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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3-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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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贤宇成为老师的上班第一天……变身为单纯男人
译文,由池贤宇百度贴吧笑儿翻译.
'앵그리 맘' 지현우, 첫 교사 출근길 포착…순수남 변신
《Angry mom》池贤宇成为老师的上班第一天……变身为单纯男人
배우 지현우의 첫 교사 출근길이 포착됐다.
演员池贤宇作为老师的第一次出勤
최근 경기도 오산의 한 학교에서 진행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 촬영에서는 배우 지현우가 교사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됐다.
近期,在京畿道乌山一所学校中正在进行拍摄的MBC水木剧《Angry mom》,演员池贤宇变身为教师。
지현우가 맡은 박노아는 극중 명성고 신임 국어교사로 세상은 아직 아름답다고 믿는 순수한 남자이자 1급수 영혼. 사람들 말을 곧이 곧대로 잘 믿기에 최고의 호구 교사로 불린다.
池贤宇饰演的朴鲁尔作为剧中明城高中新任国文老师,是仍然相信世界是美好的单纯男人,拥有一等级的灵魂。对别人的话坚信不疑,让他成为最好说话的老师。
지현우는 교사로 첫 출근한 날부터 환한 ‘노아표 웃음’으로 ‘호구 매력’을 발산했다. 지각하는 학생들을 엄하게 지도해야 하지만 “빨리 다녀야지?”라고 나긋하게 얘기하는가 하면, 바닥으로 나뒹굴어도 그저 싱긋 웃고 마는 그의 모습은 거침없는 여고생 조강자(김희선)와 대비되며 색다른 호흡이 될 것으로 보인다.
池贤宇从第一天上班开始,就带着“鲁尔式微笑”散发着“好说话”的魅力。本应该好好训斥迟到的学生,他却和蔼地说“应该快点来的,对吧?”即使被打倒在地也只是笑着,这样的他面对张扬的女高中生赵江子,展现出特色的搭配。
이밖에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감초 연기로 눈길을 모았던 박희진도 이날 촬영에 함께해 지현우와 자연스러운 애드리브 대결을 펼쳤다. 등교하는 학생들을 향해 “빨리 빨리 다니라”는 대사를 매번 다르게 표현해 남다른 순발력을 선보이기도. 박희진은 극중 명성고 영어교사 ‘김신자’로 분해 미혼인 노아를 예뻐하는 코믹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
此外,《帝王的女儿,守百香》中作为绿叶吸引了观众视线的朴熙珍也参加了当日的拍摄,并与池贤宇展开了自然的即兴演出。每次对上学的学生喊“快点快点跑起来”的台词都是用不同的表现方法,展现出不同寻常的瞬发力。朴熙珍在剧中饰演明城高中英语老师“金新子”,是对单身的鲁尔万分疼爱的喜剧形象。
‘앵그리 맘’은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나가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2014 MBC 극본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 작품으로, ‘남자가 사랑할 때’ ‘호텔킹’을 연출했던 최병길 PD가 연출을 맡았다. 3월 중 첫 방송.
《Angry mom》讲述曾经是坏学生的年轻妈妈重新成为高中生,直面教育中的问题并战胜它的作品。剧本曾在2014年MBC TV剧本公募中斩获迷你剧部门的优秀奖,由《当男人恋爱时》和《Hotel king》崔秉吉担任导演,3月中旬播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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