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KBS】【１８：２９】【播毕】【柳秀永 朴善英 朴恩惠】(ＹＹ韩语中字第十六集发

summer8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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哈韩妹

Originally posted by summer82629 at 2005-4-3 18:21:
HOHO，朵朵，给你几张心跳的荣荣的照片

新鲜官网剧照出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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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l]http://img.kbs.co.kr/drama/drama_photo/016/004/016004234_ ...

謝謝喃喃的美圖

第八集裏惠燦在年糕店發牢騷說大江不給她吃飯，

榮榮當時那個表情實在素太逗鳥，

榮榮肯定把大江GG想成那種對老婆有暴力倾象滴銀，

再次看大江GG，眼神充滿鳥B4之情，吼吼，太好笑了

可心

Originally posted by 哈韩妹 at 2005-4-3 06:19 PM:
親們，看第八集時偶發現一個有趣的事，

吼吼，樸JJ裝有憂鬱證，在陽台聽耳機時滴背景音樂

竟然和新進社員第一集ERIC站在大橋那的背景音樂一模一樣，

呵呵，真素好好玩呀

朵朵，你才发现呀~~~~~偶在看在线的时候就已经发现罗

权权雨懿

Originally posted by lhy598999 at 2005-4-3 05:24 PM:
看完了第八集，真是太喜欢了，尤其是最后的小故事。小江和小惠灿去舞厅约会，小江却耍酷的说自己不会跳舞，但当自己喜欢的女孩的眼光被别人吸引时，终于还是忍不住竭力挥洒舞姿，抓住了大家的眼光，可小惠灿却由于 ...

其实看到最后的时候,我很感动的...
虽然感觉有点好笑,但是这样简单的一句话,在峰万嘴里说出来就是永远的誓言"我只跟你玩...以后...我只跟你玩"....
真的好感动他说出这样的话.........
P.S小元元最后那可爱的笑容,不知道又要杀死多少人了

sheryl斑斑

小元DD咋这么讨人喜欢呢

权权雨懿

Originally posted by sheryl斑斑 at 2005-4-3 07:30 PM:
小元DD咋这么讨人喜欢呢

呵呵,又多了一个元元的饭饭....
好开心哦~~~其实元元初次演戏表演就这么出色,真的非常的棒...
期待他以后有更多更好的发展^^

sheryl斑斑

看了小元元DD，才知道什么叫清秀可人，唇红齿白，还有酒窝，我的天！
有点象kangta，阴柔一派，又有点林俊杰的感觉

权权雨懿

Originally posted by sheryl斑斑 at 2005-4-3 07:38 PM:
看了小元元DD，才知道什么叫清秀可人，唇红齿白，还有酒窝，我的天！
有点象kangta，阴柔一派，又有点林俊杰的感觉

呵呵,很多人都说小元元象KANGTA,也有朋友说象力宏...呵呵和JJ象我还是第一次听到哦^^
我开始是觉得小元元象KANGTA,但是<18:29>这么多集追看下来,
我没有这样的感觉了,单从外型上来说,我觉得TATA和元元都各自有各自的风格吧...
小元元在偶心中是唯一的小王子^^

小菜

Originally posted by 路人小甲 at 2005-4-3 04:52 PM:
刚刚看完8

对于亲的问题，我是这么看滴

他们结婚应该是2年没错，罗曼史里说的10年我想应该是指他们恋爱到结婚一共10年，大江都没说过我爱你，算算看他们现在29，10年前19开始恋爱符合剧情

至于那个9年， ...

刚看了偶也是这个疑问，说成恋爱或者认识10年比较有可能，这可能是编剧的小失误吧！

莎莎

我问个问题,第7集最后的小故事是什么意思啊?惠灿和年糕都是去连仪的?什么是炸弹啊?看不懂..........................
不过这集里小江年糕很可爱啊...

权权雨懿

Originally posted by 莎莎 at 2005-4-3 08:00 PM:
我问个问题,第7集最后的小故事是什么意思啊?惠灿和年糕都是去连仪的?什么是炸弹啊?看不懂..........................
不过这集里小江年糕很可爱啊...

