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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aizyuang

【2014MBC】【来了张宝利】剧情各种神逻辑观众瞬间傻蠢笨bj大大俺们不玩虾扯蛋游戏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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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2-28 10:26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icecream00 于 2014-2-28 10:36 编辑

오연서, '왔다 장보리' 출연 확정…발랄한 '가난녀' 변신
수정: 2014.02.17 16:46
吴涟序, 确定出演 MBC周末剧”来了!张宝利“ 变身活泼的”贫困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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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이다원 기자] 배우 오연서(26)가 MBC 주말특별기획 '왔다 장보리'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복수의 방송관계자는 17일 <스포츠서울닷컴>에 "오연서가 최근 '왔다 장보리' 출연을 확정하고 안방극장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뀐 두 여자와 그들의 어머니 얘기를 담은 작품으로 가난하게 살다가 하루아침에 부잣집 친딸이 되는 장보리의 고군분투기를 그린다. 오연서는 이 작품에서 '장보리'로 분해 출생의 비밀과 가난을 딛고 한복디자이너로 성공하는 당찬 여성을 연기할 예정이다.

'왔다 장보리'는 '아내의 유혹'을 비롯해 '다섯손가락' '웃어요 엄마'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신작이다. '메이퀸'과 '보석 비빔밥' 등의 백호민 PD가 연출을 맡는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사랑해서 남 주나'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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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2-28 10:49 | 显示全部楼层
오연서-이유리, MBC '왔다 장보리' 주인공 나란히 발탁
입력시간 : 2014.02.10 09:59:40

吴涟序,李宥利,MBC周末剧“来了!张宝利”主角并排提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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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배우 오연서와 이유리가 MBC의 주말을 이끈다.

오연서와 이유리는 MBC 새 주말극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의 두 주인공으로 나란히 발탁됐다. MBC 관계자는 "두 배우와 모두 긍정적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조만간 계약을 마무리짓고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중 오연서는 가난한 집안의 딸이었지만 부잣집 딸이 되는 인물은, 이유리는 부잣집에서 살다 하루 아침에 가난한 인생으로 전락하는 인물을 연기할 예정이다.

'왔다 장보리'는 '아내의 유혹'을 비롯해 '다섯손가락' 웃어요 엄마'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의 신작이다. '메이퀸'과 '보석 비빔밥'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왔따 장보리'는 '사랑해서 남 주나'를 후속해 4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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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3 17:11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icecream00 于 2014-3-5 08:20 编辑

김지훈·한승연, '왔다 장보리' 캐스팅 '남매 호흡'
기사입력 2014-03-03 17:27:25
金志勋、韩胜妍出演《来了!张宝利》“兄妹呼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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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김지훈과 카라의 한승연이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김순옥 극본, 백호민 연출)에 합류한다.
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지훈과 한승연은 '왔다 장보리'에 캐스팅, 남매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극중 김지훈은 하루하루를 생각없이 살아가는 허당 검사 주찬우 역을 맡았다. 여자 문제를 일으킨 찬우는 전라도로 파견되고, 그 곳에서 장보리(오연서)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훗날 한복 기능 전수자로 발전, 러브라인을 형성할 예정이다.
한승연은 주찬우, 주상우(오창석)의 여동생인 주가을 역을 맡았다. 공주병이 심하고 통통 튀는 성격의 부자집 막내 딸이다. 장보리와 한 남자를 두고 삼각관계 형성,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가난한 집의 장보리가 사실은 부잣집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메이퀸, '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했던 백호민 PD와 '가족의 탄생',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지훈, 한승연 외에도 오연서, 오창석, 한진희, 금보라, 김혜옥 등이 출연한다. 4월 첫 방송 예정.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演员金志勋、kara的韩胜妍在mbc的新周末电视剧《来了!张宝利》(金顺玉编剧、白虎民导演)会合。3日,广播负责人透露,金志勋和韩胜妍。”“张宝利》的演员,作为兄妹球员进行磨合。剧中,有一天金志勋生活的想法,只是许党检查周灿宇一角。女子引发问题的朴赞浩,被派遣到道路全裸那个地方张宝利(吴涟序)见了面。两人在后来的韩服,发展成专修者功能love阵容的计划。韩胜妍是周灿宇、商住宇(吴彰锡)的妹妹的秋天的角色。“公主病”并咚咚跳性质的“富人家的最小的女儿。张宝利的男人,形成三角关系造成紧张感,计划。另一方面,“来了!张宝利”穷人家的张宝利实际上是富家女”的事实,同时发生的故事。“女王”、“欲望的火花》、《宝石拌饭》等“pd白虎民及《家族的诞生》、《五指”等执笔的金顺玉作家意气相投。金志勋、韩胜妍之外,吴涟序、吴彰锡、韩镇熙、琴宝罗、金惠玉等人出演。4月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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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演员都好棒!  发表于 2014-3-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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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3 17:4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icecream00 于 2014-3-4 20:50 编辑


