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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始鸠

【2015SBS】【村落:阿稚阿拉的秘密】伏笔连篇待解的谜啊,罪孽引发连串无辜往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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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2-3 01:24 | 显示全部楼层
INS@leeyongsuk

마을. 홍씨의 비밀. 자연스러운 대두짤. 김여사님 죄송합니다. #마을아치아라의비밀 #aka_moons #홍씨#김선화

마을. 홍씨의 비밀. 사실은 멋쟁이. #마을아치아라의비밀 #aka_moons #김선화 #홍씨


INS@action1030

전주에서의 마지막 야외 촬영 "마을" 맛난거 묵으러 나중에 또 가야겠다 ㅋㅋㅋ 난 작아서 잘 안보임 ㅋㅋㅋ #마을#전주#아치아라#문군영#오타#문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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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2-3 11:40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feel 于 2015-12-3 12:44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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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2-3 15:20 | 显示全部楼层
村庄:阿稚阿拉的秘密-第十六集End最新版预告[10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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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謝flora親~ 這片有點不寒而慄的感覺! 說起來有娜媽媽也是可憐人..  发表于 2015-1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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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2-3 16:02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flora河马 于 2015-12-3 16:09 编辑

'마을' 김민재, 신스틸러에서 키플레이어로

http://news1.kr/articles/?2505665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김민재가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3일 "이날 김민재 출연의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 / 이하 마을)이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김민재는 극에서 '키 플레이어' 활약을 펼치며 카리스마를 뽐내는가 하면, 리얼한 반전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극 중 한경사 역을 맡은 김민재는 빛나는 추리력과 리더십을 발휘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가 하면, 마을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아끼지 않는 등 우직한 모습으로 극을 이끌어나가는 키 플레이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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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민재는 리얼한 반전연기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현실감 있는 경찰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내 웃음을 주다가도, 용의자를 취조할 때는 첨예한 카리스마를 뽐내며 극의 몰입도를 증폭시켰다는 평을 받은 것.

특히 김민재는 극 중 박우재(육성재 분)를 성장시키고, 서로가 최고의 콤비로 거듭나는 과정에서 '일등 사수'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이러한 김민재의 훈훈한 모습에 '한우커플'이라는 애칭이 탄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김민재가 출연하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이날 밤 10시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장아름 기자(aluem_chang@news1.kr)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얼굴 낯선 배우 활용의 좋은 예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78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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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는 낯선 얼굴의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탄탄히 쌓아온 연기 내공을 남김없이 펼친다. 깊이와 신선함을 모두 갖춘 수준 높은 연기를 보는 재미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배우의 스타성 혹은 인지도가 범인을 추측하는데 무게를 싣지 않도록 한 이용석 감독의 용병술이 적중, 누구나 범인일 수 있는 가능성으로 끝까지 미스터리를 이끌었다.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은 3일 방송을 끝으로 두 달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그러나 아직도 시청자들의 최고 관심사인 김혜진(장희진) 살인범의 정체는 모호하다. 그간 비슷한 장르의 드라마들이 마지막 회에선 이미 정체가 밝혀져 죗값을 받은 범인, 혹은 남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집중했던 것과는 확실히 다른 상황이다. 마지막까지도 범인과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진짜 미스터리 스릴러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것.

여기에는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의 허를 찌르는 대본의 힘도 컸지만, “배우의 스타성이 범인을 추측하는 도구가 되지 않게 할 것”이라는 이용석 감독의 철저한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감독은 임팩트 있는 범인 역은 주연 배우 중 한 명의 몫일 것이라는 시청자들의 추리 패턴에 혼란을 주기 위해 브라운관에서는 인지도가 낮지만, 연극, 뮤지컬, 영화계에선 이미 입소문이 난 명배우들을 캐스팅했고, 이들이 범인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풍기며 미스터리의 밑받침을 단단히 다졌다.

순박한 얼굴과 달리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이유로 연쇄 살인을 저지르며 시청자들을 공포에 빠뜨린 아가씨 역의 최재웅은 뮤지컬계에서는 이름만 들어도 아는 스타 배우다. 또 32년 전 끔찍한 범죄로 현재 아치아라를 비극에 빠뜨린 장본인이지만, “다 옛날 일”이라며 소름 돋는 이중성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대광 목재 남씨 역의 김수현 또한 주로 영화와 연극을 오가며 사랑받고 있다.

