 모델이 함께 담겨있다.


사진 속 둘은 8년 전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지금과 비슷해 늙지 않는 능력을 과시했다. 김지훈은 다소 지금보다 앳돼 보이지만 이켠은 그때나 지금이나 동안 외모를 자랑하기는 마찬가지.


사진을 본 팬은 “젊은. 지금도 변함없는 젊음, 두 분 멋있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홍은미 기자 issue@tvdaily.co.kr]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2828085058348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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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8-26 22:13 | 显示全部楼层
金智勋从SM实习生开始? “东方神起,少女时代,玩在一起”

김지훈 SM 연습생 출신? “동방신기·소녀시대와 동고동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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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김지훈이 시아준수, 유노윤호와 함께 아이돌그룹 동방신기의 멤버가 될 뻔한 사연을 고백해 화제다.



김지훈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원래 내 꿈은 아이돌 가수였다”며 “데뷔 전 대형 소속사에서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유노윤호와 함께 노래와 춤 연습을 하며 가수를 준비 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러나 김지훈은 가수 연습생 시절, 우연히 연기자 제의를 받고 연기를 시작했는데 그 매력에 푹 빠져 연기자로 데뷔하게 됐다고.



이어 그는 “시아준수, 유노윤호와는 지금도 가끔 연락하고 지내는 사이”라며 “슈퍼주니어도 같은 시기에 함께 동고동락 했던 친구들이다”고 털어놔 의외의 인맥을 과시했다.



또 소녀시대에 대해 “사실 나는 지금까지 소녀시대를 보고 단 한 번도 설렌 적이 없었다”는 돌발 발언으로 MC 공형진의 원성을 샀지만 김지훈은 이내 “가수 연습생 시절 후배였던 소녀시대는 신발주머니, 도시락 가방을 들고 뛰어다니던 철부지 초등학생이었기 때문에, 마냥 귀여운 아이처럼 보인다”고 해명했다.



앞서 언급한 김지훈의 깜짝 발언과 더불어 tvN ‘기찰비록’의 주연 배우들과 함께 한 ‘현장토크쇼 택시’는 26일 밤 12시 공개된다.

http://consumertimes.net/news/article.html?no=3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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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27 08:3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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这些新闻都是在干嘛,陈谷子烂芝麻的练习生时期也被挖出来了
不过看着也蛮有意思的,是采访么?还是为入伍做准备?
只知道今年会进去,也没个准确的时间点,以至于我看到这种新闻就会神经衰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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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27 10:47 | 显示全部楼层
他原本就是傻冒家的艺人 和神起、少时、sj都挺熟的 毕竟一起训练了那么多年
对他第一次深刻印象居然是他和傻冒打官司
那时候才知道他是傻冒家的艺人
不过傻冒家的mv都是用自家的人拍 只是当时不了解
看他上X-man跳舞也跳得挺不错的
傻冒让他以演员出道这步棋还是对的 无法想象他加入神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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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8-27 16:17 | 显示全部楼层
我也不想翻出这些久远的事,但不知道最近就是类似出道时的新闻

当然我也难以想象他加入偶像团体的样子,演员还是比较适合他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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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27 20:42 | 显示全部楼层
还没有字幕组翻译吗?好想看哦。好奇。有点古装版“X档案”,古装版“卫斯理”的味道。
竟然真的从了~~在一起就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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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8-27 20:55 | 显示全部楼层
[연예 파파라치]미녀스타 A, ‘은밀한 영상’ 빼내려 본드걸 변신

