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原帖由 edith 于 2006-4-3 01:51 发表
wow~~~
精彩剧情抢先看!!!
甜蜜的一对!!!HC中~~~~~~~
한효주-서도영 ‘닭들과 땀나는 달리기 한판승’
[뉴스엔] 2006년 04월 02일(일) 17:27
[뉴스엔 이현 기자]
한효주와 서도영이 닭들과 땀나는 달리기 한판승을 벌였다.
한효주와 서도영은 KBS 2TV 월화드라마 ‘봄의 왈츠’ 촬영차 찾은 전라남도 구례에서 닭들과의 달리기 경주를 벌였다.
두 사람의 소위 ‘치킨런’ 사건은 청산도에서 하동포구를 타고 들어와 섬진간 구비구비 골짜기 마을에서 봄볕 드라이브를 즐기던 중 그만 접촉사고를 내게 되는 장면이다.
시골 할아버지의 이동식 닭장 경운기와 접촉 사고를 낸 두 사람은 닭장에서 풀려난 닭들을 잡기 위해 달리고, 넘어지고, 구르는 등 한바탕 소동을 벌이게 된 것.
그러나 모델 출신으로 롱다리를 자랑하는 서도영과 170cm 훤칠한 키의 한효주도 최강 체력의 시골닭들 앞에 속수무책이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심지어 촬영에 몰두하던 25년 베테랑 카메라 감독이 촬영 도중 넘어지는 사건이 발생, 촬영이 중단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며 “몇시간 동안을 달리고 또 달렸던 한효주와 서도영 또한 촬영 후 한참을 숨을 몰아쉬어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는 3일 ‘봄의 왈츠’ 9회를 통해 방송된다.
이현 tanaka@newsen.co.kr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kr)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kr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不会是今天晚上的吧?
这个演变过程真是"惊天动地",
所以说男人要靠女人来熏陶,
有气质,还有活泼可爱才行~~~~~~
重度HC中~~~~~~~~
不要管我说什么~~~~~~
[ 本帖最后由 雨过天晴 于 2006-4-3 11:36 编辑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