아버지 남씨를 차마 고발할 수 없는 나약함과 남매 가영(이열음), 혜진을 향한 미안함 등 복잡한 심경 변화를 완벽히 소화한 남건우 역의 박은석도 연극, 영화, 드라마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다. 딸 가영에 대한 절절한 모성애로 눈물을 자아낸 경순 역의 우현주 역시 대학로를 주름잡고 있는 20년 차 베테랑 연극배우다. 이 밖에도 욕망과 콤플렉스로 가득 찬 강주희 역의 장소연, 진실 추적에 몸을 사리지 않는 한경사 역의 김민재 또한 연극을 통해 연기에 입문한 케이스이다.

제작진은 “많은 시청자가 인지도 높은 배우를 보면, 유명하니까 임팩트 있는 범인 역할을 맡지 않을까 추측하며 몰아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마을’은 수상함에 정점을 찍은 낯선 배우들이 초반부터 꾸준히 활약하며 혼란을 가중시켰다”며 “덕분에 대부분 드라마가 후반부에서 범인 후보가 1, 2명으로 좁혀지는 것과 달리 점점 더 미스터리를 심화시키며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끝까지 시청자들의 추리를 뒤집으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범인의 정체로 긴장감을 더한 미스터리 트랩 스릴러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3일 오후 10시에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BS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마을’ 오늘 마지막회..신은경은 정말 장희진을 죽였을까? “반전에 반전”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789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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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신은경은 정말 장희진을 죽인 범인일까.

지난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김혜진(장희진)의 죽음과 관련된 미스터리가 끝나기는커녕, 한층 더 강력해진 반전으로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32년 전, 끔찍한 범죄의 피해자인 줄만 알았던 윤지숙(신은경)이 자신의 딸인 혜진의 목을 졸랐기 때문. 대체 그녀는 2년 전, 혜진과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서유나(안서현)가 준 경첩에서 손톱 조각을 발견한 한소윤(문근영). 검사 결과, 손톱은 혜진의 것이었고, 이에 남씨(김수현)는 곧장 살인 피의자로 체포됐다. 경첩은 남씨가 혜진이 사망한 2013년 9월 15일 당시, 한창 만들고 있던 작품이었기 때문. 즉, 혜진의 사망 시기쯤 두 사람은 대광 목재에서 만났던 것이다. 여기에 남씨가 스스로 죄를 인정하며 그간의 미스터리는 말끔히 해소되는 듯싶었다.

그러나 남씨 부인이 지숙에게 전화를 걸면서 반전은 시작됐다. 남씨 부인은 “내 남편이 다 뒤집어썼어요. 나 못 견디겠어요”라고 울먹였고 지숙은 “당신이 감옥 가는 것보다 낫잖아”라며 냉정하게 반응했기 때문. 이는 곧 혜진을 죽인 범인은 남씨가 아닌, 남씨 부인임을 암시하는 듯한 대목이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혜진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순간으로, 긴장감과 불안감을 상승시켰다.

동시에 남씨 부인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챈 소윤은 그녀를 찾아 “우리 언니, 아줌마가 죽였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겁에 질린 남씨 부인은 “아니야. 그 사람 아니었으면 난 안했어.”라며 진실을 토로했다. 남씨 부인이 말한 ‘그 사람’은 바로 지숙이었으며, 2년 전 그녀는 대광 목재에서 혜진의 목을 조른 것. 32년 전, 끔찍한 범죄의 피해자인 줄만 알았던 그녀의 모진 반전이었다.

지금껏 수없는 반전을 거듭하며 시청자들이 예상치 못한 전개를 펼쳐온 미스터리 트랩 스릴러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과연 혜진을 죽인 진범은 누구이며, 마지막 회에서 밝혀질 진실은 무엇일까. 진짜 끝을 보기 전까진 안심할 수 없다. 오늘(3일) 저녁 10시 SBS 최종회 방송.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방송 캡쳐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마을’ 온주완, 종영소감 공개 “범인 추적, 마지막까지 함께해요”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78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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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온주완이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오늘,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에는 한겨울 추위도 잊게 만드는 온주완의 따뜻한 메세지가 공개되었다.

