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楼主: 途汀

【2006KBS】【Goodbye Solo】【已播毕】【7人协奏】理解面前,我何尝不是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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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3-16 18:52 | 显示全部楼层
看到第4集了,觉得很不错,很想往下看的动力,好象每个人都有秘密,不知道那个才是真实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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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3-16 21:00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锦湖 于 2006-3-16 16:17 发表

敏浩愿意理解志安,我想还有某个原因,他从心底爱上了秀希,她正巧是志安的女友。他对自己的私生子身世不免有些介意,这使他不敢放开感情。出于这个心态,敏浩有对不起志安的感觉。当听到志安的苦恼时,他就会站 ...


如果他不把志安当朋友,怎么会在意喜欢上的是不是朋友的女友?
问题就出在他明明知道志安是怎样的人,却还把他当朋友。(当然志安也不是坏人,也有痛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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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3-16 23:03 | 显示全部楼层
很羡慕敏浩和美莉现在这样的交情!!!很喜欢美莉这个人,喜欢和不喜欢分的很清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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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3-17 11:21 | 显示全部楼层
第5集视频片段(转自 韩朝风 感谢clare斑竹分享)


http://user.chol.com/~again1114/solo/5-1.wmv


http://user.chol.com/~again1114/solo/5-2.wmv


http://user.chol.com/~again1114/solo/5-3.wmv


http://user.chol.com/~again1114/solo/5-4.wmv


http://user.chol.com/~again1114/solo/5-5.wmv


http://user.chol.com/~again1114/solo/5-6.wmv


http://user.chol.com/~again1114/solo/5-7.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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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3-17 11:38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幸福吉祥 于 2006-3-16 23:03 发表
很羡慕敏浩和美莉现在这样的交情!!!很喜欢美莉这个人,喜欢和不喜欢分的很清楚!!!


我也喜欢他俩的交情,铁得很微妙,让人羡慕的同时又特好奇。所以看到美莉把头枕在敏浩腿上,或是敏浩搂着美莉的肩膀,我都有种异样的感觉……呵呵~

PS:昨天第6集的收视有上升!13.0%。虽然还不算高,但应是继第1集20.1%之后最高的一次了。跟同时段MBC的《宫》打擂……有亲发短消息让我把收视率在1楼写出来,还在考虑中……如果因这样的收视率而臆断,就是低估了这戏的水准。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3-17 11:44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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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3-17 12:08 | 显示全部楼层
时尚70年代也是因为档期问题收视不高为什么再见也是因为和宫同在一个挡期受挫啊 其实都是很好的剧集 为什么人气差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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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3-17 12:26 | 显示全部楼层
原帖由 lufane 于 2006-3-17 12:08 发表
时尚70年代也是因为档期问题收视不高为什么再见也是因为和宫同在一个挡期受挫啊 其实都是很好的剧集 为什么人气差啊


是不是要达到像《三顺》那样50%才算高?《Fashion70s》的收视可并不低啊,最高超过30%,28集平均也在25%左右。周一周二播的时候基本保持是韩国全国的第二名,是2005年韩国全年电视剧平均收视率的第十名。一般能超过30%,就不低了。

真不喜欢拿收视率说事儿。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3-17 18:5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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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3-17 16:04 | 显示全部楼层
那我以后不比较收视率了.说实话我觉得<<三顺>>不好看.70很好看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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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3-17 16:39 | 显示全部楼层
只下了第一集,但看了两遍,结尾那段反复看了三遍!
两人的眼神,真的太棒了~~
上档的新戏里,除了还期待"恋爱时代"外,就盯这部啦.
金敏喜,虽然不能说漂亮,但那个身材,瘦的令人羡慕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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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3-17 20:17 | 显示全部楼层
03/15新闻:이한 “비열한 눈빛 괜찮겠죠”
李汉“卑劣的眼神没有问题”

转自:http://news.media.daum.net/snews ... etro/v120303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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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가 필요 없이, 눈빛만으로 얘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다음 작품에서는 코믹하고 상큼 발랄한 역에 도전하고 싶네요.”

유화는 까만색 위에 노랑을 칠하건 초록을 입히건 맨 나중에 덧칠한 새 색깔만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단지 더 도톰해질 뿐 오히려 질감이 잘 살아난다. 이한(25 )은 아크릴 물감으로 그려낸 유화 같은 배우다.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에서는 결혼해서 아이도 낳아봤고 죽어도 봤다. 동성애를 소재로 한 영화 ‘야만의 밤’(감독 이송희일 )에서는 남자 때문에 울어도 봤다. 다양한 배역은 이십대의 청년을 풍성하게 만들었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노희경 작가의 눈에 들게 했다.

