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KBS】【总理和我】【李凡秀林允儿尹施允柳镇蔡贞安】其实不想走其实我想留

世碧允儿 · 发表于 2013-11-28 17:58

本帖最后由世碧允儿于 2013-11-29 09:56 编辑

以下翻译、制作by.YOONAYA 转载请注明企划意图/人物介绍/人物关系图（原图太大，传上来会缩图，就截图了，如有不妥可删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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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lee12 · 发表于 2013-11-28 18:14

世碧允儿发表于 2013-11-28 16:51
继续官网图片

谢谢亲故，今天一天都在忙，都麻油时间更新，回去把首页给丰富一下

《总理和我》李凡秀与允儿果敢亲密接触，“俩人的第一次心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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总理和我》李凡秀捂住允儿的嘴，用眼神交流，开始了反转浪漫史。

11月28日，KBS 2TV新月火剧《总理和我》公开了李凡秀与允儿令人联想“007”的充满惊险的剧照，吸引了众人视线。

大韩民国最年轻总理权律（李凡秀饰）与黑洞记者南多贞（允儿饰）左冲右撞的故事，将展现反转搞笑浪漫剧。公开的剧照中，李凡秀与允儿似乎是为了躲避某人，而藏在墙壁后面，充满紧张感的氛围，引发众人好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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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照片中，李凡秀用手捂住了允儿的嘴，俩人严肃而搞笑的表情，吸引了众人视线。在这样危机状况下，允儿被李凡秀紧密怀抱，而允儿被此举动吓了一跳，瞪大眼睛看着李凡秀。俩人之间紧张又令心跳加快的奥妙气流，直接传达到了观众的心里，聚焦了众人视线。

据制作方透露，该场面是与允儿面对记者天敌总理职员需要隐藏自己的情况，正在不知所措之际李凡秀突然出现解了围。该场面是，允儿第一次对李凡秀有了心动感觉的场面，两人之间也开始有了唯有彼此知道的小秘密。

拍摄该场面时，李凡秀与允儿为了该场面交换了数次意见，整个拍摄也都是在非常其乐融融的氛围中进行。经过几次奋不顾身的彩排后，在极短的时间内拍摄完该场面，炫耀了俩人的默契度。

制作方表示：“李凡秀与允儿升级的演技，炫耀天衣无缝的默契，增添剧中乐趣。不愧为最佳演员，在片场的热演令片场氛围也非常炙热。希望多多的关心和期待。”

（图片&来源：KBS 2TV《总理和我》）

世碧允儿 · 发表于 2013-11-28 20:06

本帖最后由世碧允儿于 2013-11-28 20:19 编辑

以下翻译BY.林允儿吧
李凡秀角色介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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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施允角色介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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蔡贞安角色介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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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镇角色介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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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ylee12 · 发表于 2013-11-28 20:18

总理和我音乐制作团队

음악감독: 노영심
대표작으로 연애시대(오스트 호평 너무 좋았음 명반!)
音乐导演：卢英心
代表作：恋爱时代

음악 조감독: 김정배
音乐副导演：金正培
많이 아시다시피 소시 앨범 다수 작사
少时多数专辑的作词者

(다만세, 메리고라운드, 힘내, 여자친구,oh!, 오스카,다이아몬드까지)
比如再次重逢的世界，女朋友，OH等

이성수-SM 프로듀싱 실장(여러나라에서 곡 받으면서 노래 프로듀싱 담당자)
李承秀 SM出品部的室长
유제니-소시 앨범 작사가( Baby Baby, Etude, 동화)
刘在妮，少时作品的作词者
강호수는 아직 정보가 없음
姜浩秀现在还没相关资料

tracylee12 · 发表于 2013-11-28 21:37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3-11-29 08:41 编辑

其他人物介绍

60岁，多贞的爸爸，典型的女儿傻瓜一类的

在多贞高中的时候妻子因为疾病而去世，独自经营了一家米肠汤饭点把多贞抚养成人。

是一个很幽默却很爱唠叨，容易哭又容易笑的爸爸

平时一直是为了多贞而活，而他在某天突然的患上了痴呆症

在疗养院生活并且精神有点恍惚，但是惟独对多贞充满喜爱

为了多贞得幸福把自己时日无多的事实给隐藏起来
多贞是他的开始也是他的句号

多贞爸爸的介绍，好感人，期待父女线

김태만 _송민형

65세. 대한민국 대통령.

우유부단하고 나약한 성격의 소유자.
국정운영의 최대 위기에 처하자 권율을 총리로 지명하면서 국면전환을 시도한다.
허허실실 맘 좋은 할아버지 같은 인상으로 정치구단의 능구렁이 속내를
감추고 있다.