먼저 온주완은 “안녕하세요, 배우 온주완입니다. 그 동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오늘이 마지막 방송인데 끝까지 범인을 추적하시느라 시청자분들도 바쁘실 것 같아요.”라며 그 동안 ‘마을’을 응원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저희 배우들도 16부 대본이 나올 때까지 범인이 누군지 모르고 촬영을 했기 때문에 연기적으로나, 연출적으로나 티가 많이 안 났을 것 같습니다. 오늘 마지막 방송까지 재미있게 봐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오늘 밤 밝혀질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동시에, 본방사수 독려도 잊지 않는 모습으로 작품을 향한 애착을 드러내기도.

더불어 온주완은 이번 작품을 통해 극과 극을 오가는 명품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을 얻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주인공 소윤(문근영 분)을 비롯해 마을 사람 모두에게 한결같은 따스한 면모를 보이며 외모는 물론 성품까지 완벽한 ‘아치아라의 황태자’에 등극하는가 하면, 어딘가 의심스러운 모습과 급변하는 표정으로 단숨에 ‘김혜진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떠오르는 등 예측 불가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

‘김혜진 사건’의 진범이 과연 누구일지 마지막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오늘 밤 10시,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김주리 기자 yuffie5@
사진. 윌 엔터 제공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육성재, ‘마을’ 촬영 장소 전북대 병원에 300만원 기부…’훈훈’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78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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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가 드라마 촬영 중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이하 마을)에서 그동안 육성재는 영화 ‘홍반장’을 연상케 할 정도로 넉살좋은 모습, 그리고 ‘셜록홈즈’를 버금가는 추리력을 발동하는 순경 박우재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왔다.

특히, 그는 드라마 촬영과 예능출연, 인기가요 MC 등 폭풍 스케줄을 소화해내면서도 촬영장에서는 연기자들과 스태프들을 즐겁게 하는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왔는데, 이번에는 깜짝 기부에 나서면서 훈훈한 미담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지난 11월 27일, 육성재는 그동안 ‘마을’ 촬영 장소였던 전북대학병원(병원장 강명재)을 찾아가 불우환우들에게 써달라며 ‘마을’ 제작진을 대표해 300만원을 기부한 것. 그는 “전북대병원, 그리고 지역주민분들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드라마 촬영이 잘 진행되었다”며 “모쪼록 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우들의 쾌유를 기원한다”라고 어른스럽게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 제작진은 “극중 순경 우재역을 연기중인 육성재씨가 제작진을 대표해 이처럼 어려운 환우를 위해 훈훈한 기부를 했다”라며 “이제 드라마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남은 방송분에서 연쇄살인범을 위해서 펼칠 맹활약을 기대해달라”라고 부탁했다

‘마을’ 마지막 회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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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종영 D-day, 아직 끝나지 않은 아치아라의 미스테리…예상 결말 시나리오 셋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78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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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여간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끊임없이 자극했던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연이은 반전 전개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김혜진(장희진)을 죽인 용의자가 남씨(김수현)에서 남씨 부인, 윤지숙(신은경)으로 변하는 반전에 반전으로 끝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를 펼쳤다. 오늘(3일) 종영을 앞두고도 아직까지 혜진을 죽인 범인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진실을 파헤칠수록 또 다른 비밀이 나오는 상황인 것. 이에 시청자들은 “이렇게 예측 불가한 마지막 회는 처음”이라며 각종 결말 시나리오를 쏟아내고 있다.

# 결말의 甲, 악인이 죗값을 치르는 ‘권선징악 엔딩’
위로받지 못한 피해자는 또 다른 피해자를 낳고, 진짜 가해자는 “다 옛날 일”이라며 아무 일 없이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잔혹한 진실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는 아치아라.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은 혜진을 죽인 범인이 밝혀지고, 마을이 허울뿐인 평화를 유지하게 된 원인인 남씨 또한 마땅한 죗값을 치르길 소망하고 있다. ‘착한 자는 복을 받고 악한 자는 벌을 받는다’는 진리가 실현되길 바라고 있는 것이다.