이달 초부터 방송한 K2TV 수목드라마 ‘굿바이 솔로’에서 이한은 수희(윤소이 )를 두고 친구인 민호(천정명 )와 삼각관계를 이루는 지안을 맡았다. 이번에는 여자 때문에 울고 친구 때문에 가슴 치는 역이다.

“지안이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어요. 외부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부끄럽다는 이유로 가족들을 숨기기 시작한 게 어느덧 일상이 돼, 거짓이 삶이 되었어요. ‘……금순아’ 때는 참한 이미지로 어머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싸늘하고 비열한 눈빛을 보여드릴 거예요.”

그는 평범하게 생긴 게 약점일 수 있지만 머리모양이나 옷차림에 조금만 변화를 주면 180도 인상이 달라져 변신의 폭이 넓다는 것을 자신의 제일 큰 장점으로 꼽았다.

명지대 연극영상과에 재학 중이며 연극 전공시간에 배운 발성법 덕분에 목소리의 울림이 좋다. 무대공연에서는 멀리 뻗어나가는 목소리가 유리했지만 방송에서는 성우나 앵커같이 들릴 수 있다. ‘굿바이……’의 기민수 PD는 결국 “발성과 발음을 좀 더 죽여줘야겠어”라고 요청했다.

“대사가 필요 없이, 눈빛만으로 얘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코믹 이미지로 시작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차승원 선배님이나 연기자로 거듭난 소지섭 선배처럼 되고 싶고요. 다음 작품에서는 코믹하고 상큼 발랄한 역에 도전하고 싶네요.”

大意:
想成为“有台词没必要,用眼神说话的演员”的李汉,此次在电视剧《Goodbye Solo》里担当具有两面性的志安一角,表示“卑劣的眼神没有问题”。毕业于明智大学戏剧电影戏的李汉,在校期间专攻戏剧,学习了发音法,声音的亮度好。但是《Goodbye Solo》的祁民秀导演却要求他“稍稍扼杀一下发音”。下部作品想挑战活泼的喜剧角色。


PS:看戏时我觉得他的声音很适合演话剧呢,音高而且有穿透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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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3-17 20:30 | 显示全部楼层
03/16新闻:`굿바이 솔로` 시청자들 가슴 찌른 `배종옥 명대사`
《Goodbye Solo》裴钟玉吸引观众收看

转自:http://news.media.daum.net/snews ... port/v120460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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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명대사가 가슴 찔렀다.
KBS 2TV ‘굿바이 솔로’에서 매회 날카로운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숙(배종옥 )이 또 한번 명대사로 정곡을 찔렀다.

15일 방송에선 수희(윤소이 )가 지안(이한 )의 프로포즈를 거절하고 민호(천정명 )는 절친한 친구의 애인인 수희의 마음을 받을 수 없어 고심하는 가운데 영숙 또한 남편이 바람 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등 갈등이 주를 이뤘다.

마지막 장면에선 민호가 수희에게 마음을 고백하기로 결심하면서 다음회에 전개될 내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호가 수희를 마음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데는 영숙의 공이 크다.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가 민호의 마음을 움직인 것.

# 민호가 일하는 까페

까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수희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영숙은 민호에게 수희의 행방을 묻고, 침묵하는 민호를 보고 둘의 미묘한 관계를 눈치챈다.

“사랑이냐 의리냐 나한테 물어줄래? (민호는 대답이 없다 )난 무조건 사랑이야. 여자랑 남자랑 달라요 그러면서 남녀 가를거면 이제부터 나한테 말도 시키지마”

영숙의 일침에 민호는 “나도 나이들고 싶다”며 “나이들면 누나처럼 그렇게 명쾌해지나?”하고 반문한다.

이에 영숙이 남긴 한마디가 주옥같다.

“지금 이순간, 이 인생이 두번 다시 안 온다는 걸 알게 되지…”

사랑이나 인생에 대해 통찰한 듯 보이는 영숙은 사실 자신의 문제에는 썩 명쾌하지 못하다. 남편이 바람 피는 걸 알고 나서도 찾아가 따지지 못하고 끙끙 앓는다. 이는 세상사엔 똑 부러지면서도 정작 자신의 문제에는 문외한인 현대인들과도 닮았다.

때문에 영숙은 ‘굿바이 솔로’에서 가장 미스터리 하면서도 공감을 얻고 있는 인물. 네티즌들은 게시판에 “영숙의 대사는 늘 생각하게 만든다”, “가슴이 후련하다”, “가슴이 뜨끔했다” 등의 의견을 올리며 영숙에 대한 애정을 표하고 있다.

