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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周焕:『【辉煌或疯狂】王旭,强势余裕的孩子』
임주환 "'빛나거나미치거나' 왕욱, 강하고 여유로운 아이"
2014.12.29 07:10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122907032762760&type=1&outlink=1
(杂志图略)
배우 임주환이 새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임주환은 패션잡지 바자 1월호를 통해 몽환적인 매력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맡은 왕욱 캐릭터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임주환은 "왕욱은 남자답지만 패셔너블한 캐릭터라 긴 머리에 갈색으로 염색을 했고 웨이브도 넣었다"며 "타고난 자신감 때문에 간질간질한 대사도 담백하게 뱉는, 강하고 여유로운 아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계곡에서 여자를 구하다가 그녀의 신발이 계곡물에 흘러갔을 때 이렇게 말한다. '그대는 구했는데, 그대의 신발은 온전히 구하지 못했소!' 이걸 아주 사심 없이 툭 던진다"고 자신의 캐릭터를 설명했다.
화보에서는 왕욱과는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놀라운 집중력과 카리스마로 한 컷 한 컷 색다른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면서 몽환적인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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记者 金素妍<音译> | 2014.12.29 07:10
演员林周焕传达了对新接演角色的感情。
林周焕透过时尚杂志Bazaar 1月号(2015年),公开了充满梦幻魅力的照片。与此同时,在等待明年1月播出的MBC最新月火连续剧【辉煌或疯狂】(中文暂名)中,也表现出对所扮演的王旭一角的感情。
林周焕介绍:『王旭很有男子气概,但又有时尚感的角色,为此把长发染成茶色,还弄了波浪卷』又『因为天生的自信,心痒难耐的台词也要淡然地说出,是个强势而余裕的孩子。』
然后,『从溪谷救上来的女子,在她的鞋子被溪水流走时,这样说到:「你得救了,但你的鞋子完全没救到!」这里正表现出他非常的没有私心。』说明自己的角色。
照片中,揭露了和王旭不同的姿态。以惊人的专注力及领袖人物的气质,一个个镜头展现出与众不同的表情和pose,以梦幻魅力引人注目。
翻译@林周焕吧 Xinchan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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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色波浪卷??!!艾玛。。。会整出个波斯王子样么。。。。
依然无图无真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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