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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有些东西实在是接受不了啊,我不管他是不是为了戏好在拼命,可是你别拿这个刺激我了,看有一则新闻说这是第一次拍拳击格斗场景,可千万不要再来一次了,真的求你了,郑智薰><,你拍点别的了,再打也打别人了,本来没有这么惨的,明明只有你打别人才会打成这样的.
翻译这则新闻(最后一段不想翻了,也就是原来说的剧情介绍,实在是翻这个……看是一回事，一个字一个字打出来，刚刚打的针算是白打了)
비가 실제로 얻어맞으며 촬영에 임하는 프로다운 연기 투혼을 보여주었습니다.
28일 오후 KBS 88체육관에서 새 미니시리즈 '이 죽일 놈의 사랑'에서 이종격투기 선수인 강복구 역을 맡은 비(정지훈가 처음으로 이종격투기 경기장면을 녹화했습니다.
이날 정지훈은 촬영에 앞서 상대선수와 실전 연습을 통해 만반의 준비를 하였으며, 촬영이 끝난 후에는 PD와 무술감독과 모니터를 보고 상의를 하는 등 보다 좋은 연기를 위해 최선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정지훈은 리얼한 장면을 위해 상대선수에게 가벼운 타격까지 요구하였는데, 촬영이 반복되어 얼굴이 부어오르자 얼음찜질을 하면서까지 촬영에 임하는 투혼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雨实际挨打着拍摄，展现了他职业演员的斗魂。
扮演小型系列剧《这该死的爱》拳击技能选手角色的雨（郑智薰）在28日下午KBS 88体育馆第一次进行了拳击格斗比赛场景的拍摄。
在拍摄这个场景前，郑智薰和对方选手进行了实战的练习，通过实战演练为拍摄作了很好的准备，拍摄结束后，金PD和武术监督对着摄影监视器商讨拍摄的效果，为达到最佳效果作出努力。
为了达到逼真的效果，展现出现实场面，郑智薰要求对方选手轻轻的打他，由于拍摄反复进行，脸被打肿起来，冰块敷脸后仍然投入到拍摄中去，显示出拍摄的斗志。
PS： 说是要他轻轻的打，怎么打我家老哥脸都打肿了！ 破了相，一定要他赔~~
TO E：高中那场拍的时候那个我翻的新闻还没出呢，金PD说的对他充满期待的应该是指的这个了。他最后是保镖了，拳击手只是个回忆而已。怎么可能是最后的结局。韩剧的结局绝不可能现在就拍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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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5-9-29 20:04
你营养针那么快就打好啦
想干嘛???还第2..第3次啊????????????
对手大叔......你的脸我记住了..............下次看到你一定猛K你...............
现在科技发达，我是直接跑到住院部没看病，直接要一个UNCLE要他们护士给我打了一针，不像老人家要限速，我滴滴答答十分五钟就搞定了！然后就坐车回家了，我是最怕去医院的><所以去一次像逃难==
他们不是去给我老哥送吃的,是去"讨好"其他人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