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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5-2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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合照
這東東真是複雜,每2、3集是不同的編劇
* 1, 2회 극본 주찬옥 / 연출 유정준
* 3, 4회 극본 구선경 / 연출 김도훈
* 5, 6회 극본 고은님 / 연출 박재범
* 7, 8회 극본 주찬옥 / 연출 김도훈
* 9, 10회 극본 서숙향 / 연출 유정준
* 11,12회 극본 김현종 / 연출 김도훈
* 13-16회 극본 주찬옥 / 연출 유정준
1, 2회 > 현재
1. 등장인물
이수현 - 여. 27. 정신과 의사. / 박예진
정신과 병원의 특수 클리닉 담당의사다. 기범과 사귀고 있는 중이며 두 사람은 약혼을 앞두고 있다. 전생이라고 하는 것도 운명이라고 하는 것도 인간이 만들어낸 환상이다.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은 안 믿는다. 기범이 그 여자를 선택해도 좋다. 그건 그 남자 몫이니까. 그러나 진짜 자존심 상한다.
강정화 - 여. 25. / 장신영
커피 전문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저녁에는 소극장에서 연극 공연을 한다. 기수와 사귀고 있는 중인데 기범을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느낀다. 운명을 믿으며, 운명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운명의 상대인 기범을 드디어 만나 사랑하게 돼서 다행이다. 사람들이 일생을 살면서 자기 운명의 상대를 찾는다는 것이 어디 쉬워?
민기범 - 남. 29. 외과의사. 기수의 형. / 류수영
침착하고 따뜻한 성격이었으나 정화를 만난 후 격렬한 운명적 사랑에 빠져든다. 머리가 좋고 시니컬하다. 운명이 어떠면 어때. 전생이 어떠면 어때. 난 그거하곤 아무 상관은 없어. 왜냐면 우리 인생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지. 가령 수현하고 내 입장에서 보면 정화가 치고 들어오는 안티세력이지만 정화하고 나를 생각하면 수현이가 시련이고 안티 아냐?
민기수 - 남. 26. 연극배우. 기범의 동생. / 이종수
순수하고 열정은 있다. 섬세하진 못하다. 가장 큰 피해자. 전생이고 운명이고 나발이고 어쨌든 나는 정화와 결혼하겠다. 분노와 집착. 폭발. 형을 용서할 수 있는 유일한 한가지는 내 여자란 걸 모르고 만났다는 거. 모르고 사랑했다는 거.
< 3, 4회 > 전생 1화 (조선)
< 5, 6회 > 전생 2화 ( 고려의 대몽 항쟁 시기 )
< 7, 8회 > 현재
< 9, 10회 > 시대극
< 11, 12회 > 고대 분위기. 시대 불명. 시원의 이미지
< 13-16회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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