吴妍书 确认将出演MBC新周末连续剧「来了!张宝利」(暂定)
吴妍书确定将出演「来了!张宝利」。

3日,吴妍书的经纪公司方面表示:「吴妍书将出演MBS新周末连续剧‘来了!张宝利’」。

连续剧「来了!张宝利」中,吴妍书将扮演纯情女「张宝利」一角,不知放弃,始终以明朗和坚韧挑战新梦想,吴妍书将通过该人物带来全新演技。

通过KBS「顺藤而上的你」中角色深受大众喜爱的吴妍书,在「来了!张宝利」中将褪去过往带给观众们的观念,挑战全新人物性格角色,聚集了多方面的关注。

对此,吴妍书的经纪公司有关人士表示:「吴妍书将褪去基准的形象,为了展示全新形象而正在尽全力准备。对于首次担任主演,为了将不辜负观众,展现最好的模样而努力中。希望大家多多支持和鼓励」。

另外,「来了!张宝利」将接档「爱能给别人吗」。

翻译FM.:mystartnew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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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3 22:13 | 显示全部楼层
김지훈 한승연, '왔다 장보리' 출연…오창석과 삼남매 연기
2014.03.03 18:32
金志勋韩胜妍出演张宝利与吴彰锡饰演三兄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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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이다원 기자] 배우 김지훈(32)과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25)이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출연한다
MBC 한 관계자는 3일 <스포츠서울닷컴>에 "김지훈과 한승연이 '왔다 장보리'에 캐스팅돼 오창석과 삼남매로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왔다 장보리'는 가난한 집의 딸 장보리(오연서 분)가 사실은 부잣집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얘기다. 김지훈과 한승연은 이 작품에서 각각 주찬우 역과 주가을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재현한다.
주찬우는 하루하루 생각없이 사는 '허당' 검사로 여자 문제를 일으켜 전라도로 파견된 뒤 장보리를 만나게 되면서 러브라인을 형성한다. 또 주가을은 공주병이 심한 부잣집 막내 딸로 극 중 장보리와 한 남자를 두고 삼각관계를 이룰 예정이다.
'왔다 장보리'는 '메이퀸' '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와 '가족의 탄생' '다섯손가락'의 김순옥 작가가 뭉친 작품이다. 오연서, 오창석, 한진희, 금보라, 김혜옥 등이 출연하며 다음 달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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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3 22:32 | 显示全部楼层
김지훈, ‘왔다 장보리’ 출연 확정… 오연서와 호흡
입력 2014-03-03 19:39:00
金志勋确定出演“张宝利”与吴涟序共呼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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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김순옥 극본, 백호민 연출)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지훈은 극 중 검사 주찬우 역을 맡는다.
주찬우는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계모와 이복동생과 함께 자란데에 비해 낙천적이며 법을 수호하는 양심적인 검사지만, 여자문제만큼은 남다른 허당 매력을 지녔다.
또 전라도로 파견돼 만난 장보리(오연서)와 달콤 살벌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전역 후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결혼의 여신’에 이어, 리얼프로그램 ‘노는 오빠’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김지훈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스타일 변신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지훈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왔다 장보리’는 드라마 ‘메이퀸’, ‘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했던 백호민 PD와 ‘가족의 탄생’,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로 4월 방송 예정이다.
“来了!张宝利“改变身份母亲和他们的两个女人的故事,该作品预计金志勋是在剧中检察官周灿宇一角的任务。
周灿宇是从小失去母亲,并且同继母以及同父异母的弟弟一起长大,相比守护法律乐观的良心的检查,但女子问题与众不同的许党魅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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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3 23:00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icecream00 于 2014-3-3 23:03 编辑

