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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건일, '왔다 장보리' 합류…한승연과 삼각관계
2014-03-04 16:43:39
男团“超新星”成员朴建日加入与韩胜妍演对手戏
[TV리포트=김지현 기자] 그룹 초신성의 건일이 한승연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건일은 오는 4월 초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김순옥 극본, 백호민 연출)에 합류,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건일은 여주인공 장보리(오연서)를 짝사랑하는 유천 역을 맡았다. 보리와 소꼽친구로 지냈던 유천은 보리의 털털한 매력에 빠져 사랑을 느끼게 된다. 건일은 극중 주가을 역을 맡은 한승연과 함께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한승연은 주찬우, 주상우(오창석)의 여동생인 주가을 역을 맡았다. 공주병이 심하고 통통 튀는 성격의 부자집 막내 딸이다. 건일을 짝사랑하는 가을은 보리에게 심한 질투심을 느끼게 된다.
한편 '왔다 장보리'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한 여자가 사실은 부잣집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김지훈, 오연서, 오창석, 한진희, 금보라, 김혜옥, 건일, 한승연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메이퀸, '욕망의 불꽃', '보석비빔밥' 등을 연출했던 백호민 PD와 '가족의 탄생', '다섯손가락'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의기투합했다.4월 첫 방송 예정.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超新星男团的成员朴建日韩胜妍演技演对手戏。
朴建日将于4月初首次播放的mbc新周末剧《来了!张宝利》(金顺玉编剧、白虎民导演),时隔2年重返电视剧场复归。朴建日饰演对女主角张宝利(吴涟序)单恋的柳川一角。曾任宝利的朋友柳川被宝利的洒脱的魅力吸引,陷入爱情,就会感觉到。在剧中与朱秋天(韩胜妍饰)一起形成三角关系的计划。韩胜妍是周灿宇、商住宇(吴彰锡)的妹妹的秋天的角色。“公主病”并咚咚跳性质的“富人家的最小的女儿。暗恋朴建日的秋天因为宝利带来严重的嫉妒心理,就会感觉到。
另一方面,“来了,张宝利”讲述贫穷的家庭出生的一个女人事实是富家女”的事实,同时发生的故事。金志勋、吴涟序、吴彰锡、大镇熙、琴宝罗、金惠玉、朴建日、韩胜妍计划等人出演。“MAY女王”、“欲望的火花”、《宝石拌饭》等的pd白虎民与《家族的诞生》、《五指》等执笔的金顺玉作家合作。4月首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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