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4월 18일 (화 ) 20:45 YTN STAR
'미모+재능' 김옥빈 화보촬영현장
[리포트]
영화 '다세포 소녀'에서 가난에 슬퍼하는 궁상소녀 역할을 드라마 '안녕하세요 하느님'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녀!
예쁜 여성스타는 많지만 연기력을 갖춘 루키는 드뭅니다. 끼와 재능을 모두 갖춘 김옥빈 씨의 매력을 화보촬영현장에서 확인해보시죠.
[인터뷰:김옥빈]
Q) 어떤 화보촬영인가?
A) "모바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기존의 섹시스타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상큼 발랄하고 즐겁게 촬영할 거예요."
강렬한 눈빛!
과감한 포즈!
부드러운 웃음까지!
너무나 자연스러운 김옥빈 씨만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Q) 자연스러움의 비결은?
A) "자연스러운거요? 그냥 자연스럽게 하는 거죠. 5월 중순에 만나보실 수 있어요."
그녀의 모든 것을 담기에 스튜디오는 좁다!
그래서 이번에는 장소를 넓디넓은 축구장으로 옮겨봤습니다.
골키퍼인지, 스트라이커인지 포지션은 알 수 없지만, 뭐 그런거 상관없습니다.
김옥빈 그 이름 석자면 충분합니다.
김옥빈 씨는 최근 영화 '질주'에서 발레리나 역으로 캐스팅되기도 했는데요,
Q) 발레 연습은 어떻게 하나?
A) "고난도 동작을 많이 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께 1대 1 개인 레슨을 받고 있어요."
트레이너의 동작에 맞춰 열심히 따라 해보는데요, 그리 쉽지만은 않아 보이죠?
김옥빈 씨는 최근 가수 박정현 씨의 뮤직비디오에서 묘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뮤직비디오가 티져로 나가고 있는데 곧 뮤직비디오가 나가고 모바일도 나가요. 많이 사랑해 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미모와 재능을 모두 갖춘 김옥빈 씨의 매력이 멀리멀리 퍼져 나가길 바랍니다! [저작권자(c) YTNSTAR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from:http://tvnews.media.daum.net/part/entertv/200604/18/ytnstar/v12423313.html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