김지훈·한승연, '왔다 장보리' 캐스팅..오창석·오연서와 호흡
2014.03.03 18:40
金志勋韩胜妍张宝利与吴彰锡吴涟序共呼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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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유진 기자] 배우 김지훈과 걸그룹 카라 한승연이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제) (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빈)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김지훈 측은 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김지훈이 '왔다 장보리'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히며 김지훈이 검사 주찬우 역을 맡은 사실을 전했다.
김지훈이 분할 주찬우는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계모와 이복동생과 함께 자란데에 비해 낙천적이며 법을 수호하는 양심적인 검사지만, 여자문제만큼은 남다른 허당 매력을 지닌 캐릭터. 그는 전라도로 파견돼 만난 장보리(오연서 분)와 달콤, 살벌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앞서 한승연의 소속사 DSP 미디어 측 관계자 역시 OSEN에 "최근 '왔다 장보리'의 시나리오를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출연을 확정했다"며 한승연의 출연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승연은 오창석의 여동생이자 공주병이 심하고 통통 튀는 성격의 부잣집 막내딸 주가을 역을 맡았다.
한편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의 어머니 이야기를 담고 있는 '왔다 장보리'는 드라마 '메이퀸', '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했던 백호민 PD와 '가족의 탄생',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추는 작품. 배우 오창석과 오연서가 캐스팅을 확정한 바 있다. 오는 4월 방송 예정.

金志勋饰演的周灿宇从小失去母亲,并且继母和同父异母的弟弟和一起长大,相比守护法律乐观的良心的检查,但女子问题与众不同的许党魅力的角色。他见到全裸道路被派遣张宝利(吴涟序饰)和甜蜜阴森的爱情故事,计划展开。

此前的韩胜妍的经纪公司dsp media方面表示:“张宝利“剧本,正在积极审议并确定出演”韩胜妍出演的消息。韩胜妍在吴彰锡的妹妹也是“公主病”并咚咚跳性质的富人家的小女儿主秋天的角色。

另一方面身份改变他们的母亲和两个女人的故事。”“张宝利”的电视剧是《MAY女王》、“欲望的火花》、《宝石拌饭》等的pd白虎民和《家族的诞生》、《五指》等执笔的金顺玉作家磨合的作品。演员吴彰锡和吴涟序确定出演。在预定于今年4月放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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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3 23:34 | 显示全部楼层
김지훈 '왔다 장보리' 캐스팅…양심적이지만 여자엔 허당인 검사
2014-03-03 19:05:31
金志勋出演"来了!张宝利”,对女性具有与众不同魅力的检查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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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MBC 새 주말극 '왔다 장보리'(김순옥 극본·백호민 연출)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새 주말극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지훈은 검사 주찬우역을 맡았다. 주찬우는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계모, 이복동생과 함께 자란 데 비해 낙천적이며 법을 수호하는 양심적인 검사지만 여자문제만큼은 남다른 허당 매력을 지녔다.
극중 김지훈은 전라도로 파견돼 만난 장보리(오연서)와 '달달살벌'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전역 후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결혼의 여신'에 이어, 리얼프로그램 '노는 오빠'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김지훈이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스타일 변신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지훈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왔다 장보리'는 드라마 '메이퀸' '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했던 백호민 PD와 '가족의 탄생'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로 4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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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4 00:3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icecream00 于 2014-3-4 01:02 编辑

김지훈 MBC 주말극 ‘왔다 장보리’ 캐스팅, 연애허당 검사역
2014년 03월 03일 23:12:5
金志勋出演mbc周末剧《来了!张宝利》陷入爱情的检查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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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33)이 MBC 새 주말극 <왔다 장보리>에 캐스팅됐다.
김지훈의 소속사는 3일 “김지훈이 <왔다 장보리>에서 검사 주찬우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극중 주찬우는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계모, 이복동생과 자란데 비해 낙천적이고 법을 수호하는 양심적인 검사이지만 여자문제에 만큼은 허술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전라도로 파견돼 만난 장보리(오연서)와 로맨스를 나눌 계획이
국방홍보원에서 전역한 후 <이웃집 꽃미남> <결혼의 여신> 등의 작품에 출연했던 그는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 <노는 오빠>에 출연하며 예능프로그램으로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아내의 유혹> <다섯손가락> 등을 쓴 김순옥 작가가 집필하는 드라마로 신분이 바뀐