공택수 _김종수

50세. 행자부 장관.

권율의 학교 선배로 현재는 박준기의 오른팔.
하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권율을 대하는 처세의 달인.
박준기에게 붙었다 권율에게 붙었다 하는 박쥐 같은 정치인.

장은혜 _홍성숙

48세. 행자부 장관 공택수의 부인으로 방송국 아나운서 출신.

나윤희를 도와 다정을 곤란하게 만드는 일을 기획, 실행하는 공작의 여왕이다.
예전 아나운서 시절 양육 프로그램을 맡았던 관계로 말끝마다
MBTI나 애니어그램,별자리 등을 올리는 저 혼자 육아의 여왕.

이달자 _이용이

50세. 교육부 장관 부인.

고졸 출신으로 대학 나오지 못한 콤플렉스 때문에 괴롭다.
나이도 많으면서 나윤희 시녀 노릇하는게 죽을 맛이지만
이것도 내조라면 어쩔 수 없다. 참는 수 밖에.

tracylee12 · 发表于 2013-11-29 09:05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3-11-29 09:20 编辑

'총리와 나' 포스터 공개…이범수 윤아 윤시윤 등 '최강 케미' 눈길
总理和我海报公开，李凡秀允儿尹施允等最强化学反应吸引眼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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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 나' 포스터 공개…이범수 윤아 윤시윤 등 '최강 케미' 눈길

[뉴스핌=장윤원 기자] ‘총리와 나’가 오는 12월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이범수를 앞세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측은 29일 이범수-윤아-윤시윤-채정안-류진 등 주연배우들의 단체포스터를 공개했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이범수)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윤아)의 코믹반전로맨스를 담는다.

다양한 스틸 공개를 통해 각각의 매력을 뽐냈던 ‘총리와 나’의 주역 5명은 공개된 포스터에서 최강 단체 케미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총리-장관-수행과장에 이르는 대한민국 1%의 엘리트 공무원 이범수-윤시윤-류진은 품위 있는 검은 턱시도와 늠름한 자태를 자랑했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올 겨울 ‘노 스트레스 꿀 재미’를 선사할 ‘총리와 나’가 추운 날씨에 따뜻함과 웃음을 선사할 종합선물세트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단체 포스터를 찍게 됐다”며 “이범수-윤아-윤시윤-채정안-류진, 멋진 다섯 명의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코믹 반전로맨스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는 매주 월·화요일에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tracylee12 · 发表于 2013-11-29 10:50

노영심, '총리와 나' 음악감독으로 합류
卢永心，以音乐导演的身份加入总理与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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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노영심이 음악감독으로 돌아온다.

29일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노영심은 KBS 2TV 새 월화미니시리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윤은경ㆍ연출 이소연)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노영심은 지난 SBS 드라마 ‘연애시대’(2006) ‘자명고’(2009) ‘시티홀’(2009) 영화 ‘소와 함께’(2010) 등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실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연애시대’ 당시에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노래 ‘아무리 생각해도 난 너를’로 스윗소로우를 인기 가수 반열에 올려놨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총리(이범수)와 그를 취재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여기자(윤아)의 로맨스를 담는다. SM C&C가 제작에 나섰다.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내달 9일 첫 방송된다.

tracylee12 · 发表于 2013-11-29 11:18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3-11-29 11:20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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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清图
出处见LOGO

世碧允儿 · 发表于 2013-11-29 12:47

本帖最后由世碧允儿于 2013-11-29 12:52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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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와나' 윤아 청소부 변신, 감출수 없는 꽃미모
《总理和我》允儿变身为清扫工，遮挡不住的花样美貌

‘총리와 나’ 윤아가 삼각두건 청소부로 변신, 넘어지고 뒹구는 열연을 펼쳤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극본 김은희, 연출 이소연) 측은 29일 청소부로 변신한 윤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총리와 나’를 통해 허당 기자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내면서도 숨길 수 없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쳐나는 남다정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남다정은 특종이라면 불구덩이에도 뛰어들 만큼 열의가 넘치지만 실수를 밥 먹듯 하는 것이 기본이라 언제나 ‘허당’, ‘구멍’이라는 별명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윤아가 기자들 사이에서 ‘듣보잡’ 취급을 받는 상황 속에서도 기자의 ‘정당한 취재권’을 외치며 청소부로의 변신을 불사한 가운데 국무총리 인수위원회에 잠입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윤아의 청소부 변신 촬영은 지난 17일 양주시청에서 이뤄졌다. 윤아는 파란 삼각두건과 베이지색 유니폼을 입고 틈만 나면 빗자루와 대걸레로 현장을 쓸고 닦으며 열혈 열정을 발산하며 리얼한 연기를 펼쳤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윤아는 경호원들에게 잡혀 끌려가게 되는 해프닝을 겪는 모습이 담겨있어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촬영 당시 윤아의 완벽한 능청 연기 덕분에 스태프들의 웃음이 곳곳에서 터져 NG가 날 정도로 코믹한 장면이 연출된 가운데 청소부로 변장했지만 빛나는 도자기 피부와 꽃사슴 미소에서 뿜어 나오는 윤아의 사랑스러움은 감출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특종을 향한 남다정의 절박한 모습을 위해 여배우로서는 쉽지 않은 투혼을 발휘해 현장을 감탄케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경호원들에게 팔과 다리를 붙잡힌 채 패대기쳐지는 등 실감나는 패대기신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바닥에 내던진 것.