<참석자 = 엔터테인먼트부 강수진·박준범·박은경·이미혜 기자>

△여성 연예인 A씨가 기지(?)를 발휘한 사연을 한 연예 소식통이 전해 눈길을 끕니다. A씨는 어느 기획사 대표와 전속 계약을 맺고 한때 연인 관계로 발전한 적이 있답니다. 연인인 두 사람 사이에는 계약서 외에도 은밀한 영상이 하나 있었다네요. 영상은 두 사람 사이가 파탄날 것을 대비한 기획사 대표의 무시무시한 보험용 전략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두 사람은 연인 관계는 물론 일적인 관계마저 최근 종료됐습니다. A씨는 보관된 사적인 영상이 많이 두려웠던 모양입니다. 예전에 알고 있는 대표의 집 비밀번호를 이용해 집을 샅샅이 뒤져 그 영상물을 빼내 갔답니다. 아울러 원본 계약서마저 한꺼번에 들고 자취를 감춰 버렸다는군요. 계약관계를 증명한 사본을 따로 보관치 않은 이 대표는 결국 닭 쫓던 개 신세가 돼 버렸습니다. 전속계약 위반으로 A씨에게 소송을 걸 방법도, 불법적이면서도 치사한 협박으로 A씨를 압박할 방법도 없어진 셈입니다. 부디 A씨가 좋은 회사를 만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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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 본방을 꼭 사수해요." TV 예능 프로그램과는 인연이 적어 보이는 설경구가 본방 사수 원칙을 밝혔습니다. 설경구는 최근 스포츠칸과의 인터뷰에서 '남자의 자격' '1박 2일' '해피버스데이' '해피투게더' 등을 즐겨 본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아들을 얻은 설경구는 출산장려 예능 프로그램인 '해피버스데이'를 재미있게 봤다며 웃음을 지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의 예능 시청 원칙은 '본방 사수'인데요. 재방송은 편집돼서 나오기 때문이라는, 제법 고수다운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반면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는 난색을 표했습니다. 그는 "낯선 사람 앞에서는 말을 잘 못해서, 예능에 나가면 말 대신 등에서 땀만 흐른다"고 손사래를 저었습니다.

△스타 B양이 연예계에 오만정이 다 떨어졌나 봅니다. 수년째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녀는 주위 사람들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연예활동 재개를 한사코 거절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휴식이 필요하다고, 다시 TV에 나올 용기가 안 난다네요. 그렇다고 주위 사람들과 활발히 만나냐 하면 그것도 아니랍니다. 매일 혼자서 집에 있는 게 전부라고 하네요.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라면이라며, 거의 라면만 끓여 먹고 산다는 전언도 있습니다. 그녀가 연예계 컴백을 한사코 거부하는 것은 과거 한 차례 겪은 상처가 컸기 때문이 않을까 싶습니다. 그녀는 자신과 교제했던 한 남성이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내키지 않은 연예활동을 한참 한 적이 있지요. 뼈빠지게 벌어다 준 돈을 홀라당 다 날려버린 그 남자는 이후 염치도 없이 B양을 버렸답니다. B양은 주위에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스타일 때는 몰랐는데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져서 남자 없이 혼자 지내는 게 세상 제일 편한 일"이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재능은 참 아깝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케이블 방송 '악녀일기'로 유명해진 방송인 에이미가 또다시 인터넷을 달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신과 사업을 같이하고 있는 연예인 오병진을 겨냥하고 있네요. 과거 에이미는 자신의 전 남자친구인 신화 출신의 이민우와 헤어지고 난 직후 "나는 퍼 주기만 했고, 그는 자주 변명을 늘어놓았다"는 식의 거침없는 발언을 해 신화의 동료인 김동완으로부터 '비상식적'이라는 공개경고를 받은 적이 있지요. 그런 에이미가 이번에는 동료 사업가 오병진에게 온갖 비난과 함께 독설을 늘어 놓고 있는 중입니다. 사업과 관련해 제대로 된 배분을 받지 못했다며 법적 소송을 벌이겠다고 밝힌 에이미는 분이 안 풀렸는지 미니홈피에 오병진 등을 겨냥해 "남자가 돼서 X팔리지 않니. 이 쓰레기 XXX들아"라고 욕설을 퍼붓고 있네요. 최근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참 보기 좋게 잘 지내더니 또 무슨 일로 이렇게 마음이 틀어진 것일까요. 오병진 측은 "함께 만든 회사는 엄연히 5명의 주주가 있고, 수익금과 지분은 동등히 나눠 가지게 된다"면서 "회사의 재무제표 등을 공개할 준비가 돼 있다"고 에이미의 주장을 일축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널찍한 집에 살고, 맘껏 돈을 쓰며 상위 1% 세계의 상징처럼 비춰지고 있는 에이미. '거침없는 입담' 상위 1%에 오르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tvN SF사극 '기찰비록'에 이어 MBC드라마넷 '별순검 시즌3'이 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두 드라마의 기막힌 인연이 흥미롭습니다. 당초 MBC에서 방송됐던 '조선과학수사대 별순검'을 기획하고 연출을 맡았던 김흥동 PD가 현재 '기찰비록'의 연출을 맡고 있기 때문이죠. MBC에서 방송됐던 '별순검'은 시청자들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시청률 때문에 조기 종영됐고, 이후 MBC드라마넷으로 옮겨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케이블 드라마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두 드라마는 소재가 다르긴 하지만 사건을 파헤쳐 가는 수사관들의 이야기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품에서 벗어나 이미 훌쩍 커 버린 자식('별순검')과 지금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자식('기찰비록')이 비슷한 기간에 방송되는 상황이 되자 김PD는 "두 드라마 모두 잘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품안의 자식이 더 나은 듯 "그래도 '기찰비록'이 조금 더 잘됐으면 좋겠다"며 웃어 보이더군요.