演员金志勋(33岁)在mbc的新周末剧<来了!张宝利>的演员。
金志勋的经纪公司3日表示:“在金志勋<来了!张宝利>中检查官周灿宇一角。”
剧中周灿宇是从小失去母亲,并且同继母和同父异母的弟弟和长大的角色,与此相比,乐观,守护法律的良心的检查官,但女子问题非常松懈的态度。他见到全裸道路被派遣张宝利(吴涟序)和罗曼史分享该计划。
国防宣传院转业后,出演了《邻家花美男》 《结婚的女神》等作品,以及《玩乐兄弟》真人秀综艺节目到拓宽活动领域。
《妻子的诱惑》《五根手指》的金顺玉作家执笔此部改变身份的电视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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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4 14:32 | 显示全部楼层
김지훈, MBC 새 주말극 '왔다 장보리' 출연 확정… 오연서와 러브라인
최종수정 : 2014-03-04 08:22
金志勋确定出演“来了!张宝利”和吴涟序LoveLine产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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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에 합류했다.
이번 작품에서 김지훈은 검사 주찬우 역을 맡았다. 주찬우는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계모와 이복동생과 함께 자란데에 비해 낙천적이며 법을 수호하는 양심적인 검사지만, 여자문제만큼은 남다른 허당 매력을 지녔다. 전라도로 파견돼 만난 장보리(오연서)와 달달살벌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드라마 ‘메이퀸’, ‘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했던 백호민 PD와 ‘가족의 탄생’,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춘다. ‘사랑해서 남주나’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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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4 17:53 | 显示全部楼层
김지훈, ‘왔다 장보리’ 출연 확정…낙천적인 검사 역으로
2014/03/03
金志勋确定出演“来了!张宝利”扮演乐观的检察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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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드라마 ‘메이퀸’, ‘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했던 백호민 PD와 ‘가족의 탄생’,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출 것으로 알려진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지훈은 극 중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계모와 이복동생과 함께 자란데에 비해 낙천적이며 법을 수호하는 양심적인 검사&nbsp;주찬우 역을 맡아&nbsp;장보리(오연서)와 달달살벌한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전역 후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결혼의 여신’에 이어 리얼프로그램 ‘노는 오빠’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김지훈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끌고 있다.&nbsp;

김지훈이 출연하는 &nbsp;‘왔다 장보리’는&nbsp;‘사랑해서 남주나’의 후속으로 편성돼 오는&nbsp;4월 방송될 예정이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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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4 17:54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icecream00 于 2014-3-4 17:57 编辑

韩胜妍,「来了!张宝利」确定出演..时隔1年 无线电视复出
3日下午,女团KARA的所属经纪公司DSP Media透露,韩胜妍最终确定了MBC新周末电视剧「来了!张宝利」的出演。

剧中,韩胜妍所饰演的角色是财阀家的小女儿「朱秋天(音译)」,作为朱相宇(吴昶锡饰)和朱灿宇(金智勋饰)的妹妹,将以蛮横、有着公主病的不懂事的形象登场,随着剧集的展开,将对剧情发展起到很大的影响。

去年在SBS电视剧「张玉贞,为爱而生」中,通过淑嫔崔氏一角,首次踏足演技活动的韩胜妍,目前正在SBS PLUS迷你电视剧「女人漫画皮鞋」中担当主角,正式投入演技活动。

在经过长时间的苦心思索后,最终决定以「张宝利」作为自己时隔1年的无线电视复出作,目前正抱着不同于任何时候的觉悟,做着彻底的准备工作。

「来了!张宝利」讲述了互换身份的两位女子和她们的妈妈之间的故事,由执导过「May Queen」、「欲望的火花」、「宝石拌饭」等的白浩民导演,和执笔过「家族的诞生」、「五指」等的金顺玉作家联手打造而成,计划将接档「爱能给别人吗」后于4月首播。

