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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还是把看到的图片全PO出来吧,我是看不下去的,可是老哥拍的这么辛苦,唉==
不知道云JJ哪贴哪没贴,反正看到的就PO出来了~
비가 실제로 얻어맞으며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연기 투혼을 보여주었습니다.
28일 오후 KBS 88체육관에서 새 미니시리즈 '이 죽일 놈의 사랑'에서 이종격투기 선수인 강복구 역을 맡은 비(정지훈)가 처음으로 이종격투기 경기장면을 녹화했습니다.
이날 정지훈은 촬영에 앞서 상대선수와 실전 연습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하였으며, 촬영이 끝난 후에는 PD와 무술감독과 모니터를 보고 상의를 하는 등 보다 좋은 연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정지훈은 리얼한 장면을 위해 상대선수에게 가벼운 타격까지 요구하였는데, 촬영이 반복되어 얼굴이 부어오르자 얼음찜질을 하면서까지 촬영에 임하는 투혼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장나라 류시원 주연의 '웨딩' 후속으로 방송되는 '이 죽일 놈의 사랑'은 2004년 겨울 수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던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와 드라마시티 '제주도의 푸른 밤'으로 호평을 받은 신예 연출자 김규태 PD의 작품으로, 정지훈는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서 그 불가항력적인 사랑을 감당하는 이종격투기 선수 강복구 역을 맡았으며, 신민아는 우리나라 최고 인기 여배우로 부와 명성, 대중적 인기를 한 몸에 누리는 신비로운 인물이지만 그 이면은 인간적이고 평범한 20대 여인의 발랄하면서도 통통 튀는 성격을 가진 인물 차은석 역을 맡아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가슴 아파하는 비운의 여인을 연기하게 됩니다.
첫 방송은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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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2005-09-29 오전 11:10:25
这三张看了严重受刺激==
真是求你了,以后别再来这个了,我们只有打别人的啊,被打成这样,要是破了相怎么办,谁还要你啊><所以以后只打别人,别再让人这么打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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