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还是今天的新闻~~~
[볼 만한 TV]KBS, 열여덟 스물아홉
2005년 04월 03일
http://www.joynews24.com/image_joy/200504/145737_01.jpg
KBS2, '열여덟 스물아홉'
(4일 월요일 오후 9시 55분]
혜찬(박선영]은 칸 영화제에서 상 받는 상상을 하며 새 시나리오를 구상하는 등 마냥 들뜨지만, 상영(류수영]은 지영으로부터 혜찬의 시나리오가 표절의혹을 받고 있음을 알게된다.
상영은 혜찬이 충격 받을까봐 그 사실을 차마 알리지 못하고, 시나리오 당선 인터뷰를 가는 혜찬을 붙잡기 위해 꾀병을 부려 병원에 입원하는 등 눈물겨운 연극을 벌인다.
한편 뉴욕에서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연극반 선배 시우를 만난 혜찬은 고등학교 시절의 감정으로 설렌다.
혜찬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고픈 눈(이중문], 그러나 혜찬과는 연락이 되지 않고 강상영에 비해 초라한 자신이 안타깝다.
한편 조리사 자격시험에 합격한 봉규는 혜원에게 축하의 키스선물을 받고, 대마왕(신구]은 아줌마를 시켜 봉규의 선자리를 알아보라고 한다.
지영(박은혜]은 고모 연주를 통해 혜찬이 표절했다는 영화의 판권을 사기위해 노력하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자 제작을 중단을 요구하고 출연거부 의사를 밝힌다.
IT는 아이뉴스24, 연예스포츠는 조이뉴스24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oynew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