이처럼 윤아는 망가짐을 불사해야 하는 과감한 변신 속에 극 중 캐릭터에 대해 이소연 감독과 밀도 높은 의견을 나누는 등 남다정 캐릭터를 완벽하게 흡수하기 위해 ‘열혈’ 연기 열정을 보이고 있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극 중 윤아는 특종을 위해 밤낮 지새우는 것은 기본이요, 동분서주하는 기자의 진면목을 여실히 표현하기 위해 거의 민낯에 가까운 얼굴과 머리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더불어 ‘의상의 대부분이 티셔츠에 청바지’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수수하고 심플한 의상들을 선보이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12월 9일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来源 TVDaily

tracylee12 · 发表于 2013-11-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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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碧允儿 · 发表于 2013-11-2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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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闻翻译：林允儿吧

世碧允儿 · 发表于 2013-11-29 16:05

本帖最后由世碧允儿于 2013-11-29 20:49 编辑

李凡秀、允儿官网采访 cr.少时吧

官网采访允儿cut中字 cr.林允儿吧

世碧允儿 · 发表于 2013-12-1 10:29

本帖最后由世碧允儿于 2013-12-1 14:29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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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대본, 빨간 줄 '쫙쫙' 드라마 열의 남다르네
[티브이데일리 박혜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의 대본앓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는 남다정 역을 맡은 소녀시대 윤아의 드라마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윤아는 앉으나 서나 대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집중하는 모습이다. 그는 휴식시간은 물론 촬영 직전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연습해 '총리와 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의 대본은 여러 가지 색의 포스트 잇으로 꼼꼼히 표시돼 있어 눈길을 끈다. 또 그의 대본에는 중간 중간 빨간펜으로 밑줄이 그어져 있어 드라마에 대한 윤아의 자세를 느낄 수 있다.

제작진은 "윤아가 현장에서도 '대본벌레'로 불릴 정도로 틈만 나면 대본을 본다. 이범수씨는 물론 윤시윤씨등 모든 상대 배우들과 친하게 지낼 뿐만 아니라 촬영전에는 틈틈히 대본연습을 하는 등 열심히 하는 모습에 스태프들이 엄지손가락을 올릴 정도다"라며 윤아의 남다른 대본사랑을 증명했다.

드라마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이다. 9일 밤 10시 첫방송.
新闻来源：TVDaily

认真读台本的南多贞~加油~~

tracylee12 · 发表于 2013-12-1 10:49

本帖最后由 tracylee12 于 2013-12-1 10:52 编辑

총리와 나' 윤아, 선배 이범수 뭐라고 부를까? "오빠~
总理与我允儿，怎么称呼李凡秀前辈的？哥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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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영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호흡을 맞추는 선배 연기자 이범수를 '오빠'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윤아는 지난 27일 서울 잠실에 위치한 한 놀이공원에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의 코너 '게릴라 데이트' 녹화 중 "'범수 오빠'라고 부른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소속사에도 많은 오빠들이 있다. (장)동건 오빠도 있고 (김)민종 오빠도 있다. 범수 선배라고 부르는 것보다 범수 오빠라고 부르는 게 편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윤아는 '총리와 나'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이범수와의 첫 연기 호흡, 그리고 자신의 인맥은 물론 연기자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해당 녹화분은 30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한편 현재 방영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를 담는다.

plokm02@osen.co.kr

楼主这两天疯了，林允儿真是真是美爆
仙女一般

然后今天和他说了一堆韩语，她肯定听到，因为我离她超近
然后快进去的时候挥手了，我竟然没看到，我那时候在做什么

世碧允儿 · 发表于 2013-12-1 11:44

本帖最后由世碧允儿于 2013-12-1 12:08 编辑

tracylee12 发表于 2013-12-1 10:49
총리와 나' 윤아, 선배 이범수 &#479 ...

好羡慕楼主 T T 好在昨天有一个采访来治愈，里面谈到了对电视剧的期待~

相信演员们，相信所有staff，加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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