我开始也不是很明白的,是后来YY的豆豆解释我才明白的^^

惠灿不是参加这个联谊的,她是这个联谊的主持人!
至于炸弹的意思,豆豆是这样解释的:四个男生,三个女生...三个女生选自己心仪的,票数最多的就是炸弹了...也就是说不参加这次联谊了(我的解释大概和豆豆有点出入,但是差不多就这个意思吧)

呵呵,小年糕不是一般的可爱啊~~

qhwjw

第7集中，大江唱歌时的表情真可爱，而大婶们都在拼命揩油，年纪大了就能这样肆无忌惮吗

phoenixgoro

终于看完第八集了
哎呀
好好看哦
惠媛和经纪人哥哥总是这样
一人一边把惠灿拉到沙发上进行思想教育
然后弄得惠灿心虚
他们的目的就达成了
惠灿也是说一套做一套
嘴硬心软呐
看了第八集觉得荣好可怜哦
已经陷进去了
可惜注定是单相思啊
再说说最后的小故事哦
这个可是不能或缺的哟
跳舞的那段好闪哦
不过最后的表白很有小cool哥的特色哦
一辈子的保证就这样说出口了
P.S.觉得后期的配音很可爱哦
有意想不到的喜剧效果
争取明天能连上看在线

权权雨懿

在小元元的CAFE看到的新闻...会韩文的亲翻译一下...
꽃미남 스타` 최시원 VS 이중문

[스포츠연예신문 2005-03-22 10:20]  



KBS 월화드라마‘열여덟 스물아홉’이 드라마의 높은 인기와 더불어 두 명의 신인을 스타로 탄생시켰다. 그 주인공은 바로 신인 탤런트 최시원과 이중문.
이들은 미소년 이미지로 꽃미남의 대표주자로까지 불리며 큰 인기를 불러모으고 있다. 방영 후부터 줄곧 드라마 게시판에는 그들을 알고 싶어하는 질문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열성 팬이 될 것을 자처하는 네티즌들의 글 또한 가득한 정도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은 극중 톱스타로 등장하는 주인공 강상영(류수영)의 어린 시절 대역을 맡은 최시원(18). 현대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그는 이번 드라마에서 역시 얼짱 고등학생 역을 맡아 유난히 빼어난 외모를 과시해 여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가수 다나의 노래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 뮤직비디오로 얼굴을 알린 최시원은 이번 드라마가 연기 첫 데뷔작. 2년 전 SM 엔터테인먼트의 연수생으로 발탁돼 가수 데뷔 준비중 ‘열여덟 스물아홉’의 제작진 눈에 띄어 연기자로 먼저 나서게 됐다.

그에 대해 시청자들은‘또래 연기자 중 최고의 외모다’‘신선한 외모에 연기력도 무난하다’‘앞으로 한국 최고의 톱스타로 성장할 듯 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어 애초 6회까지의 출연이 계획돼 있는 그의 출연 분을 늘려달라는 안방 팬들의 요청이 거세지자  

제작진 역시 이를 고려 중에 있다.

두 번째 주인공 이중문(22). 톱스타 이요원의 사촌동생으로 더 잘 알려진 그 역시 미소년다운 이미지로 안방 팬들을 매료시켜 최시원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극중 연상의 여인 이혜찬(박선영)을 좋아하는 김눈 역으로 등장하는 그는 앳된 외모 덕에 마치 실제로도 고등학생인 듯 보이지만 사실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중인 연기학도.

지난 2003년 말 방영된 KBS 미니시리즈‘그녀는 짱’을 통해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이중문을 눈 여겨 봐왔던 팬들은 그를 단번에 알아봄은 물론 드라마 게시판을 통해‘전보다 외모도 훨씬 멋있어지고 연기력도 좋아졌다’며 칭찬과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극중 역할의 비중이 더 깊어질 예정인 만큼 더 높은 인기가 기대되고 배우.

이처럼 최시원과 이중문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미소년다운 공통된 이미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과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 팬들은 이들의 매력을 비교하며 각기 응원전까지 벌이고 있는 상황.

드라마 초반부터 신인 연기자임에도 안방 팬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들이 지속적인 사랑을 받으며 반짝 스타가 아닌 진정한 스타로 자리 매김 할 수 있을지 그 결과가 몹시 궁금해진다.


발행: 스포츠연예신문 516호

출처 : ∥최시원팬카페＊Feeling∥

제공 : 운영ː채화시원

http://cafe.daum.net/siwon310

ferrarired

故事很吸引人，又很有创意，很有想看的冲动，希望快点可以目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