# 끝까지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시즌2가 기대되는 엔딩’
그런가 하면, 끝까지 범인은 밝혀지지 않을 것 같다고 예상하는 시청자들도 있다. 1회부터 혜진을 살해한 용의자로 많은 이들이 등장했지만, 반전을 거듭하며 범인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펼치고 있기 때문. 대신 이들은 한소윤(문근영)과 박우재(육성재)를 통해 모든 비밀이 밝혀진 마을 사람들이 지난 과거를 반성하며 모두 합심해 범인을 잡게 된다는 시즌2 시나리오를 주장하고 있다.

# 귀신을 보는 건 문근영이었다? ‘만물 귀신설’
첫 회가 시작된 이후로 꾸준히 제기된 주장에 의하자면 이 모든 게 언니 혜진이 죽게 된 이유와 과거 일들을 편지로 받아 본 소윤이 그녀를 추모하기 위해 아치아라에 왔다가 보게 된 환영이라는 조금은 황당한 일명 ‘만물 귀신설’도 있다. 소윤뿐만 아니라 지숙과 서유나(안서현), 뱅이아지매(정애리) 또한 혜진의 환영을 봤다는 것이 그 증거라는 주장이다.

제작진은 “시청자분들이 생각하는 결말 중에 답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다. 다만, 연출자가 제작발표회에서부터 밝혔듯이 시청자분들을 황당하게 만드는 결말은 없을 것이다”라며 “오늘(3일) 밤, 모든 이야기가 마무리 될 최종회를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끝까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과연 아치아라의 마지막 이야기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오늘(3일) 오후 10시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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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2-3 16:03 | 显示全部楼层
INS@heejin8359

2015-12-2 20:08:55

마지막 촬영하러 가는길...시져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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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3 09:06:31

완벽한 팀이였어여..또 다시 만날수 있을까 ㅠㅠ 너무나 좋은 스텝들을 만나서 행복했습니다 ..#완벽한 사람들 #마을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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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styletgem

2015-12-3 06:57:54

#우재 네 #꼬맹이삼총사 #마을 #막방기념 #육성재 #고생했어요 #BT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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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minkyun_cam

2015-12-3 07:16:49

#마을_아치아라의비밀 모든 촬영 끝! #arri #amira

村庄:阿稚阿拉的秘密所有的拍摄结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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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miss.caniche

2015-12-3 01:53:57

형사의 촉!! 덕분에 드라마 재밌게 잘 봤어요!! 오늘밤! 복잡하고 어렵게 꼬여있던 모든 사건의 전말이 여실히 드러날!!! 대망의 마지막회가 되겠죠! 오늘도 기대하고 볼게요 @6_zalddow #육성재 #마을 #마을_아치아라의비밀 #아치아라의비밀 #sbsdrama #sbs #우재 #우리성재 #한경사님 #김민재 #촉캅스 #잊지못할거에요 #형사의촉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두분 모두!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좋은 노래로, 좋은 역할로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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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6_zalddow

2015-12-3 04:17:35

마을..마지막회 마지막씬 찍는중..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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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minaruj2

2015-12-3 11:53:45

#마을 #마을아치아라의비밀 #육성재 #우재 #문근영 #소윤 #혜진 #장희진 #한경사 #김민재 #바우 #최원홍 #도현정 응원해주시고 서포팅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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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wsw1369

2015-12-3 06:32:45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마지막 촬영 ㅎ 밤샘 촬영. ㅎ 아름다운 밤이었습니다 !!! ^^ #마을아치아라의비밀 #sbs #촬영 #이용석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조한철 #우상욱 #김민재 #육성재 #촬영팀 #조명팀 #스텝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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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2-4 01:19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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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3.마을+-+아치아라의+비밀+최종화+「안녕,+엄마」.H264.AAC.720p-CineBus.mp4.torrent

마을+아치아라의+비밀.E16.END.151203.HDTV.H264.720p-WITH.mp4.torrent

마을+아치아라의+비밀.E01~E16.HDTV.H264.720p-WITH.mp4.to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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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2-4 03:15 | 显示全部楼层
20151203 《村庄》杀青!!!!!cr: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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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2-4 03:30 | 显示全部楼层
一开始追这个剧只是因为大半夜无聊而开始的~本来期待的是学校2015后陆星材的表现,可是剧情惊悚紧张,还有所有的情节都一直在反转!

