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星,今天晚上韩国爆出的一个MG的最大新闻
简单跟你翻译一下子啊,跟大宝贝没什么关系,是东旭的。
슈 이동욱, 동갑내기 열애중 !
가수에서 연기자로 거듭난 슈(25. 본명 유수영)와 최근 ‘마이걸’로 인기를 얻고 있는 신진스타 이동욱(25)이 열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슈의 한 측근은 “지난해 가을부터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사귀게 됐다”며 “동갑내기라서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지내고 있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난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연기에 대해 모니터해주고, 차량을 통해 집에 바래다주는 등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으며, 슈가 일본으로 출국할 때나 한국으로 입국할 때 이동욱이 공항으로 마중을 나와 픽업하는등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두사람간의 친밀한 관계를 확인시켰다.
최근 뮤지컬 ‘뱃보이’의 일본 앵콜 공연으로 인해 슈가 일본에 있는 바람에 두 사람은 서로 만나기가 힘들지만, 슈와 이동욱은 국제전화로 안부를 묻는등 풋풋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측근의 전언이다.
연예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두사람을 잘 아는 연예인을 통해서 알게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동욱과 공연한 연기자가 마침 슈와도 절친해 자연스레 합석하는 자리가 생겼고, 이를 계기로 두사람이 가까워졌다는 것. 이후 몇번의 만남을 계기로 두스타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껴 친구에서 연인관계로 발전하게된 것 같다는 후문.
슈는 도쿄, 오사카, 토야마, 후쿠이, 니가타, 센다이 등 일본 6개 도시에서 총 14회 앵콜 공연을 마친 후 오는 2월 3일에 귀국한다. 슈의 ‘뱃보이’ 일본 앵콜 공연은 전회 매진사례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슈는 또 올가을에 방송 예정인 드라마에 주연급 연기자로 캐스팅 제의를 받고 있는 상태.
한편 이동욱의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동욱의 개인적인 사생활이기 때문에 누구를 사귀는지 잘 모르겠다”며 “확인해보겠다”고만 답했다.
99년 MBC베스트극장으로 데뷔한 이동욱은 그동안 '부모님전상서' '하노이신부'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다 현재 SBS '마이걸'에서 이다해의 상대역으로 출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동욱은 오는 2월 2일 ‘마이걸’ 촬영을 끝내고 4박 5일 일정으로 태국 푸켓으로 패션 화보 촬영을 위해 출국한다.
Shoo 李东旭,恋爱中!
Shoo与李东旭热恋暴光。 据Shoo的亲信说:“从去年秋天开始两人正式开始交往,因为是同岁像朋友一样相处着”。从去年秋天第一次见面后,两人开始视探性的约会,接送回家, Shoo出访日本和回韩国,李东旭都来机场接她。
李东旭的经纪公司表示“东旭的私生活与谁交往不清楚,会去确认”
最近 Shoo在日本演出,二人也密集的用国际长途互相询问对方平安与否。
其他就一些他们两的一些工作情况。。
PS:真实度蛮大的,又是女方先暴出来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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