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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十二集:
12회.....
황태자를 그만두겠다고 말하는 신(주지훈). 채경(윤은혜)은 신의 진심을 알 수 없어 답답하다. 신에게 여러 가지로 친절을 베풀며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채경은 그럴수록 신의 주변에서 효린(송지효)의 흔적을 발견 하게 되고. 급기야 신과 다투고 눈물을 보이는데.
궁에서는 효열황태자의 추존이 급물살을 타고, 화영(심혜진)과 율(김정훈)은 입궁을 눈앞에 둔다. 새로운 세력의 등장으로 궁 안에서는 서서히 편 가르기가 시작되 고. 황후(윤유선)는 화영과 서로를 견제하기에 바쁘다. 추존에 대한 결정권을 황태후(김혜자)가 쥔 가운데, 궁에서 마주친 신과 율은 서로의 감정을 대립하며 신경전을 벌이는데...
한편, 황태후는 채경을 데리고 황실공식행사를 치루기 위해 제주도로 떠나는데
信说要放弃皇太子的身份。彩静因无法知道信的真心而感到很郁闷。在信身边给予许多关心而努力著的彩静,却发现了信身边有很多孝林的痕迹。和信又因为其他的一些事争执,彩静又哭了。
趁著宫里面追尊孝烈皇太子的讨论,华英和律入宫的机会就在眼前(这里不确定???)。由於新的势力登场,宫里面开始分出两派不同的势力。皇后和华英为了牵制彼此十分的忙碌。追尊的最终决定权还是在皇太后身上,同时在宫里信和律因为感情的对立而进入神经战(汉字音,反正就是内心斗争或心理战)。
另外,皇太后为了要在皇室公开场合介绍彩静给大家认识,一起去了济州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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