只能说都是可怜人啊~人对自己的出生都是无可奈何的!村里的女孩受到了侵犯却只能沉默,直能怪我们这个社会大家都会把目光放在受害者身上~最大的罪人和加害者最后却是唯一没有被问罪的!多少无辜的女人和孩子们都是这样受害呢~~

最后姐姐期待的只是家人而已,从头到尾她不过是太过孤独了~~如果她能更早找到妹妹的话,可能她人生的最后会幸福!如果她妈妈能够跟她坦白的说,也许她也就不会纠结于复仇了而坚持去揭发那个强奸犯~~

那些加害者都是残忍的人啊~~这部剧里每个角色都有他们复杂的心思~每个人都自私的想着自己的利益!人总是会在寻觅更高处的时候忘了自己的本心~都是可怜又可悲啊~~嫁入豪门想尽一切办法都要留住丈夫和地位的妈妈是这样,挑拨离间去打击自己姐姐的药剂师也是这样,不惜杀人去保护自己的家人的大婶,用生命去报复去证明自己的存在的姐姐也是这样~~

不能理解为什么有钱有势的坏人最后还能那么嚣张~而残忍的强奸犯在伤害了那么多女人和孩子却还能逍遥法外~~

只能说这是一个好剧本啊~~让人坚持看到最后一秒!!!最后time capsule的秘密实在太让人心酸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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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2-4 06:25 | 显示全部楼层
這結局是很現實又很溫馨,總結來說還是不錯,繼母和金惠珍原本茫然的心都有了歸宿,金惠珍死前已經知道親生母親不再把他當成怪物看待,然後那木材場大叔,本來也就不可能進監獄(法律追溯期過了),要是他老婆沒殺人估計就真的"大團圓"了…之前覺得編劇前面埋了很多梗,像素允奶奶的死、農場大叔、豬肉加工場大叔的死,但現在覺得編劇好像一開始就沒打算解梗,就像小警察最後說的"世界上還有那麼多冤死的人"…
不過那個假死的盧會長怎麼回事,要是這放有線台我會覺得是要拍續集的節奏(女主光榮退場,小警察和警察大叔則擔綱主角,與惡勢力對決哈哈)
這裡的配角個個都很搶眼啊,繼母、徐基賢、小姨子、刑警大叔、小姐…看了結局覺得張熙珍和申恩慶演技真是牛逼,月底分豬肉大賞不拿個獎不科學
村莊因為題材從編制初期就關注了…觀劇過程中看到評論也很兩極,知道很正常但現在看有人直接說村莊是爛劇還是很不爽,尤其我非常討厭那種拿收視率說事的人,因為收視率這然並卵的東西埋沒了多少好劇,還是很喜歡的,至少一路追到最後都沒快進,對於很沒耐心的我來說是個奇蹟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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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2-4 11:23 | 显示全部楼层
本帖最后由 feel 于 2015-12-4 18:20 编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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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金长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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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2-4 12:41 | 显示全部楼层
一个非常悲伤的故事,看到最后一集才发现编剧和导演的深意:太多时候,加害者往往会逃过惩罚,反而被害者要背负一生的伤害在痛苦中生活。虽然残酷,但现实却是如此。很多人都觉得素允太一更筋了,但要不是她的执着,姐姐就太可怜了。就那样悲惨孤独的死去,不被任何人知道和怀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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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2-4 15:41 | 显示全部楼层
Namooactors Facebook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The_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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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2-4 18:11 | 显示全部楼层
아쉬운 종영 '마을', 3無로 해낸 완벽한 웰메이드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73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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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강선애 기자] SBS 수목극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 마/이하 ‘마을’)이 3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마지막 회에서는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쉼 없이 달린 한소윤(문근영 분), 박우재(육성재 분)의 긴 여정이 마무리됐다. 김혜진(장희진 분)을 죽인 진짜 범인인 남씨 부인(신영진 분)은 죄를 인정했고, 함께 시체를 유기한 윤지숙(신은경 분)은 살인 미수 및 시체 유기죄로 체포됐다. 연쇄 살인마 아가씨(최재웅 분) 역시 손에 수갑을 찼다. 죄를 저지른 사람들은 마땅한 벌을 받게 됐다.

