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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宰贤-具惠善-池珍熙 《Blood》出演确定
안재현·구혜선·지진희, 뱀파이어 의사 '블러드' 출연 확정
安宰贤角色介绍:
이와 관련 ‘블러드’는 캐스팅에서부터 획기적인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너희들은 포위됐다’와 영화 '패션왕' 등 드라마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슈퍼 루키’로 등극한 배우 안재현이 박지상 역에 파격 발탁된 것. 극중 박지상은 피의 욕망을 억누르고 컨트롤하는 돌연변이 뱀파이어 의사로 겉으로는 연민도 슬픔도 없어 보이지만, 내면적으로는 상처가 많고 사람이 그리운 따뜻한 인물이다. 후에 유리타를 만나며 환자를 극히 위하는 ‘다크 서전’으로 변해간다. 안재현은 파리한 낯빛, 싸늘한 표정, 그리고 매서운 눈빛 등 극중 박지상의 신비로운 이미지와 100% 싱크로율을 보인다는 점에서 전격 캐스팅됐다.
具惠善角色介绍:
구혜선은 자녀가 없는 태민그룹 회장의 조카딸로, 병원 승계를 위해 태민 암병원으로 돌아온 유리타 역을 맡았다. 17세에 이미 의대에 입학한 수재이며 로열패밀리로서의 권력을 과시하고 동시에 부를 마음껏 즐기는 인물로 쾌활, 발랄, 명랑, 자유분방함이 지나쳐 오만하고 안하무인 성격으로 오해받는다. 이제껏 청순가련의 이미지로 인식돼왔던 구혜선이 보여줄 숨겨졌던 매력 발산이 예고되고 있다.
池珍熙角色介绍:
지진희는 핸섬한 외모, 범접할 수 없는 실력, 카리스마와 젠틀함, 사교능력, 정치력 등을 모두 겸비한 태민 암병원 병원장 이재욱 역으로 나선다. 중저음의 보이스, 유머감각, 신뢰감 가는 언어구사 능력으로 누구든 자기편으로 만드는 힘이 있지만, 신을 거스르는 어두운 욕망을 감추고 있는 인물. 자신만의 신념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함을 갖고 있다. 데뷔 16년차 관록의 배우 지진희가 감행할 ‘극강의 악역 변신’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41203n38046
今天有新闻提到 男主是20代外貌 实际是30代的年龄 4号读剧本 然后开始拍摄
3일 안재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안재현은 KBS2 새 드라마 ‘블러드’의 남자 주인공을 확정하고 4일 대본리딩을 가진다.
‘블러드’는 지난해 ‘굿닥터’를 만든 기민수 PD와 박재범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선보이는 메디컬 드라마로,
성장판이 멈춰 20대 중반의 외모를 가진 30대 뱀파이어 의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http://news.nate.com/view/20141203n31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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