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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1-12-12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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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결혼 대신 군대 선택? ‘왔어왔어 제대로 왔어’ 호평
TV리포트 박진영 기자] 진이한이 독신주의자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시트콤 ‘왔어왔어, 제대로 왔어’(황여름, 김경미, 선승연 극본, 김희원 연출) 5회에서 찬영(진이한)의 여자 친구는 그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 임신을 했다는 거짓말을 했다.
황당한 거짓말에 찬영은 “나 너 좋아해. 하지만 결혼, 아이, 이런 건 상상도 하기 싫어.”라는 냉정한 말을 해 여자 친구로부터 차가운 물세례를 받았다.
이 상황을 목견한 수진(이수경)은 찬영에게 “결혼이 죽어도 싫어?”라고 물었고 찬영은 “결혼을 하느니 차라리 군대를 다시 가겠다”며 딱 잘라 말해 결혼에는 일말의 관심도 없다는 것을 밝혔다.
외모, 학벌, 직업. 그야말로 모든 것이 완벽한 ‘특A급’ 신랑감이 결혼을 거부하고 있는 것은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제일 사랑하는 찬영의 독특한 성격 때문이다.
진이한은 지나치게 깔끔한 성격에 냉정하고 직설적인 자기중심적 인물 찬영을 밉기는커녕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그려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시청자들은 수진과 새봄(유인영), 찬영의 본격적인 동거가 시작되자, 이성 친구와의 동거가 찬영의 심경에 변화를 가져오지 않겠냐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독특한 개성을 지닌 세 남녀. 진이한, 이수경, 유인영의 일상을 코믹하게 그려낸 MBN 시트콤 ‘왔어왔어, 제대로 왔어’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우정을 다양한 에피소드로 풀어내며, 20-30대의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MBN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화면 캡처
from韩网
取而代之的是,结婚或者再次入军队的选择?“来了来了终于来了”获好评
독신주의生长的事实被公开。
本月9日播出了喜剧系列片MBN来了来了终于来了在第5集中(编剧黄如歆 金景美 善承姸 、金熙媛导演)的灿英(一)的女友他的心情,想确认怀孕说谎。
荒唐的谎言,灿英表示:“我喜欢你。但是这样的孩子、结婚、不愿意。“冷冷的对女友讲到。
这种情况,秀珍(李秀京饰)向灿英:“特别讨厌结婚?问:“灿英结婚,不如重新参军。”并明确地说出来的,结婚的关心。”
外貌、学历、职业等。一切都是完美的“特a级”,拒绝结婚新郎是比任何人都要自己最喜爱的灿英独特的性格。
灿英的严重洁癖的冷静直白的自我为中心的人物灿英,反而讨厌可爱的角色,等一类的好评。
观众们还可以与徐东民(刘仁英)、灿英的正式开始后,同居与异性朋友的同居灿英的心境的变化,不怎么关心。
另外,个性独特的男女友人。李秀景陈益汉刘仁英的日常地刻画了MBN情景喜剧《来了来了终于来了》的上班族的悲喜和友情为多样的插曲,20 - 30的共鸣而引起的。
照片= mbn来了来了终于来了画面截图
[ 本帖最后由 peterpan998 于 2011-12-12 21:29 编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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