하지만 끔찍한 범죄로 생긴 딸 혜진을 괴물로 여겼던 지숙이 잠시나마 혜진을 딸이라 생각하며 혈육의 정을 품었다는 사실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마침내 모든 미스터리를 푼 소윤이 타임캡슐에서 혜진이 담아둔 가족사진과 지숙의 사진을 보며 오열하는 엔딩신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먹먹함을 선사했다.

완벽하게 설계된 탄탄한 스토리로 웰메이드 드라마를 완성한 ‘마을’의 지난 16회를 되짚어 봤다.

◆ 끝까지 치밀하고 완벽했던 스토리

마지막 회가 돼서야 혜진을 죽인 진범이 밝혀졌을 만큼, 아치아라에는 16회 내내 강도 높은 긴장감이 맴돌았다. 한 사람의 진실을 파헤치니 다른 이의 비밀이 꼬리를 물고 등장할 정도로 치밀하게 엮인 마을 사람들의 비밀은 두 달 내내 시청자들의 추리 욕구를 자극했다. 스쳐 지나가는 줄 알았던 장면마저 중요한 복선으로 되돌아올 만큼 전반적인 이야기 구조가 촘촘하게 짜인 덕분이었다. 탄탄한 구성으로 반전에 반전도 어색하지 않았던 ‘마을’. 미스터리 스릴러의 역사를 새로 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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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無’ 입증에 앞장선 반짝반짝 빛나는 배우들

미스터리의 한가운데서 묵묵히 중심을 잡고, 언니 혜진의 과거를 알아갈수록 섬세해져 가는 감정선을 정확히 캐치하며 명불허전의 연기력을 선보인 문근영과 해맑고 톡톡 튀는 에너지를 발산하다가도 수사를 하는 순간만큼은 누구보다 진지해지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 육성재. 이들뿐만 아니라, ‘마을’의 모든 배우들은 시청자들이 사건 자체에 집중할 수 있게끔 각자의 캐릭터를 정확히 파악, 완벽한 연기로 몰입력을 높였다. “연기 못하는 배우, 쪽대본, 러브라인은 없다”는 이용석 감독의 말 그대로였다.

◆ 잔인하리만큼 현실적인, 명확한 메시지

뱅이아지매(정애리 분)는 딸 지숙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는 평화로운 삶을 물려주기 위해 손녀 혜진을 불법으로 입양 보냈다. 그러나 지숙이 낳은 또 다른 피해자 혜진은 희귀병 때문에 아치아라로 돌아왔고, 마을의 평화는 깨졌다. 이 모든 일의 원흉인 남씨(김수현 분)는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허망한 이유로 법적 처벌을 받지 못했다. 고통에 빠진 건 피해자들과 그들이 낳은 또 다른 피해자일 뿐이었다.

그야말로 잔인하리만큼 씁쓸한 결말이었지만, 우리 사회의 현재를 보여주는 현실적인 결말로 잔인한 범죄와 피해자, 묵인하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한편 ‘마을’ 후속으로는 유승호-박민영-남궁민-박성웅-정혜성 등이 출연하는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오는 9일부터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마을' 박은석 "관심과 호평, 민망하면서도 기뻐" 종영소감

http://sbsfune.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E10007342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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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강선애 기자] ‘마을’의 박은석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수목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이하 ‘마을’)은 지난 3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 작품에서 미술선생님 남건우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은석은 4일 소속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은석은 “지상파 드라마 첫 진출작부터 대단한 연기력과 내공의 선후배 배우들과 멋진 작품을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고민과 부담이 많았던 역할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던 것 같아서 민망하면서도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극과 또 다른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던 즐겁고 뿌듯한 시간이었다. 다만 15화 촬영을 하면서 마지막 촬영인지 모른 채 촬영했던 것이 살짝 아쉽다”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박은석의 소감과 함께 ‘마을’ 마지막 촬영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마을’ 15화 중 건우의 마지막 등장 장면의 촬영 모니터 컷으로, 끝까지 캐릭터에 몰입한 채 연기하는 박은석의 진지함을 엿볼 수 있다.