另外,韩胜妍目前正在「女人漫画皮鞋」中出演女主人公「申智厚(音译)」一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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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4 18:02 | 显示全部楼层
한승연, MBC '왔다 장보리' 출연 확정…오창석-김지훈과 남매
2014.03.03 19:43
韩胜妍,确定出演MBC"来了!张宝利“与吴彰锡,金志勋扮演3兄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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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의 출연을 최종 확정했다.
극 중 한승연이 맡은 역할은 재벌가 막내딸인 주가을 역으로, 주가을은 주상우(오창석 분)와 주찬우(김지훈)의 막무가내 철부지 동생이다. 주가을은 회를 거듭할수록 극의 큰 흐름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로 활약할 예정이다.
지난 해 SBS 드라마 '장옥정-사랑에 살다'의 숙빈 최씨 역으로 첫 연기활동을 펼친 한승연은 현재 SBS플러스 미니드라마 '여자만화 구두'를 통해 첫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인 연기활동에 돌입한 바 있다.
이후 오랜 고민 끝에 1년 만에 '왔다 장보리'를 지상파 복귀작으로 결정한 뒤 그 어느 때보다 남다른 각오로 철저한 준비에 돌입한 상황이다.
왔다 장보리'는 신분이 바뀐 두 여자와 그들의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MBC '메이퀸', '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한 백호민 PD와 '가족의 탄생',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사랑해서 남주나'의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한승연은 현재 '여자만화 구두'(극본 이미림/연출 안길호 민연홍)'에서 여자 주인공 신지후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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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帖最后由 icecream00 于 2014-3-4 20:40 编辑

초신성 건일, '왔다 장보리' 합류…한승연과 삼각관계
2014-03-04 16:43:39
男团“超新星”成员朴建日加入与韩胜妍演对手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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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지현 기자] 그룹 초신성의 건일이 한승연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건일은  오는 4월 초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김순옥 극본, 백호민 연출)에 합류,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건일은 여주인공 장보리(오연서)를 짝사랑하는 유천 역을 맡았다. 보리와 소꼽친구로 지냈던 유천은 보리의 털털한 매력에 빠져 사랑을 느끼게 된다. 건일은 극중 주가을 역을 맡은 한승연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한승연은 주찬우, 주상우(오창석)의 여동생인 주가을 역을 맡았다. 공주병이 심하고 통통 튀는 성격의 부자집 막내 딸이다. 건일을 짝사랑하는 가을은 보리에게 심한 질투심을 느끼게 된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한 여자가 사실은 부잣집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지훈, 오연서, 오창석, 한진희, 금보라, 김혜옥, 건일, 한승연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메이퀸, '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했던 백호민 PD와 '가족의 탄생',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의기투합했다.4월 첫 방송 예정.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超新星男团的成员朴建日韩胜妍演技演对手戏。
朴建日将于4月初首次播放的mbc新周末剧《来了!张宝利》(金顺玉编剧、白虎民导演),时隔2年重返电视剧场复归。朴建日饰演对女主角张宝利(吴涟序)单恋的柳川一角。曾任宝利的朋友柳川被宝利的洒脱的魅力吸引,陷入爱情,就会感觉到。在剧中与朱秋天(韩胜妍饰)一起形成三角关系的计划。韩胜妍是周灿宇、商住宇(吴彰锡)的妹妹的秋天的角色。“公主病”并咚咚跳性质的“富人家的最小的女儿。暗恋朴建日的秋天因为宝利带来严重的嫉妒心理,就会感觉到。
另一方面,“来了,张宝利”讲述贫穷的家庭出生的一个女人事实是富家女”的事实,同时发生的故事。金志勋、吴涟序、吴彰锡、大镇熙、琴宝罗、金惠玉、朴建日、韩胜妍计划等人出演。“MAY女王”、“欲望的火花”、《宝石拌饭》等的pd白虎民与《家族的诞生》、《五指》等执笔的金顺玉作家合作。4月首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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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4-3-4 21:59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icecream00 于 2014-3-8 14:25 编辑

童星郑尹锡也参与拍摄“来了!张宝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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