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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13集内容预告~~
http://img.kbs.co.kr/cms/drama/1829/images/pre_13_01.gif
눈(이중문]의 고백을 들은 상영(류수영]은 혜찬(박선영]과의 저녁약속도 잊은 채 화가나 먼저 가버리고 혜찬은 어떻게든 눈을 단념시키려 노력한다.
상영에게 미안해 일을 관둘 거라고 얘기하는 혜찬에게 상영은 오이소주에 얽힌 추억을 얘기주며 계속 하고 싶은 일 하라고 격려한다.
임지옥(이보희]이 상영의 모친이라는 사실을 우연히 엿듣게 된 지영(신지영]은 연주를 통해 임지옥과 개별 만남을 갖고, 친해지려 애쓴다.
봉규는 신부감을 데려오라는 대마왕(신구]의 재촉에 혜원(조은지]을 데리고 나타난다.
혜찬은 상영과 함계 눈을 만나 눈이 보는 앞에서 상영을 정말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第14集内容预告~~
http://img.kbs.co.kr/cms/drama/1829/images/pre_14_01.gif
한강에서 눈(이중문]을 위로해 주는 혜찬(박선영]의 뒷모습이 인터넷에 유포되자 최기자는 냄새를 맡고 이를 특종 기사화 시키려한다.
지영(박은혜]은 혜찬에게 자신이 최기자를 막아주는 대신 상영 옆에서 떠나라고 한다.
혜찬은 지영에게는 절대 그럴수 없다고 하지만, 생각할수록 상영(류수영]에게 아무 도움이 못되는 자신을 보며 괴로운데..
속이 메쓰껍고 헛구역질을 하는 등 몸에 이상증세를 느낀다.
지영은 상영에게 감독과의 만남을 주선한다고 둘러대며 임지옥과의 자리를 마련한다.
혜찬은 상영에게 임신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추억의 앨범을 보며 상영과 갔던 신혼여행지로 혼자 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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