http://sports.khan.co.kr/news/sk ... id=54010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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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8-27 21:14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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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8-27 21:18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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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1년, 말세회의 수괴를 처형하려던 장소에 돌연 나타난 UFO. 그것을 목격했던 사람들은 많았지만 정작 사실을 인정한 사람은 강원감찰사 이형욱뿐이다. 모두들 모른다고 하며 입을 닫거나 나름대로 합리적인 이유로(유성과 마른벼락) 그것을 지나가려 한다. 왕에게 사실을 고하고자 장계를 올린 이형욱은 한양으로 압송되어서 추국을 당하고 예조판서 이이첨은 사건을 빨리 덮으려는 방책으로 사헌부 감찰 김형도에게 조사를 하게 만든다. 장만과 함께 강원도로 가는 김형도는 그곳에서 미심쩍은 것들을 계속 발견한다. 그에게 단서를 줄 수 있는 말세회의 수괴도 살해당하지만 김형도는 스승 이형욱의 일기를 지니고 사람들이 사라진 마을까지 가게 된다.         

        

        

<별순검>에서도 느꼈던 것이지만 진실을 안다는 것은 쉽지 않다. 아주 단순한 이유에서 시작된 것일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 그것이 어떤 과정을 거쳐 하나의 흔적으로 나타나기까지는 그 단순함을 그대로 유지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건을 역추적하여 마침내 그 근원을 발견하게 되었을 때 그 실체는 어쩌면 허탈함을 주는 그 무엇일 수도 있다. <기찰비록>은 그 전제 위에 UFO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올려놓음으로써 진실의 모호함을 이야기하는지도 모르겠다. 수많은 사람들이 목격한 UFO, 그것은 이 세계와 차원이 다른 세계를 이야기하는 것일 수도 있고 이형욱이 고민한 대로 왕의 정통성을 흔들게 만드는 고리가 될 수도 있다. 선택의 지점에서 사람들은 갈리게 마련이다. 진실의 실체가 무엇이든 그 앞에까지 가보겠다는 사람과 자신의 입지와 상관없으면 눈 감겠다는 사람 두 편으로말이다.         

        

        

어딘지 모르게 숨이 막힐 것 같은 기류가 흐르는 화면, 역동적인 카메라의 움직임, 그리고 공간을 활용하면서 인물의 동선(動線)과 유려하게 연결하는 것이나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화면에 녹아드는 CG, 45분 정도의 시간을 농밀하게 집중하도록 만드는 것 등은 이 드라마의 장점이겠다. 단지 인물들의 대사가 좀 불분명하게 전달되는 것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떨어뜨리는 게 아닐까 싶다. 배우들의 어울림도 예상했던 것보다 좋다. 1회여서 김형도와 장만 위주였지만 잠시 등장한 허윤이와 지승에 대해서 호기심이 돈다. 김지훈은 사극에서 느낌이 살아나는 것 같고 <추노>에서 업복이의 친구로 나왔던 조희봉도 너스레를 떨고 욕심도 많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발빠르게 움직이는 장만 역을 잘 해낼 것 같다. 몇 장면 나오지 않았지만 지승 역의 김갑수도 이 드라마를 보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눈빛만으로도 그가 나온 화면이 꽉차는 느낌이다.        

        

        

아무튼 시작은 좋았다. 좋은 느낌 그대로 드라마가 진행되길 바랄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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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갤기담' 감상문은 잠시 미뤄두고 <기찰비록> 1회를 봤어. 갑수좌 분량은 적었지만 앞으로 회가 거듭되면서 늘어날 게 분명하고. 일단 때깔이 괜찮더라. <X-File>이나 <별순검> 좋아했던 횽들은 한번 보라고 권할게. 배우들도 괜찮고(이형욱 역을 노영국씨가 했는데 정말 포스있더라. 그리고 이이첨 역의 김주영씨도 말 없는 가운데 사악한 느낌을 잘 보여주셨고.) 무엇보다도 45분 동안 긴장을 늦추지 않게 해. 김지훈-조희봉 콤비도 이성/과학/고지식함-미신/너스레/욕망... 이런 식으로 대조되는 느낌을 줘. 허윤이 역의 임정은이 얼마나 제 몫을 해줄지 모르겠지만 이 아가쒸도 갑수좌랑 같이 연기하면 배우는 바가 많을 것 같아. 갑수좌는 복면 하고 말 타는 장면만 나오셨는데 ㅎㄷㄷ했어. 비밀조직의 수장이라니... 요것도 마음에 들고. 아무튼 드라마가 산으로 가지 않는 한 챙겨보게 될 것 같아.        
http://gall.dcinside.com/list.php?id=jejungwon&no=48639