大意:
在《Goodbye Solo》里每次以尖锐的说话技巧吸引观众的吴英淑(裴钟玉 饰),再一次成功地吸引了观众。官网BBS上观众表示,对吴英淑说的话“总要想一想”、“让人大吃一惊”。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3-17 20:32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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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3-17 20:58 | 显示全部楼层
03/17新闻:`굿바이 솔로` 민호-수희 커플 `너무 사랑스러워`
《Goodbye Solo》敏浩-秀希“非常可爱”

转自:http://news.media.daum.net/snews ... port/v120603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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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사랑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풋풋해서 보면서 자꾸 눈물이 나더군요” (gusrud426 )
서로 좋아하지만 속앓이만 해오던 민호(천정명 )와 수희(윤소이 )가 드디어 커플로 맺어졌다.

16일 방송은 민호가 수희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보고 싶었다”고 수줍게 말하는 민호에게 수희는 “나도”라고 말하며 마음을 받아들였다. 민호의 대사.

“생각 많이 했어. 지안이한테는 뭐라고 말해야 하나. 내가 지안이한테 이러면 안 되는데 널 포기하는 게 차라리 낫겠다 그런 생각도 많이 했어. 근데 지안이한테 미안한건 미안한 거고 니가 좋은건 또 좋은거드라고…좋아한다고…많이”

절친한 친구 지안의 연인을 사랑한 죄로, 애인의 친구를 사랑한 죄로 그동안 새카맣게 타도록 마음만 끓여오던 민호와 수희는 서로를 감격스런 눈빛으로 바라봤다. 두사람이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 것.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갓 연인이 된 수희-민호 커플의 애틋하고 귀여운 모습들이었다.

#버스안

밤늦게 귀가하는 수희를 집에 바래다 주는 길. 민호는 수희에게 “밥 먹었냐”고 불쑥 묻는다. 그 말만 벌써 두번째. “다음부터 우리집에 바래다줄 생각하지마 힘들잖아”라고 말하는 수희에게 “괜찮아~”하며 민호는 덥썩 수희의 손을 잡는다. 그런데 눈을 질끈 감고 있다.

“손 빼지 마라. 나 무지무지 용기내서 잡은 거니까”(민호 )

이에 수희는 웃으며 민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것으로 마음을 대신했다. 마냥 행복한 두사람. 그때 민호에게 내일 만나자는 지안의 문자 메시지가 도착하고. 민호는 다시금 착잡한 심정이다.

이 밖에 이날 방송에선 수희를 찾아온 지안이 “왜 내가 싫어졌는지 말해줄 수 있냐”며 눈물을 보이는 등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사람의 안타까움과 수희와 민호의 풋풋한 연애 감정이 표현되며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장면은 친구 때문에 혹은 자신의 상처 때문에 수희에 대한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지 못했던 민호가 수희에 대한 열렬한 마음을 다짐하면서 꽃다발을 내미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아버지한테도 어머니한테도 버려진 놈이 사랑을 하겠다고 나도 참… 그런데 수희야 또 버려질 때 버려지더라도 난 너 사랑할 때까지 해볼라고..”

이날 게시판에는 “둘 너무 잘 어울리고 부러워서 나까지 막 사랑하고 싶어진다”, “두사람이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등 민호- 수희 커플에 대한 찬사가 빗발쳤다.

앞으로 지안의 포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두사람의 안타까운 사랑이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台词部分实在不好翻译。大意是说16日播出的第6集,敏浩向秀希明确了心意。官网BBS上观众对他俩的赞誉一下多了起来,观众对他俩的故事表现出热烈的期待。

PS:3月16号第6集的收视真不是无故上升的~官网开通了1个多月,到现在为止BBS上总共有327页留言,一般每天最多7、8页,可是仅今天(3月17号)这一天的留言,竟然有39页!

[ 本帖最后由 途汀 于 2006-3-17 21:19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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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3-17 21:42 | 显示全部楼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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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06-3-17 22:06 | 显示全部楼层

速度好快呀!

谢谢热线的翻译人员们,没有你们我们就看不上这么精彩的剧集了。加油哦!

[ 本帖最后由 qizhimin1975 于 2006-3-17 22:11 编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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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06-3-18 01:32 | 显示全部楼层
真的好快,热线的工作人员太辛苦了!谢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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贴几张尹MM和千的采访图,是他俩还有李汉去济州岛拍第2集时的。

FROM: http://cafe.daum.net/mojung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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拍这场戏时的气氛看来还挺轻松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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想知道他说了什么,高兴成这样???呵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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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bye Solo》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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