‘마을’이 끝났지만 현재 연극 ‘엘리펀트 송’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는 박은석은 드라마, 광고 등 각 분야의 러브콜이 쇄도하는 가운데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 중에 있다.

한편 ‘마을’ 후속으로는 유승호-박민영-남궁민-박성웅-정혜성 등이 출연하는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오는 9일부터 방송된다.

[사진제공=JS픽쳐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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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2-4 21:30 | 显示全部楼层
村庄》大结局:张熙珍死亡真相揭晓!

撰写 Mandy | 2015年12月04日10:24

http://chinese.kpopstarz.com/articles/100504/20151204/cunzhua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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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3日,SBS水木剧《村庄-阿雉阿拉的秘密》16集中,韩素允(文瑾莹)终于解开了金慧珍(张熙珍)死亡的真正理由。

韩素允得知强奸犯南氏做假证想要顶罪的事实后,来找南氏的妻子姜仁淑,并质问金慧珍的死亡。对此,姜仁淑:“我也是如果不是那个人就不会那样。”回想了与尹智淑(申恩庆)的过去。

2年前,金慧珍威胁南氏要公开他是连锁性暴力罪犯的事实。这时外出回来的姜仁淑看到了尹智淑与金慧珍母女争吵的现场。尹智淑掐着金慧珍的脖子,听到金慧珍说:“妈妈救我。”的声音,尹智淑终于放开了自己的手。

姜仁淑却在后面用钝器击打了金慧珍的头:“为什么总是提及过去的事儿,我们现在努力地生活着。你也最好也掩盖,所以才想杀死她的不是吗?”之后,尹智淑与姜仁淑遗弃了金慧珍的尸体。

姜仁淑对韩素允:“那个女人拿着过了30年的事情想毁掉多仁的爸爸,想毁掉我们家。”于是警察:“就因为那样,就可以杀人吗?为了你们家舒服地生活就杀人吗?”感到非常荒唐。

最终,金慧珍最终因想要掩盖强奸事实的强奸犯南氏的妻子和性暴力受害者母亲尹智淑的缘故,最终含冤而死。姜仁淑与尹智淑都被逮捕付出犯罪的代价,虽然金慧珍的真相被揭晓,但却叫人遗憾不已。

(图片&来源:SBS《村庄:阿雉阿拉的秘密》)




《村庄》文瑾莹终映感受:以素允生活的时间非常愉快幸福!

撰写 Mandy | 2015年12月04日13:35

http://chinese.kpopstarz.com/articles/100543/20151204/wenjinyi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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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村庄:阿雉阿拉的秘密》终于落下帷幕,主演文瑾莹也留下终映感受。

4日,通过Naver TVcast“Namooactors”频道公开的视频中,文瑾莹:“以素允生活的时间非常愉快幸福。本来就不是太表达感情的孩子,所以演起来不容易。16集都拍完后,才知道你是怎样的人,怎样的心情了。”

文瑾莹:“现在开始抛开对姐姐的抱歉之心,希望能够幸福地生活。变成你生活的时间非常非常幸福,再见。”与自己所饰演的角色韩素允告别。

文瑾莹:“努力地尽自己全力的我们电视剧工作人员,演员们真的非常感谢,能够一起(共事)感到很荣幸。因为有很多人给予关爱,所以心情非常好,就如大家说的《村庄》能够成为长久地留在人们记忆中,能够常常去回想的电视剧就好了。心情虽然有点七上八下,但为了好好地送走素允和《村庄》,我自己需要有自己的时间了。这段期间对关爱的观众再次表示感谢。”不忘对观众表谢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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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5-12-4 21:35 | 显示全部楼层
[文瑾莹] 村庄:阿稚阿拉的秘密-剧终感想-瑾莹给素允发的message





[温朱万] SBS 水木Drama'村庄:阿稚阿拉的秘密' 剧终感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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