[ 本帖最后由 kimjihun 于 2010-8-27 21:2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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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8-28 21:1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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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29 23:29 | 显示全部楼层
我也来关注一下这个剧,因为我除了喜欢浪漫动情的爱情剧,就是喜欢这样的推理剧或者是悬案剧,觉得看起来有动力,这两天就在看韩剧的间歇看了日剧《怨屋本铺》和《圈套》真的是和一般的偶像剧和家庭剧差异太大了。喜欢这样的剧。也帮楼主呼吁一把,希望有字幕组做这个剧。这个女主角怎么那么眼熟,是不是《顺其自然》的女主角。反正那个片子都不太记得了,因为不是太喜欢。

[ 本帖最后由 韩剧老婆婆 于 2010-8-29 23:30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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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8-29 23:47 | 显示全部楼层
不是《顺其自然》的女主,那个郑有美。这个是林正恩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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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9-1 10:42 | 显示全部楼层
SF 사극 '기찰비록', 즐기는 3가지 방법 '따라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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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양만수 기자] 지난 20일 런칭 후 '조선X파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tvN '기찰비록'이 TV무비 런칭에 발맞춰 만화와 번외 소설 연재도 시작하며 초반 이슈몰이에 나선다.

매주 금요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기찰비록'은 본방송 다음날인 매주 토요일, 포털사이트 다음 '만화속세상'을 통해 전날 방송분을 웹툰으로 제공한다.

또 '기찰비록'의 번외 소설인 '기찰비록-개미지옥'은 기찰비록과 시대적 상황 및 등장하는 주인공은 같지만, TV무비와는 별개의 스토리를 만들어간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20일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회 연재되며 다음의 '문화속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특히 소설 '개미지옥'은 소설가 김종일이 맡는다는 점에서 초반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종일은 2001년부터 인터넷에 연재한 단편 소설을 한데 묶은 연작 소설집 '몸'으로 제 3회 황금드래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한국 장르문학계의 무서운 신인으로 떠오른 인물. 장편소설로는 '손톱'(2008)이 있으며 윤태호의 웹툰 '이끼'를 소설화 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현실과 맞닿은 문제의식과 오감을 자극하는 필체로, 그가 발표한 모든 소설이 영화 판권으로 팔릴 정도로 충무로에서 주목 받고 있다.

김종일 작가는 "기존 드라마에서 찾아볼 수 없는 SF적인 요소가 기찰비록의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며 "소설을 드라마와 동일한 내용의 텍스트화가 아닌, 외전이라는 독자적인 방식으로 풀어낸다는 점에서 많은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소설 '기찰비록'을 읽은 독자들도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종일 작가의 글과 사극이 만나다니, 복받은 일", "초반부터 기대감이 하늘을 찌를 듯", "매일 조금씩 보려니 감칠맛 난다. 한꺼번에 보고 싶다" 등 연재 5일만에 골수 팬들의 소감이 줄을 잇고 있다.

tvN TV무비팀 박지영 팀장은 "'기찰비록'을 재미있게 보려면 TV무비를 통해 SF 사극의 묘미를 만끽한 후, 다음날 웹툰으로 복습을 하면 한층 더 흥미로울 것"이라며 "그 후 기본 스토리에서 파생된 번외 소설까지 접하면 기찰비록 내용 전개에 대한 상상력이 배가될 전망"이라고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을 귀띔했다. 이어 "이같은 선진화된 OSMU 사례는 초반 이슈몰이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업계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tvN 오리지널 조선X파일 '기찰비록' 2회는 27일 금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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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0-9-2 21:43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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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铜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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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0-9-2 23:45 | 显示全部楼层
让人想到别巡检或是传说的故乡,

可是他们还有字幕,这次,大概新剧热门太多,轮不到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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