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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from: imbc官網
第3集大綱
규은(김소연)의 수술이 진행되고, 연서(정려원)는 수술실 밖에서
망연자실해서 기다린다. 규은의 수술이 무사히 끝나고, 가족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하지만 며칠이 지나도록 규은은 계속해서
잠만자고 깨어나질 않는다.
집도의로부터 규은이 의학적인 식물인간 상태라는 말을 들은 윤재
는 정신이 멍하다. 집에 들어온 윤재는 마침 배달된 신혼여행 때
의 사진을 받고 오열을 터뜨린다.
시간은 흐르고, 규은은 차가운 병실에 두기 싫었던 윤재는 수형의
도움을 받아 규은을 집으로 옮긴다. 윤재는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
고 혼인신고를 하고, 윤재의 모습을 지켜보던 연서는 가슴이 짠해
진다.
연서가 좋아했던 해비타트 사람이 궁금했던 수형은 윤재에게 물어
보고, 연서가 자신을 좋아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윤재는 깜짝 놀라
는데...
桂恩的手術順利完成了,大家鬆了一口氣!但好幾天過去了,她仍然沒有醒來...
聽到醫生的診斷結果--"桂恩成為植物人的消息",允宰感到崩潰!
回到家中的允宰,看到他與桂恩去蜜月旅行的合照,難過的流下眼淚!
不願意桂恩一直待在冰冷的病房,允宰決定接她回家;並且不顧親人的反對,提出結婚登記的手續。
見到允宰堅決守護桂恩的心意,妍旭也為之感動。
對妍旭很有好感的수형,問允宰知不知道她喜歡的人是誰...
漸漸允宰發現,妍旭喜歡的人就是自己....感到驚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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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集大綱:
사무실로 연서를 만나러 온 수형은 연서와 함께 같이 다녔던 초등
학교로 데려간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간 연서에게 수형은 반
지를 내민다. 한편 윤재는 수형이 사무실로 연서를 만나러 오는 것
을 보자 기분이 이상해진다.
회사일을 하다 좁은 공간에서 서로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 윤재와
연서. 자신의 감정에 놀란 연서는 윤재를 피하려 사표를 쓴다. 고
민하던 연서는 한국을 떠나있기로 결심한다.
3년 후, 가을. 윤재는 규은을 위한 집을 지어 이사한다. 한편, 호주
에서의 유학생활을 마친 연서가 귀국한다는 사실을 안 수형은 연
서를 맞으러 공항으로 간다.
수형到事務所找妍旭,兩人回到以前唸的小學。
見到妍旭與수형一起離開,允宰心裡感覺不是滋味。
與允宰朝夕相處,妍旭驚覺倆人間微妙的感情變化,為了避開他,遞了辭呈,決定離開韓國。
3年後...
允宰搬進替桂恩設計建造的房子;而結束了澳洲的留學生活,妍旭回國了!
수형知道了妍旭為何出國的原因,去機場接她...(這句有點不確定....)
p.s. 是用翻譯軟體翻的,如有不對之處,請指教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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